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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돌연변이처리후 실내에서 처리된 종자의 발아율, 제 1 엽 및 뿌리의 생장율을 보면 gamma ray나 화학제 처리된 Dema M1 , 유묘의 경우 생존율이 l~49%정도 감소하였고 Grosso의 경우는 그 감소의 폭이 Dema보다 적어 두 품종간의 돌연변이제에 대한반응의 차가 컸으며 같은 처리농도의 화학돌연변이제를 처리할 경우 두번에 나누어 중간의 휴지기를 두고 처리하는 것이 한 번에 처리하는 것보다 식물체의 생장 저해정도가 덜하였다. 2. 포장 M1 식물체의 간장의 감소율을 보면 화학약제의 경우 8.5~38.5%의 범위로 간장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1.5 mM의 MNH 처리시는 두 품종 모두 파종된 식물체가 고사하였고 0.75~l.0mM의 MNH처리시 15~38%심하였다. 그러나 이중처리할 때는 1.0~l.5mM이상의 고농도로 처리하여도 간장의 생장 감소율은 단일처리보다 상대적으로 덜 하였으며 이는 두 품종 모두 비슷한 경향이었다. 3. Dema에서는 gamma ray 180Gy처리시 간장의 감소가 28% 정도로 가장 심하였고 Grosso에서는 150Gy에서 13%로 가장 심한 경향이었다. 4. M2 식물체의 엽록소 돌연변이 발생율을 보면 화학약제나 방사선 처리 모두 처리강도가 높을수록 albino, xantha등의 엽록소 돌연변이체가 많이 나타났으며 약제의 이중 처리시 엽록소 돌연변이의 출현률이 다른 처리보다 높았다.
        2.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후 등숙기간 동안에 엽신의 노화속도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며 등숙향상 및 단기등숙 품종육성을 위한 선발지표를 제공코자 엽신의 노화정도가 다른 올보리외 29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엽신 노화율, 등숙율 및 상호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의 노화속도 및 입충전속도(등숙율)는 계통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등숙초ㆍ중기(출수후 10-20일) 및 등숙중ㆍ후기(출수후 20-30일)의 엽신 노화율과 해당 각 시기의 등숙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등숙초ㆍ중기의 엽신 노화율과 등숙전기간(출수후 10-35일)의 등숙율과는 부의 상관이 등숙중ㆍ후기의 엽신 노화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입중과 등숙중ㆍ후기 및 등숙전기간의 등숙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등숙초ㆍ중기의 등숙율 및 등숙일수와는 상관이 없었다. 5. 노화지수의 감소 양상은 계통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종실수량 및 등숙율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은 IV형이었다 6. 본 시험결과 단기등숙형 대맥 품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은 등숙초ㆍ중기에는 노화지수가 높으면서도 노화속도가 느리나 등숙중ㆍ후기에는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임이 구명되었다.
        3.
        199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대맥 등숙기간중 급속한 온도상승과 고온건조 및 과습 등 불량환경으로 맥체가 급격히 노화되어 충분히 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맥은 품질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수량성도 외국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등숙기의 엽신노화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등숙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 선발의 기초 자료로 이용코자 실시하였던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일수 경과에 따른 엽신의 생엽수 및 노화속도는 품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입출전 및 동화물질의 전류속도는 엽신의 노화가 빠른 품종군이 늦은 품종군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 엽위 및 기관별로 14 C 물질의 전류 양상을 본 결과, 등숙초기에는 노화가 빠른 품종군은 산위엽(지엽, 2엽)과 하위엽 ( 3, 4, 5엽)에 흡수된 14 C의 량이 이삭으로 전류되는 비율이 비슷하였으나 등숙이 진전되면서 상위엽에 흡수된 14 C은 전류가 급격히 이루어지나 하위엽은 반대의 경향이고, 노화가 늦은 품종군은 등숙초기에는 하위엽의 전류속도가 월등히 높고 하위엽은 낮으나 등숙이 진전되면서 반대의 양상으로 나타났다. 4. 경엽에 흡수된 14 C이 종실로 정류되는 양상과 입충전속도가 엽신의 노화속도 조만 품종군별로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5. 광합성 속도는 등숙중기까지는 엽신노화가 빠른 품종이 높았으나 중기후는 낮았다. 6. 종실수량은 엽신의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군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re are several meterorolgical stresses in the winter cereal crops. Among these stresses, cold injur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stresses for wheat and barley production in Korea. The reduction in grain yield of the wheat and barley due to cold injury has occurred almost every year in Korea.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get the basic information in relation to the cold injury and to detect the method minimizing the damage of cold injury. When the air temperature was the ranges of -13~circC to -15~circC , the soil temperature at the crown part of the plant was very stable, whereas in the ranges of -2~circC to -3~circC the soil surface temperature was more unstable and cold than air and subterranean temperatures. The different parts of the plant in wheat and barley possess the different levels of cold hardiness. In comparison to the cold hardiness of plant parts, the leaf and crown are the less sensitive to cold injury than root and vascular transitional zone. The type and extent of stress is determined by the redistribution pattern of water during freezing. These types from freezing processes were three types: a) Equilibrium freezing pattern b) Non -equilibrium freezing pattern, c) Non-equilibrium freezing pattern typical of tender tissues. Cold hardiness in wheat plants were more harder than barley plants at vegitative stage, but inverted at the reproductive stage. Injuries by low temperature during the seasons of barley cultivation in Korea were occured mainly in four stage; in the first and third stage, frost injury occurs, the second stage, freezing injury, and the fourth stage, chilling inj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