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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육성 벼 29품종의 저장기간과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와 발아속도 및 종자활력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1. 국내 육성 벼 29 품종의 발아율은 저장기간 5개월에서15개월까지 차이가 없거나 적었으며 저장기간 30개월에는 발아율이 저하되는 품종이 많아졌다. 2. 발아속도계수는 저장기간 5개월보다 10개월에 약간 증가하였다가 이후 30개월까지 완만하게 감소하였다. 3. 발아온도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은 저장 15개월까지는 처리온도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저장 30개월에는 저온(15oC)에서 크게 낮아졌다. 발아속도계수는 발아율과 달리 발아온도 간 차이가 뚜렷하여 15, 20, 25, 30oC에서 모두 일정한 정도의 차이를 두고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4. 저장기간 30개월까지 발아율이 98%이상이며 발아속도가 높은 품종은 칠보, 일품, 다산2호, 하이아미, 추청, 일미, 새추청, 백진주이었다. 발아율이 89%이하이며 GCV가 0.25이하인 품종은 영안, 홍진주, 목양, 고아미4호, 고품, 큰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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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7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깨씨무늬병에 심하게 이병된 병팔굉 공시종자는 배양 일에 호영, 내외영 및 주병의 그리고 과피의 가 Helminthosporium oryzae에 감염 되어 있음을 보였다. 동균은 종립전면에 분생포자를 형성하였으며 배유의 약10여세포층까지 감염되어 있었으나 배조직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Fusarium moniliforme는 과피, 경유 및 배조직에서 검출되었으며 F. roseum, Trichoconis padwicku, Curvularia spp., Alternaria tenuis, Cladosporium cladosporoides 및 Phoma sp.는 이하의 영 및 과피에서 검출되었다. 배양일주일에 가 깨씨무늬 병징을 나타냈으며 는 외관상 건전하였다. 깨씨무늬병균은 감염된 종자의 제점으로부터 과피를 거쳐 시아및 유근에 전염 발병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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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대 수도작에 있어서 발아시의 조건에 가까운 저온.담수 토양조건에서의 출아에 관련된다고 생각되어지는 β-아밀라제 유전자 발현과 발현 양상이 실제로 호분층 인접 부분의 전분 분해에 영향을 미치는지 in situ hybridization과 현미화학적방법으로 검토하였다. 1.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출아했던 장향도 품종은 호분층에서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이 보였다. 2.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출아하지 못했던 수원 287호는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이 보이지 않았다. 3. β-아밀라제 활성의 유무에 의해 배반세포에 인접한 배유부분의 전분분해량에 변화를 보여 β-아밀라제 활성이 높은 장향도, 은방주(Ginbozu), Fortana I-133가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는 β-아밀라제 활성을 나타내지 않는 수원 287호와 시험한 모든 조건하에서 β-아밀라제의 활성이 보이지 않았던 농림(Norin) 6호, 고시히까리(Koshihikari) 보다 배반상피세포 및 배반상피세포에 인접한 호분층 근접 배유부분의 전분립 감소가 컸다. 이상의 결과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벼 종자의 출아에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과 전분 분해의 연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5.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tudy was conducted to find the critical concentrations of zinc toxicity and to determine the changes of the contents of free proline and organic acids with treatment of different zinc chloride concentrations during rice germination and seedlings grown for seven days. The concentration of zinc chloride, 140 ppm, inhibited root elongation as much as 46 times compared with the control, and the germination rate was also decreased in all treatments of zinc chloride, showing that the germination rate decreased more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s of zinc chloride. Its rate was only 13% with treatment of 140 ppm zinc chloride. The content of free proline with treatment of zinc chloride, 140 ppm, was highest about 4,873 ~mu M at 3 days compared with the control. Malic acid concentration with treatment of zinc chloride, 140 ppm, increased to approximately 4 times compared to the control. Citric and succinic acid content were also slightly increased in all treatments of zinc chloride
        6.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식물 생장조절제가 인삼 종자의 발아 생리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져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1. 미개갑종자는 전연 발아하지 못하였고, 지베레린, Kinetin 및 IAA를 처리하였어도 발아하지 못하였다. 즉, 미개갑종자가 발아치 못하는 것은 상기 식물생장 조절제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았다. 2. 개갑종자는 파종후 21일이면 60%의 발아율을 보였고, kinetin과 IAA처리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므로, 위의 두 생장조절제는 발아촉진 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베레린 만은 발아를 촉진시켜 처리후 11일에 60%이상 발아 되었다. 3, 지베레린은 수분흡수에 영향을 끼치기 않는 것 같고. 수분흡수 속도와 발아율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음. 종피는 수분흡수률 조장 및 수분 저장 역할을 하였다. 4. 인삼종자에 내포된 당류는 주로 Sucrose이였다. 발아가 진전됨에 따라 배에서는 sucrose와 가용성 탄수화물의 양이 줄어드는 반면, 배유에서는 그들의 함량이 늘어났다. 지베레린 처리종자는 가용성 탄수화물의 생성이 많았다 발아과정 후기에서는 종피에서도 탄수화물의 공급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5. 방사선 동위원소를 포함한 glucose를 사용한 결과, 지베레린 처리종자는 sucrose 와 불용성 물질의 합성이 속하였다. 6. 지베레린처리 종자는 당류를 아미노산으로의 전환이 속하고, 또한 아미노산을 단백질로 합성능력이 높았다. 7. 즉, 지베레린의 인삼종자 발아촉진 효과에 대한 생리학적 역할은 저장양분의 가수분해 촉진, 가수분해된 물질의 신진대사 촉진, 즉 아미노산 및 단백질 합성을 조장하는 것 같었다 Rcout/St rampelli Bb-Cno는 제분율은 높으나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가 각각 9%, 30cc 이하로 낮았다.내냉한계는 4일 미만의 저온이었다. 3. 저온처리기간중에는 모든 품종이 각엽기 모두 초장의 신장이 거의 정체 되었으며 처리종료 후에는 신장을 재개하였으나 각엽기 모두 저온기간이 길수록 신장속도가 감소되었으며, 진흥은 1, 4, 5 엽기, 철원 1 호는 1, 4 엽기, 유신은 1 엽기에 2일간 처리할 경우에만 무처리구와 같은 정도로 회복되었고, 그밖에는 저온기간중 생장이 정체된 차이를 보상하지 못하였다. 4. 파종후 30일간 생장한 묘의 건물중은 저온처리후 엽신이 정상이었고 표생존율도 95% 이상이었던 처리구의 묘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며 건물중이 무처리구묘의 90% 이하가 되지 않는 저온처리한계기간 (최대가역장해기간)은 제 1, 2, 3, 4, 5 엽기별로 진흥 2, 3, 4, 4, 4 일간, 철원 001 4, 1, 1, 2, 1 일간, 통일 2, 0.5, 0.5, 1, 2 일간, 유신 4, 1, 0.5, 1, 1 일간이었다. 5. 냉해에 의한 엽신변색고사와 초장신장억제는 실용상 중요한 묘고사율 및 묘건물중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고 품종 및 묘령별 내냉성의 차이를 분화시키지 못하였으나 묘고사율은 뭄종간 내냉성의 차이를 충분히 분화시켰으며 묘건물중은 외견상 냉해치상이 없을 경우에도 감소되고 품종간 차이를 보였으므로 유묘내냉성검정은 고사율과 건물중증가억제율 두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6. 저온처리 및 내냉발견 후에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최장처리기간과 생존묘의 묘대말기 건물중이 무처리구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