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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식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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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Vol.19 No.2 (2006년 4월) 29

1.
2006.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의 상품성은 형태에 따라 크게 변한다. 본 연구는 상면살수 방식에서 재배통의 흔들음 정도가 콩나물의 생장과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재배 초기 3일간의 흔들음 횟수(0, 3, 5회/일)와 기간(5회/일로 1, 2, 3일)을 달리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체당 형성된 세근수는 흔들음 횟수와 기간이 증가할수록 적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2. 콩나물 전체길이는 흔들음 횟수와 기간간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흔들음 횟수와 기간이 많고 길수록 하배축은 짧아졌던 반면, 뿌리는 길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자엽 바로 아래의 hook 직경은 흔들음 횟수가 증가할수록 커졌으나, 하배축 중간부분의 직경은 흔들음 횟수와 기간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개체당 각부위 및 전체 생체중과 건물중은 흔들음 횟수와 기간간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상면살수 방식에서 재배통의 흔들음은 콩나물의 생장보다는 형태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2006.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의 생산과정에서 야기되고 있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물에 침종하는 수침(水浸)을 이용한 종자정선과 0.1% acetic acid에 2분간 실시한 종자소독이 콩나물의 발아와 생장, 형태 및 생산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물에 뜨는 부유 종자의 비율은 5분간 물에 침종시킨 종자를 건져 40분간 aeration 시켜 다시 물에 침종시킬 경우 가장 높았다. 2.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한 하배축 길이가 4cm이상의 비율은 은하콩에서는 水浸(水浸)과 acetic acid 처리간 차이가 없었던 반면, 풍산 나물콩과 준저리에서는 acetic acid 처리에 비하여 가결 수침 처리(水浸 處理)에서 높았다. 3. 세근형성 비율과 개체당 세근수는 은하콩과 준저리에서는 수침 처리(水浸 處理)에서, 풍산나물콩은 acetic acid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많았다. 4. 개체당 전체생계중은 은하콩과 풍산나물콩에서는 수침 처리(水浸 處理) 보다는 acetic acid 처리에서 많았던 반면. 준저리는 이와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준저리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에서의 생산 수율은 수침(水浸)을 이용한 종자정선과 acetic acid를 이용한 종자소독간에 차이가 없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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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vascular flora and injury status in Shinduri coastal dune area (N36˚ 49', E126˚ 11'), where designated as Natural Monuments and the result are as follows. The vascular plants identified and surveyed were 125 taxa including 108 species, 14 varieties, 2 forms and 1 hybrid of 92 genera of 40 families and there are 20 taxa including 17 species, 2 varieties and 1 hybrid of 15 genera of 10 families for woody plants, while 105 toxa including 91 species, 12 varieties and 2 forms of 78 genera of 34 families for the herbaceous plants at the . study sites. Seventeen taxa including 17 species of 15 genera of 9 families were investigated for naturalized plants and ratio of naturalization was 13.6 percents at the study sites. Glehnia littorolis Fr. Schm. and Lilium callosum S. et Z. appeared as rare and endangered plants designated in Korea Forest Service. Nine taxa in degree 1, 2 taxa in degree 2, 4 taxa in degree 3, 2 taxa in degree 4 and 2 taxa in degree 5 were represented for especialized spec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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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시기, 시설형태 그리고 시설내 계배위치에 따른 가상환경의 차이와 이에 따른 양액계배 오이의 생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여름재배와 억제재배, 1-2W형 하우스와 무기둥 하우스에 양액계배를 통해 오이를 패배한 후 시설내 부위별 기온, 상대습도, 일사량과 생장해석을 통해 얻어진 생리적 형질들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우스 내부의 평균기온이나 평균상대습도는 하우스 형태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일사량은 1-2W형 하우스가 무기둥 하우스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일누적일사량은 1-2W형에서는 남서쪽이 무기둥 하우스에서는 북서쪽이 대체로 높았다. 초장과 엽수는 억제재배보다 여름재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엽면적은 억제재배에서 많았다. 상대생장율은 순동화율 및 엽면적비율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대생장율에 대한 기여도는 순동화율이 엽면적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생장율은 엽면적지수와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여 엽면적지수의 증대가 단위면적당 생산량의 증대에 크게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생육기간의 일평균기온는 상대생장을 및 순동화율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억제재배에서는 전 생육기간의 누적일사량과 상대생장을 및 순동화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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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러 오이 품종들의 억제작형에서의 생장과 수량을 조사하여 이 작형에서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엽수에 있어서 청장계 오이가 가장 많았고 흑진주계 오이에서 가장 적어 영양생장으로는 청장계 오이가 가장 좋았다. 암꽃수에 있어서 흑진주계 오이가 가장 많았고 청장계 오이가 가장 적었다. 암꽃비율에서도 흑진주계 오이가 가장 높았으며 청장계 오이가 가장 낮았다. 퇴화 암꽃비율에서는 흑진주계 오이가 가장 높았으며 청장계 오이는 0%로 거의 퇴화를 보이지 않았다. 측지제거처리와 측지무제거 처리간 수량은 유이한 차이가 없었다. 수량에 있어서 흑진주계 오이가 가장 높았고 청장계 오이가 가장 낮아 억제작형재배에서 가장 적합한 품종은 흑진주계 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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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종류의 하우스, 즉 1-2W 형 하우스와 무기둥하우스에, 시설억제재배, 촉성계배, 반측성재배 그리고 여름재배의 4 재배시기에 8개의 오이 품종을 재식하여, 재배시기에 따른 품종들의 암수꽃의 발생, 개체 당 과실수에 따른 퇴화 과실수, 그리고 수량을 조사 비교하여 각 작형에 알맞은 품종들을 추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시설억제재배에서는 낙합계나 흑진주계 또는 입추백다다기오이가 생육 및 수량이 양호하였고, 촉성재배에서는 겨우살이청장오이, 입추백다다기오이 그리고 가을낙합오이가 추천된다. 반측성재배에서는 청장계 오이나 낙합계 오이가 비교적 양호한 수량을 보였으며 여름재배에서는 남부청장오이나 가을낙합오이가 양호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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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장과 온도의 영향은 자연일장에서 괴경이 600mg, 9시간 단일에서 640mg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12시간 처리구, 15시간 처리구에서는 490, 500mg으로 일장이 영향을 미쳤다. 2. 배양액의 농도가 마의 비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양액은 50% 용액에서 420mg으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3. 호르몬농도는 NAA100mg/L에서 560mg으로 무처리 및 다른 농도구에 비하여 가장 좋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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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ative flora of the Ulleung island,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South Korea, was surveyed as 54 taxa with 16 families, 35 genera, 53 species and 1 variety. Considering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aspects of the island, the flora of the island showed more closely related with Korean Peninsular than Japan. Poaceace (28%) and Asteraceae (24%) represents more than 50% of the non-native flora in Ulleung island, meaning that they have an advantage of seed dispersal and adaptation to new environments. Ulleung island is comparatively small island of vulnerable to the attack of invasive alien plants but presently, it has the least number of non-native plants than other areas in South Korea. Therefore, we need to take much interest in prevention and mitigation of non-native plant in the futur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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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갈색 염모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자생 거북꼬리 추출물로 염색한 머리카락의 염색성 조사와 함께 세정횟수에 따른 색깔변화를 화학 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과 비교하였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δE값이 11이상 나타났으며, 모두 YR계열로 염색이 되었다. 매염제 처리에 따른 δE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을 사용했을 때 15.52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 후 세정 횟수에 따른 L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a, b 및 δ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을 30회 세정한 결과 L값은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낮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의 세정횟수에 따른 a, b, 및 δE값의 변화는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적게 나타났다. 따라서 거북꼬리 추출물은 천연 갈색 염모제로서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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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의 지상부 생육은 1년에서 2년차의 생육은 증가 폭이 컸으나, 2년에서 3년차의 생육은 감소하거나 부진하였다. 1년차에서는 소식일수록 생육이 양호하였으나, 3년생은 밀식할수록 차이가 없거나 감소하였다. 단위면적당 엽수와 경수는 재배년수가 경과하고 밀식할수록 많았다. 경엽(莖葉) 수량이 1년생은 밀식에서, 2년생은 40×10cm에서, 3년생은 40×20cm에서 가장 많았다. 근경중(根莖重)은 1년생에서 2년생은 중량의 증가폭이 켰으나, 2년생에서 3년생은 증가 폭이 둔화되었다. 재식거리간 근경중은 년차 간 고도의 유의성이 있었으며, 경엽중에 비해 매우 높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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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족제비고사리의 대량번식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엽체의 기내배양 및 기외 포자체 형성의 적정 조건을 구하고자 실시되었다. 기내에서 전엽체 증식은 MS배지의 무기물 조건에서 가장 활발하였고, NH4+:NO3-의 농도비가 10:50mM이고, 2%의 sucrose가 첨가된 배지에서 생장이 향상되었다. 전엽체 생장에 적합한 배지의 pH는 5.8이었으며, 적정 agar 농도는 0.6~0.8%로 조사되었다. 배지에 첨가된 생장조절물질(NA, IAA, 2,4-D, BAP, kinetin 및 2ip)은 대부분 농도가 높아질수록 전엽체의 생장을 더욱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내에서 증식된 전엽체를 토양 별로 기외이식한 결과, 상토 단용구에서 가장 많은 포자체가 형성되었으며, GA3 100μM에서 3시간 동안 침지처리 한 전엽체로부터 포자체의 형성이 현저히 촉진되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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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은 꼬리고사리과에 속하는 3종의 양치식물들(꼬리고사리, 거미고사리 및 변산일엽)에서 배지의 조성물질과 물리적 조건 및 생장조절물질이 전엽체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3종 모두에서 전엽체 배양에 적합한 배지는 MS배지로 확인되었다. 배지 내 NH4+:NO3-의 적정 농도비율은 꼬리고사리와 변산일엽의 경우 20:40mM(1:2 비율) 이었으며, 거미고사리는 30:30mM(1:1 비율) 이었다. 전엽체 생장에 적합한 당 농도는 1~2%였으며, pH는 3.8~5.8이었다. 배지에 첨가된 agar 농도는 전엽체 생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종의 생장조절물질(NAA, IA4, 2,4-D, BAP, kinetin 및 2ip)을 배지에 첨가하여 3종의 전엽재를 배양한 결과, 시토키닌류의 경우 생장촉진효과가 관찰되었으나 옥신류는 농도가 높아질수록 전엽체의 생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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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자체 배양을 통하여 참쇠고비의 효율적인 번식방법을 구하고자 수행되었다. 배양절편의 기원(근경, 엽병, 엽신)과 절편의 균질화가 신초 계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오직 근경 조직에서만 기관발생능력이 관찰되었고, 식물체 재생은 배양재료를 균질화함으로써 더욱 촉진되었다. MS배지의 무기물 농도를 2배로 첨가한 배지에서 신초의 증식과 생장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신초 재생에 적합한 배지의 질소함량은 MS배지의 1/2배 수준 이었고, 적정 sucrose농도는 1%였다. 또한 배지에 NaH2PO4를 첨가함으로써 재생된 식물체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촉진되었다. 근경절편의 기관형성능력은 kinetin과 IBA를 혼용 처리함으로써 촉진되었으며, 0.1~0.2%의 활성탄과 생장조절물질을 혼용 처리한 결과, 다수의 싹이 뭉친 듯이 보이는 primordia 형태의 발달이 억제되었고, 포자체의 정상적인 형태형성이 향상되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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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추출액이 비만을 유도한 흰쥐의 지질강하 및 항산화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혈장유리지방산 및 triglyceride 량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탱자 처리군이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 그러나 정상군의 수준까지 나타내지는 않았다. 총콜레스테롤 및 LDL-cho.농도는 탱자 처리군 모두가 대조군보다 현저하게 하락한 값을 나타내었다. HDL-cho.은 대조군을 비롯하여 전 처리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간장내 총콜레스테롤과 triglyceride량은 정자 처리군이 대조군 보다 현저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 혈장 및 간장의 TBARS 농도는 탱자처리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GSH-Px, SOD 및 CAT 활성치는 탱자 처리군에서 높은 활성치를 보였다. 그러나 SOD의 활성치는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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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덕산에 분포하는 식물자원의 종류를 조사하고 자생지 식생을 파악하여 종다양성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대덕산에 분포하는 양치식물 이상의 관속식물은 81과 206속 358종 69변종 14품종 1아종으로, 총 442 분류군이 자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국특산식물은 17분류군이었으며, 희귀식물은 홀아비바람꽃, 너도바람꽃, 등칡, 태백제비꽃, 금강제비꽃, 가시오갈피, 지리산오갈피나무, 대성쓴풀, 토현삼, 도라지모시대, 솔나리, 말나리, 나도개감채, 노랑무늬붓꽃, 개불알꽃 등 15 종류이었고, 귀화식물은 총 16분류군이었으며 귀화율은 3.6%로 낮았다 한편 생활형 조성은 H-D4-R5-e type으로 나타났으며, 식물의 유용도는 식용식물이 43.2%로 가장 높았으며, 목초용 41.0%, 약용 식물 32.8%, 관상용 12.6%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생은 신갈나무 군락군(Quercus mongolica community)과 가래나무 군락(Juglans mandshurica Community)으로 대표되며, 신갈나무 군락군은 사스래나무-신갈나무 군락(Betula ermanii-Quercus mongolica community)과 전형하위 군락(typical community)으로 세분되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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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추출액이 흰쥐의 혈액내 지질구성, 간장기능 및 혈구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혈장내 FFA 농도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triglyceride 농도는 마황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총콜레스테롤량은 마황 첨가군에서 현저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HDL 및 LDC-cholesterol 농도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GOT 활성치는 마황 첨가군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GPT 활성치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RBC는 마황 첨가군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Hb 및 PCV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WBC 총수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백혈구 구성비는 neutrophils의 비율이 마황 첨가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나머지 종류들은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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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2, 3배체 복합 배수성 집단에서 형태적, 지리적 분화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173개 군락에서 수집된 참나리의 38개 형질에 대한 분산분석(ANOVA)과 주성분분석(PCA)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173개 참나리 개재들은 배수성에 의해 78개의 2배체와 95 개체의 3배체로 구분되었고, 3배체는 지리적 분포와 형태적 특성에 의해 73개의 내륙 3배체(남한 전지역)와 20개의 섬지역 3배체(백령도와 소청도)로 구분되었다. ANOVA분석에서 섬지역 3배체는 잎과 꽃의 여러 형질들에 의해 내륙의 3배체와 뚜렷한 형태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주성분 분석에 의한 누적기여율은 4차 주성분까지 44.1%를 나타내었고, 주성분분석에서 2배체는 긴 초장, 작은 꽃의 형질들, 높은 화분임성, 더 많은 기공 수 등의 형질에 의해 내륙의 3배체와 구분되었다. 섬지역 3배체도 약간의 중복은 있었으나 1, 2차 주성분에 대한 2차원 분포도에서 서로 구분되었다. 한편, 배수성이 다를지라도 섬지역 3배체와 2배체는 주성분 1과 2의 요인에 의해 완전한 중복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은 섬지역 3배체와 2배체가 외형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이와 같이 섬지역과 내륙의 3배체의 형태적 차이는 지리적 기원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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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나무로부터 캘러스의 형성과 shoot의 형성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영향을 연구한 결과 캘러스의 형성은 2,4-D를 포함하는 배지에서 효과적이었으나 shoot의 형성에는 억제효과를 보였다. Shoot의 형성은 0.1mg/L IAA + 0.1mg/L BA의 배지에서 형성률과 절편당 형성 개체수가 가장 높은 분화율을 보였다. 절편체의 부위에 극성에 다른 캘러스의 형성과 shoot의 재분화에 있어서는 자엽의 기부와 말단부를 20% 절제한 절편의 기부의 절단면에서는 shoot의 형성이, 하부의 절단면에서는 캘러스의 형성이 높았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하부에서도 shoot의 형성이 보였다. 재분화식물은 1/3 MS 배지에서 뿌리가 양호하게 발달하였으며 토양 순화과정에서도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여 개화가 이루어졌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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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Rosmarinus officinalis)와 라벤더(Lavandura spica L.)의 잎 절편으로부터 식물생장조절물질의 첨가에 따른 캘러스 유기율, 신초 및 뿌리의 분화율을 조사한 결과와 유기된 캘러스의 항산화 활성은 다음과 같다. 로즈마리의 캘러스 유기율은 2,4-D의 모든 처리구에서 양호 하였고, 특히 배양 90일째 2,4-D 1.0mg/L처리구에서 94%의 유기율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로즈마리의 항산화 활성은 식물생장조절물질에 따라 다른 경향을 보였고, 2,4-D 0.1mg/L를 첨가하여 배양된 캘러스에서 43μg(RC50)으로 가장 높았으며, 2,4-D의 농도가 낮을 수 록 항산화 활성이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NAA, BA는 2,4-D와 반대로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항산화 활성이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라벤더의 캘러스 유기는 2,4-D, NAA 및 BA의 모든 처리구에서 양호 하였으며, 로즈마리와 동일하게 2,4-D 1.0mg/L 처리구에서 98%의 유기율로 가장 양호하였다. 뿌리의 형성은 NAA 1.0mg/L을 첨가하였을 때 85%의 분화율로 가장 양호 하였다. 라벤더의 항산화 활성은 잎의 경우 69.5μg(RC50)으로 낮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지만 2,4-D 0.1mg/L을 첨가하여 배양된 캘러스에서 37.6μg(RC50)으로 잎 보다 2배 정도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으며, BA의 모든 처리구에서도 잎 보다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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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박쥐나물속(Parasenecio)의 외부형태학적 형질 및 체세포 염색재수의 분류학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외부형태학적 형질인 초장, 경생엽수, 잎의 모양, 엽병 형태, 총포편수, 소화 수, 암술대의 털 존재 유무, 소화의 가는 통부와 법은 통부의 비, 열매의 크기 등이 종을 식별하는 형질로 가치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러한 형질을 기초로 할 때, 귀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lata var. auriculata), 나래 박쥐나물(P. auriculata var. kamtschatica), 민박쥐나물(P. hastata subsp. orientalis), 참나래박쥐(P. koraiensis), 병풍쌈(P. firmus), 어리병풍(P. pseudotaimingasa)의 6분류 군에 대한 국내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게박쥐나물(P. adenastylodes)과 박쥐나물(P. auriculata var. matsumurana)의 분류학적 위치 및 국내 분포 여부에 대하여 추후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게박쥐나물과 귀박쥐나물, 나래박쥐나물, 민박쥐나물, 병풍함과 어리평풍의 체세포 염색제수는 모두 2n=60이었으며, 이중 게박쥐나물과 귀박쥐나물, 나래박쥐나물, 민박쥐나물은 일본산과 중국산의 염색계수와 일치하였으며, 병풍쌈과 어리병풍의 체세포 염색체수는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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