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순창발효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행태와 외부 공간에 대한 중요도-성취도 분석을 통해 활성화를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설문조사는 2024년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04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조사 결과, 방문객의 대부분은 가족 단위의 반 일 일정으로 테마파크를 방문했으며, 주요 목적은 놀이시설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체류시간은 절반 이상이 2-3시간으로 짧았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체류시간이 더 길어지 는 경향이 있었다. 중요도와 성취도 분석 결과, 지속유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이용 쾌적성, 이용 안전 성, 다양한 활동 지원성이 확인되었으며, 집중 개선이 요구되는 영역으로는 녹지 휴게성이 도출되었다. 반면, 낮은우선순위 영역은 야경 매력성, 예술성, 계절별 개화성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놀이형 교육 콘 텐츠 개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 계절별 경관 관리 강화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관광 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낮은 영역도 새로운 관리방향의 모색이 필요하다.
무등산도립공원 주요 거점의 시간대별 탐방객 이동패턴을 파악하여 관리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증심사지구, 원효사지구, 중머리재 등 주요 지점에서 계절별로 3일씩,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출입하는 탐방객 수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무등산도립공원 주요 출입구인 증심사지구와 원효사지구에서는 대부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입장하였고,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입장객 수가 가장 많았다. 퇴장시간은 대부분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였으며, 피크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었다. 중머리재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은 대부분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중머리재를 경유하여 장불재나 중봉방향으로 등산하거나 증심사지구나 원효사지구로 하산하였는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피크시간 이였다. 한편, 요일과 계절에 따른 시간대별 이동 패턴에는 뚜렷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공원자원 보전과 탐방만족도 증진을 위해서 탐방객이 집중되는 장소와 시간을 중심으로 탐방안내, 캠페인, 훼손지복원 등 집중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