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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색종잎담배의 추엽 품질등급별 수량 비율과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 평균기온의 경우 1,2 등엽 수량비율은 4월 하순 및 7월상순의 특성치와 5%, 5월하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부상관을 나타냈다. 2. 최고기온의 경우 1,2등엽 수량비율은 5월 하순에서부터 7월상순까지의 순별 특성치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최저기온의 경우는 1,2등엽 수량비율은 4,5하순의 특성치와 1% 수준의 부상관, 5월상순, 6월상순, 7월중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정상관을 나타냈다. 4. 평균기온의 영향도순위는 4,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은 7월하순 > 5월상순이고 부방향은 5월하순과 7월상순이였다. 5. 최저기온의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4, 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5월상순 > 6월상순 > 6월하순이였다. 6. 일조시수는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4월중순과 7월중순을 제외한 전생육시기의 순별 특성치와 유의상관을 나타냈다. 7. 일조시수의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5월하순 > 4월하순 > 7월하순 > 7월중순이였고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5월상순 > 6월중순 > 5월중순이였다. 8. 강수량은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7월중순 > 7월하순이고 부방향 영향도 순위는 4, 5월하순이였다.
        2.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담배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에 관여하는 개별 기상환경요인의 영향도 및 관계를 시기별로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엽 고품질인 1∼2등엽의 수량분포비율은 34.6%이고 저품질인 4∼5등엽은 40.4%이었다. 2. 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의 년차변이는 5등엽에서 가장 높았고 2등엽에서 낮은 변이를 나타냈다. 3. 기상환경요인중 시기별 년차변이는 강수량과 일조시수에서 높았으며 최고기온에서 가장 낮았다. 4. 강수량은 6월 상순 > 5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5. 일조시수는 7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6. 고품질엽의 수량분포비율에 미치는 시기별 기상요인의 영향도를 보면, 가) 평균기온 : 정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중순에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6월 상순에 크게 나타났다. 나) 일조시수 : 정방향으로는 6월 중순 > 6월 하순 > 5월 하순순으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 영향도순은 5월 상순> 5월 중순이었다. 다) 강수량 : 정방향의 영향도순위는 5월 상순 > 5월 하순 > 5월 중순이고 부방향은 6월 중순과 6월 상순에서 영향도가 크게 나타았다.
        3.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9년에 조신력, 팔달, 진흥, 통일, 밀양2003등 5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수준을 0kg, 12kg, 18kg/10a에서 재배하여 15회에 걸쳐 조사한 엽후, 엽면적지수, 주당건물중과 수양 및 수양구성요소와의 관계를 주성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후, 엽면적지수, 주당건물중의 시계열데이타의 주성분분석에서 제 1주성분은 전기간의 평균적 크기의 대소를 표시하는 특성으로, 제 2주성분은 엽후, 엽면적지수에서는 변대의 위치, 주당건물중에서는 생육초기의 특성을 표시하는 종합특성치로 도출할 수 있었다. 2. 생장특성을 표시하는 종합특성치(주성분스코아)의 엽후는 품종간 차리가 엽면적지수 및 주당건물중은 질소수준간 차이가 인정되있다. 3. 수양 및 수량구성요소와의 관계에서 임실비율과 주당 수수가 엽면적 및 주당건물중의 스코아와 관계가 있었고 엽후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으며 수양에 미치는 영향도 임실비율과 주당수수를 통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66-1979년(14년)간 수행된 수도작황 시험결과를 이용하여 수도의 수량 및 수량구성 요소에 관여하는 년차, 지역, 품종, 질소수준, 이앙기 등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도의 효사는 년차적으로 점증하며 년간 3.46kg의 효과증가를 보였다. 2. 지역효과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은 정의 효과, 강원, 충북, 전북, 전남, 제주는 부의 효과를 나타냈다. 3. 이앙기의 효과는 조기이앙일수록 효과가 증가하여 이앙기가 1일 빨라짐에 따라 수량은 2.26kg 증가하였다. 4. 질소수준 효과는 6kg이하일 때 현저히 감소하고 6kg-15kg에서는 거의 비슷하였으며 15kg 이상에서 현저히 증가하였다. 5. 1960년대 일반계 품종들은 거의 부의 효과였고 1970년대 육성된 통일계 품종들은 정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년간 5.84kg의 품종효과의 점증을 보였다. 6. 수량에 대한 분산성분의 크기는 이앙기, 품종, 지역, 년차, 질소의 순서였다. 7. 1966-1979년까지 년간 증수에 대한 기여도는 이앙기 1.76kg(14.5%), 질소시비 1.04kg(8.7%) 품종 5.84kg(48.2%), 병충해 및 기타 재배법개선 3.47kg(28.6%)로 년간 12.12kg이 증수된 것으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