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5

        41.
        2010.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저열 시멘트를 활용한 콘크리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활용한 친환경 저수조를 평가하는 것이다. 친환경 저수조의 강도와 파괴모드를 평가하기 위하여 콘크리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 복합체의 인장강도 시험, 다양한 종류의 콘크리트 수화열 실험, 다양한 혼화재를 활용한 수화열 실험 등을 수행하였다. 수행결과 전단키가 콘크리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의 복합체로 거동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하였고, ㄱ 타입의 전단키가 V 타입보다 40% 이상 인장강도를 증진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결과 새로운 친환경 저수조는 기존의 콘크리트 저수조보다 안전성을 개선시키며, 보다 적용성과 활용성이 많은 것으로 기대된다.
        42.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epatoprotective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Acer mono and A. okamotoanum were compared after beingextracted by low temperature and high pressure (LTHP) at 20 MPa and 60℃ for 15 minutes. Extraction yield of both A.mono and A. okamotoanum was increased about 40~43% by this extraction process. On scavenging activities, the bark of A.okamotoanum from this extraction process showed the highest activity as about 97%. This value was higher than that fromconventional water extraction and A. mono extracts. Both of A. mono and A. okamotoanum showed high ability on nitritescavenging, but decreasing tendency according to increasing of pH. On SOD-like test, A. okamotoanum had the highestactivity as 46.28% at 1.0㎎/㎖ concentration. A. okamotoanum extracted by LTHP also showed the highest activity as197.38% in adding 1.0㎎/㎖ concentration. Generally, the extracts from low temperature and high pressure extraction pro-cess are higher hepatoprotective and antioxidant activities than that from conventional water extraction. It can concludethat the bark of A. okamotoanum has better biological activities than other parts of A. mo
        43.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조하천에서는 수위, 유량과 조석이 상호관련이 있다. 특히 저수위에서 조석의 영향을 감안하지 않은 수위-유량관계는 부정확하다. 본 논문에서는 수위와 조위의 수면차를 변수로 하여 감조하천에서의 유량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태화강 감조부에 위치한 울산수위관측소 지점의 저수위 유량을 수위 및 수위와 조위의 수면차로 나타내는 다중회귀식을 개발하였으며, 기존의 수위-유량곡선식과 비교한 결과 우수한 적용성을 확인하였다.
        44.
        199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황칠나무의 자생지인 전남 완도지방에서 황칠나무의 재배시 종자의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황칠나무의 열매는 핵과로서 자방의 길이가 7.8~10.7mm였으며, 자방폭은 6.9~9.0mm의 타원형이었다. 자방은 5실로 구분되어 있었고, 1실에는 각각 1개의 종자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자방 1개에는 5개의 종자가 들어있으며, 5개의 종자중의 1개종자는 배유가 형성되지 않은 무배유 종자로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황칠나무의 종자는 길이가 6.3~7.4mm였으며, 종자폭은 2.0~2.9mm이었고, 종자의 100립중은 1.43~1.80g이었다. 황칠나무 종자의 발아율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채종 즉시 가을파종은 40℃온탕에 90분~120분간 침지한 후 파종을 하면 종자의 발아율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종자 저장후 봄파종은 10℃의 온도에 60일~90일정도 저장한 후 파종하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5.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소맥에 대한 유리 Proline 축적의 온도범위, 장기저온처리의 경향, 저온과 수분부족에 있어서 광의재생의 여부 및 수종의 식물에 대한 종간 및 종내의 변이 등 일련의 반응생리와 축적기작에 대한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맥은 8℃ 나 그 이하의 온도에서 축적되나 소맥은 12℃ 나 그 이하의 온도에서 Proline을 축적하였다. 2. 대.소맥에 있어서 신장억제온도와 Proline을 축적하기 시작하는 온도는 거의 일치하였다. 3. 엽절편을 5℃ 의 저온에 둔 것은 29일 생존하였으며 그동안 Proline을 축적하였으나 20℃ 에 둔 것은 13일 밖에 생존하지 못하였으며 그 동안 축적은 없었다. 4. 완전식물체엽과 엽절편 공히 5℃ 의 저온에 서의 축적은 광의재생이였다. 5. 광의재생은 Proline의 생합성을 위한 전구물질의 급여로는 대체될 수 없었다. 6. 수분부족에 의한 Proline 축적은 20℃ 에서는 광의재생이 아니였으나 5℃ 에서는 광의재생이였다. 7. 저온과 수분부족에 대한 종간 및 종내의 축적변이는 높은 편이였다. 그러나 수분부족이 저온에 대한 변이보다 높았다. 8. 저온과 수분부족에 의한 Proline 축적의 기작은 상당히 상이한 것 같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