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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류 복숭아유리나방 발생 양상 및 방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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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응용곤충학회 (Korean Society Of Applied Entomology)
초록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에서 복숭아유리나방(Synanthedon hector)은 유충이 나무의 주간부를 가해하여 수지를 발생시키고 수세를 저하시키는 등 피해를 주는데, 재배농가에서 과실 수확 후에는 병해충방제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복숭아유리나 방 등의 피해가 심한 경향이다. 페로몬을 이용하여 복숭아유리나방을 예찰한 결과 5월 하순경에 발생하기 시작되어 10월 중순까지도 유인되었으며, 특히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20마리/트랩 내외로 유인이 많았다. 복숭아유리나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성충 발생기에 약제를 살포하거나 월동 후 유충 활동기에 방제를 해야하는데, 생육기 유리나방 산란기인 8월~9월경의 약제살포 효과는 2회 살포구에서 84.2%, 3회 살포구에서 91.9%의 방제효과가 있었으며, 3월 하순~4월 상순경의 월동 유충에 대한 방제효과 시험에서는 플루벤디아마이드 액상수화제 500배액과 디디브이 피 유제 100배액을 수간살포 했을 때 방제가가 각각 81.7%와 85.6%로 조사되었다.

저자
  • 김산영(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 박원흠(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 서은철(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 최동진(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 권용정(경북대학교 농생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