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음향 기반 명상 기법으로서 싱잉볼 명상이 중년 여성의 수면 관련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불면증 을 호소하는 50대 여성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2일부터 2025년 2 월 5일까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불면증 심각도와 안정 시 맥박수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참여자는 주 2회, 회당 60분씩 총 36 회의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중재 전·후 평가는 불면증 심각도 지수(Insomnia Severity Index, ISI)와 안정 시 맥박수를 표준 화된 조건에서 측정하여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참여 후 안정 시 맥박수는 사전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였 으며(p<.01), 불면증 심각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p<.01). 이러한 결과는 18주간의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의 주관적 수면 상태와 생리적 이완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 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싱잉볼 명상이 중년 여성의 수면 건강 증진 을 위한 비약물적 중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효과의 일반화 가능성과 작용 기전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 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직장인 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지수와 뇌 파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직장인 여성의 스트레스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 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단순무선표집 방식을 통해 선정된 직장인 여성 16명으로, 이들을 각각 실험 집단 8명과 통제집단 8명으로 나누었다.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은 8주 동안 주 3회 50분씩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해 각 항목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통 계 분석은 유의수준 α=.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스트레스 지수는 실험집단에서 명상 전보다 감 소한 반면, 통제집단에서는 증가하였다. 둘째, 뇌파 분석 결과, 세타파와 베타파는 실험집단에서 명상 전보 다 감소했으나 통제집단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알파파는 실험집단에서 명상 전보다 증가했 으나 통제집단에서는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싱잉볼 명상은 직장인 여성의 스트레스 지수를 줄이고 뇌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