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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2.
        2012.10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Tetrax(Tetrax Portable Multiple System)를 이용하여 맨발, 운동화, 킬힐의 착용에 따라 균형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0년 8월 31일~9월 7일 D대학에 재학 중이고, 연구참여에 동의한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균형평가는 Tetrax를 통해 시각과 체성 감각의 유무, 머리의 좌우와 앞뒤의 변화를 요구하는 8개의 자세에서 검사를 시행하였고, 맨발, 운동화, 킬힐은 무작위 선정하여 시행하였다. 결과 : 킬힐을 착용했을 때 안정성 지수(Stability index)가 맨발 또는 운동화 착용보다 높았고, 체중 분포 지수(Weight distribution index)는 정상치 범위보다 낮았으며, 낙상 지수(Fall index)는 위험범위에 속하였다. 결론 : 킬힐을 착용했을 때 맨발이나 운동화보다 자세불안정으로 인하여 낙상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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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ffering heel heights on the electromyographic (EMG) activity in vastus medialis (VM) and vastus lateralis (VL) during stair ascending and descending activities. A total of 26 healthy women volunteered to perform stair-ascending and stair-descending tasks with 3 heel heights: barefoot, 3 cm, and 7 cm. The EMG activities of the VM and VL were recorded during the tasks. During the stair ascending and descending tasks, the EMG activities of both VM and VL significantly changed with differing the heel heights (p<.05). Moreover, the EMG activities of VM and VL during the stair ascending task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rresponding values during the stair-descending task (p<.05).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VM:VL EMG ratios for the 3 heel heights (p>.05). The VM:VL EMG ratios between the 2 tasks differed significantly in the 7 cm high heel condition (p<.05). Despite an increase in the EMG activities in both VM and VL during stair ascending and descending tasks, there was no change in the relative EMG intensities of VM and VL, which was measured by calculating the VM:VL ratio this result indicates that no VM:VL imbalances were elicited. The relative EMG intensities of VM and VL during stair descent were lower than the corresponding values during the ascent, suggesting that VM and VL may show an imbalance in the eccentric activation during the weight-acceptance phase. This study provides useful information that will facilitate future research on how heel height affects muscle activity around the knee j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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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X-선관 각도 변경에 따른 경사효과(Anode Heel Effect)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조건은 70 kV, 30 mAs, 초점-검출기간의 거리 100 cm, 조사야는 35×43 ㎠, 측정점은 조사야의 정중앙점에서 좌우 3.5 cm 간격으로 나누어 양극쪽으로 A1, A2, A3, A4, A5, A6 점을 설정하고 음극쪽으로 C1, C2, C3, C4, C5, C6 점으로 설정하였다. X-선관을 수직으로 하여 측정점인 A6에서 C6까지 각각 입사표면선량을 측정하였다. 다음에 X-선관을 양극쪽으로 15도 30도로 변경 하면서 각각 측정하고 같은 방법으로 음극쪽으로 15도 30도로 변화시켜 측정하였다. 결과로 X-선관이 수직인 경우 A5보다 C5점이 3배정도 입사표면선량이 높게 나타나 수직 촬영 시 방사선감수성이 높은 장기가 위치해 있는 쪽으로 양극을 위치시키면 피폭을 줄일 수 있었다. X-선관의 각도를 주고 촬영할 경우에는 음극측으로 각도를 주는 것이 양극과 음극측의 입사표면선량 차이를 줄일 수 있으며 상, 하 두께 차이가 있는 부위를 촬영할 경우에는 음극측이 두꺼운 부위를 향하게 각도를 주는 것이 입사표면선량의 차이를 줄여 좀 더 균일한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5.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X선은 X선관 내 음극측 전자(electron)를 빠른 속도로 가속시킨 다음 진행하는 전자의 흐름을 저지극(target)에서 차단시킬 때 에너지의 변환을 일으켜 발생한다. 가속된 고속의 전자가 저지면에 충돌하는 실제면적을 실초점(actual focal spot)이라 하고, 실초점의 크기를 X선이 나오는 방향인 중심선(central ray)측에서 관측할 경우 축소되어 작게 보이는데 이때의 초점을 실효초점(effective focal spot)이라고 한다. X선관 방사각에 따라 음극 측의 강도가 양극 측 보다 높게 나타나 X선 강도가 균등하지 않다. 이러한 효과를 경사각 효과(heel effect)라고 하며, 경사각 효과로 인하여 환자가 받는 피폭의 정도는 양극의 각도, 즉 실효초점의 크기에 따 라 달라지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실효초점의 크기와 그에 따른 환자 피폭선량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실효초점의 크기에 따른 균질 선량 분포를 위한 효과적인 조사야를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초점크기에 따라서 평균적으로 -8cm ~ 0cm 범위에서 효과적인 조사야 범위를 찾을 수 있었고, 평균 선량률은 0.019 R/min이 나왔다. 이 범위를 이용하면 환자에게는 적은 피폭선량으로 균등한 흑화도 및 해상력을 가진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