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al culture conditions for efficient in vitro propagation and polysaccharide production of Orostachys japonicus were established. O. japonicus was cultured in media containing various growth regulators and carbon sources. The highest regeneration rate was achieved in 1.0 and 3.0 mg l -1 of 2,4-D concentration, while the lowest was obtained in 10.0 mg l -1 2,4-D concentration. When different carbone sources were added in the culture medium, plant growth was high in 3% sucrose treatment. The micropropagated shoots were successfully acclimatized in artificial soils and produced comparable amont of polysaccharide compred to parent cultivated plants.
본 연구는 고구마 수확시기에 줄기를 예취하여 월동 재배할 수 있는 조건을 구명하여 이듬해에 본포 삽식묘로 활용함으로서 씨고구마의 저장, 파종 및 묘 생산에 소요되는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줄기묘의 월동재배를 위해서는 터널피복처리에 의해 생존이 가능하였으며 적정 재식시기는 10월 중순이었다. 2. 줄기묘의 재식밀도는 10 3cm(333주/m2 )가 적정하였다 3.줄기묘의 겨울철 생육을 위해서는 최저 5℃ 이상이 필요하였다. 4. 줄기묘의 묘수는 씨고구마에 의해 생산된 묘수에 비해 적었으나 줄기묘의 조기 증식에 의해 묘수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5. 줄기묘의 본포 수량성은 씨고구마묘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품종간에는 줄기묘의 월동 후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