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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도열병 저항성 육종을 위하여 국제도열병 검정시험에서 여러 균계에 대해 고도의 안정된 저항성을 나타낸 Tadukan, Tetep 두 장간 저항성 품종을 6개 단간 리병성 계통들과 교배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장간형질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Tadukan과 Tetep은 모든 단간계통들과의 조합에서 간장은 장간대 단간이 3 : 1로 분리되었으므로 이들은 각각 단순우성 장간 유전자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2. Tadukan 품종은 T-2+2 ,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Tetep 품종도 역시 T-2+1,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은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C-8+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단순우성 유전자에 지배되고 있다. 5. T-2+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각각 2개의 우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고 이들은 서로 보족적인 관계에 있다.
        123.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과 전작 유채재배에서 지방산조성이 개량된 품종을 공시하여 시비량을 달리했을 때의 토양화학적 성질, 종실의 유분함량 및 지방산조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분함량은 전작재배에서보다 답리작재배에서 높았고 지방산조성에서는 Palmitic. Linoleic. Linolenic acid함량은 답리작재배에서 높았으며 Stearic과 Oleic acid는 전작재배에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질소시용은 많을수록 함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이나 15kg/10a 이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인산과 가리는 모두 증가할수록 함유율이 증가하였다. 3.양질 지방산인 Oleic+Linoleic acid의 함량은 답리작보다는 전작재배의 경우 평균 2∼5% 더 높아서 유질이며 우수하였다. 4.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은 질소의 증시에 의해 증가하는 경향이며 인산과 가리에서는 전작인 경우 8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하였으며 답리작에서는 인산, 가리의 증시효과가 없었다
        12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가불화합성 작물인 스테비아는 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삽목에 의해 번식하고 있으나 그 소요기간과 증식률이 낮다. 본 실험에서는 액아로부터 완전한 식물계로 분화시켜 대량 증식을 위한 기내배양조건을 알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Murashige-Skoog(MS) 기본 배지에 NAA와 kinetin을 단독 처리할 때 액아로부터 shoot분화가 가장 좋은 경우는 NAA는 0.01-0.05mg/의 범위였고, kinetin은 0.5-1.0mg/의 범위이었다. 2. MS배지에서 shoot분화는 NAA 0.01-0.05mg/와 kinetin 0.5-1.0mg/을 조합처리하였을 때 좋았다. 3. MS배지의 salt strength를 달리할 때 1 MS가 12XMS보다 shoot분화와 생육에서 좋을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root분화는12XMS에서 높았다. 4. 이상의 결과로보아 스테비아는 단시일 내에 많은 양을 증식시킬 수 있으며 shoot분화와 root 분화시 배지의 염류농도와 홀몬농도를 달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125.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본에서 도입한 품종중에서 특성이 뚜렷한 3개품종. 서구 Europe에서 도입한 3품종과 국내에서 육성한 1개품종 모두 7개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1979년 이면교잡을하고 1980~'81년의 F1 , F2 세대의 잡종종자를 재료로 3개 양적 형질에 대하여 유전자의 분포상태. 우성정도. 우성, 열성유전자의 빈도등을 검정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성숙기에서 F1 을 유전자의 상가적 부분인 D나 Heterosis등에 관여하는 H1 . H2 모두 유의성이 높았으며 성숙이 빠른 것이 우성이었고 성숙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F1 에서는 3개, F2 에서는 1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부분우성이나 F2 에서는 완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종실중에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완전이나 F2 에서는 부분우성이었고 우성방향은 종실중이 무거운 쪽이었으며 유전자수는 3개로 나타났다. 또한 종실중은 열성유전자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3. 초장은 상가적 효과와 우성효과가 컸으며 초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수는 2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의 방향은 장간쪽으로 나타났으며 유전력은 높았다.
        129.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66-1979년(14년)간 수행된 수도작황 시험결과를 이용하여 수도의 수량 및 수량구성 요소에 관여하는 년차, 지역, 품종, 질소수준, 이앙기 등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도의 효사는 년차적으로 점증하며 년간 3.46kg의 효과증가를 보였다. 2. 지역효과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은 정의 효과, 강원, 충북, 전북, 전남, 제주는 부의 효과를 나타냈다. 3. 이앙기의 효과는 조기이앙일수록 효과가 증가하여 이앙기가 1일 빨라짐에 따라 수량은 2.26kg 증가하였다. 4. 질소수준 효과는 6kg이하일 때 현저히 감소하고 6kg-15kg에서는 거의 비슷하였으며 15kg 이상에서 현저히 증가하였다. 5. 1960년대 일반계 품종들은 거의 부의 효과였고 1970년대 육성된 통일계 품종들은 정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년간 5.84kg의 품종효과의 점증을 보였다. 6. 수량에 대한 분산성분의 크기는 이앙기, 품종, 지역, 년차, 질소의 순서였다. 7. 1966-1979년까지 년간 증수에 대한 기여도는 이앙기 1.76kg(14.5%), 질소시비 1.04kg(8.7%) 품종 5.84kg(48.2%), 병충해 및 기타 재배법개선 3.47kg(28.6%)로 년간 12.12kg이 증수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134.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맥의 2배체가 가지고 있는 유용한 유전자를 재배종인 6배체에 도입시키는 이론적인 구상을 이미 알려진 사실에 기초하여 논의하였으며 이 계획의 주요 요점은 (1) 서로 다른 배수 수준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는 이질6배체를 얻기 위하여 4배체인 Avena magna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A. magna는 6배체 재배종인 A. sativa와는 2개의 게놈이 부분적으로 상동성을 가지거나 또는 하나는 공통적이고 나머지 하나는 부분적으로 공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AA BB 게놈 형태보다는 이들 사이에 보다 정상적인 접합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A. strigosa와 A. magna는 교배친화성이며 42% 이상의 임실율을 보이고 있다. (2) A. strigosa의 목적하는 유전자가 A. magna에 도입되어 있는 4배체를 선발하고 (3) 합성 5배체는 2n=21 인 모배우자를 생성함으로써 A. sativa와 완전 또는 거의 완전한 접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4) 결과적으로는 마지막 단계에서 AAs 게놈에 대하여 이질성이지만 이것을 자식시키면 동질계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135.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의 초장을 결정하는 유전자의 소재를 밝히기 위하여 21개 Caribo monosomic lines에 재배종인 Diplomat을 교배하여 얻은 F1 식물체를 근 선단부의 염색체를 검경하여 monosomic F1 을 확인한 다음 자식시켜 F2 집단을 얻었다. 초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밝히기 위하여 monosomic F2 평균과 정상교배 F2 평균을 비교한 결과 적어도 7개의 유전자가 초장에 관여하고 있었다. 이중 2A, 2B, 2D는 초장을 작게하는 주인자로, 그리고 5A는 초장을 크게 하는 주인자로 나타났다. 또한 3B, 6A, 7A도 초장을 작게하는 인자이다. 2A, 2B, 2D 및 5A와는 달리 그 효과가 작은 것으로 분석 또는 해석되었다.
        137.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개화습성을 용당품종을 공시하여 분석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개체당 총개화수는 1,400~l,500개이었고 개화는 4월13일에 시작하였으며, 개체당 개화소요 일수는 30일이었다. 2. 개체당 협수는 560~630게 정도이었고 개체당 1차 분지는 18~20개이었다. 3. 협을 형성하는데 평균 5일이 소요되있고 분지의 부위에 따른 개화속도는 차이가 없었다. 4. 분지별 개화기간은 상부분지로 갈수록 0.45일씩 단축되었고 분지부위가 상위로 갈수록 협수는 1개 정도씩 감소했다. 5. 유분함량은 하부와 상부분지에서 높고 중부분지에서는 유의하게 낮았다.
        138.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품종을 침해하는 도열병 균계에 대한 저항성 품종의 저항성 유전현상과 그들 저항성 유전자와 표식유전자와의 연관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7개 저항성 품종과 유묘식별이 용이한 4개 이병성 표식유전자간 조합 F2집단의 유묘 4~5 엽기에 T-2+t , N-2+t 및 C-8+t 균계를 각각 주사접종하여 저항성의 분리를 조사하고 표식유전자들과의 연관관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Semi-dwarf 검정친들은 Indica 저항성 품종들과 교배되어 평균 74% 정도의 임성을 나타내었다. Carreon 조합은 예외였다. 2 도열병 저항성은 품종이 따라, 균계에 따라 분리양상이 달랐는데 어느 경우에도 저항성이 우성으로 표현되었으며 육성계통보다는 모본품종들에서 더 복잡한 분리를 보였다. 3. Tadukan, Tetep 및 IR 747 품종에서는 균계에 따라 3:1, 9:7, 13:3 및 37:27 등 4가지의 분리비를, Carreon 품종에서는 3:1, 13:3 및 15:1 등 3가지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고, Suweon287, Suweon 208 및 Iri 34002 품종에서는 3:1과13:3 두 가지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다. 4. 균계에 따른 저항성의 분리는 T-22t 에 대하여는 조합에 따라 3:1, 13:3 및 15:1의 분리비를, N-22t 와 C-8+t 에 대하여는 각각 3:1, 13:3, 9:7 및 37:27 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다. 5. Suweon287, Suweon288 및 Iri 34002 품종들은 1개의 단순우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조합에 따라 억제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Tadukan, Tetep 및 IR 747품종들은 1~3개의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조합에 따라 단순우성, 억제, 중복 및 보족작용을 나라내었다. 6 본실험에 공시된 T-2+t 및 C-8+t 균계에 대하여 Tadukan, Tetep, Carreon , Suweon 287 Suweon 288 및 Iri 342 품종들이 가지는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는 II(1g), VII(la), XI(be) 및 XII(gl) 연관군과는 상호착립적으로 나타났다.
        139.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um harvesting time in winter rape (Brassica napus L.) by investigating the percent oil, 1, 000 seed weight, seed yield, dehiscent pod ratio and oil yield at 46, 50, 54, 58, 62, 66 and 70 days after flowering. Variation of all characters with days after flowering could be explained significantly by second degree polynomial equations. Percent oil and 1, 000 seed weight increased until 62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ese traits decreased, while seed yield increased to 58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is trait decreased. This controversy was due to the drastic increase in dehiscent pods beyond 58 days after flowering which brought loss in seed yield. These results suggest that optimum harvesting time is 58 days after flowering and it should not be later than 60 days after flowering.
        140.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F1 수량이 획기적으로 증수되고 있으나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개량된 F1 육성 보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필자 등은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완전 개량된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을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화분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성분개량 품종수는 극히 적다. 따라서 국내 육성계통중 성분이 개량된 O-erucic acid, Low-glucosinolate 계통을 화분친으로 이용하는 문제를 검토코저 511육성 계통을 공시하여 F1 의 임성회복력과 F1 의 유용형질의 Heterosis 발현에 대해 조사하였다. 1. MS를 이용한 F1 임성회복력에서 공시 화분친중 81%의 계통들이 완전 임성회복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부분 임성회복 품종이 5%, 비회복 계통이 14%에 불와해서 국내 육성계통들의 임성회복능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 비회복 육성계통중 11계통은 Fertility index가 1~3으로 웅성불임 계통의 불임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성분개량 유지계통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3. 이들 MS의 Maintainer는 대부분 핵내 유전자가 Sterile인 Isuzu, Bronowski, 유달, Chisaga에 유래하고 있었다. 4. F1 의 Heterosis 발현에서 개화기와 초장은 대부분 중간친보다 늦어지고 긴 경향이며 평균 중간친보다 4일 늦었으며 초장은 45cm나 길었다. 5. 수량구성 형질들은 협장과 1협결실립수만이 중간친보다 짧거나 같은 외는 모든 형질들이 월등히 많고 긴 방향으로 발현하였다. 6. 특히 분지수와 수장 등이 크게 F1 Heterosis를 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 수협수에서도 중간친보다 8개나 더 많았다. 7. 국내 육성계통을 화분친으로 공시한 F1 의 10a당 수량성은 511조합의 F1 중 91%가 다수성 강세를 발현하는데 그 중에서 10a당 450kg이상 560kg나 증수는 조합만도 11조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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