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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추출액 배지에서 병원균인 Fusarium solani, Rhizoctonia solani, Phytophthora cactorum, Sclerotinia sp.의 균계생장과 여기에 영향을 미지는 두 토양의 근권환경을 비교하였다. 4병원균 모두 추출액을 열처리하지 않았을 때 유발토양보다 억제토양 추출액 배지에서 생장이 더 억제되였고, 로 처리 하였을 때는 F. solani와 Sclerotinia sp.는 두 토양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R. solani와 P. cactorum은 유발토양에서 균사생장이 더 좋았다. 또 억제토양 추출액의 열처리 온도를 높힐수록 모든 병원균의 생장이 증가되었다. 두 토양의 근권미생물 밀도는 Fusariumtn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전세균, 진균은 모두 억제토양에 밀도가 더 높았으며 이 미생물들에 대한 Fusarium밀도의 비율도 억제토양이 더 높았다. 점토함량은 액제토양이, 모래함량은 유발토양이 각각 더 높았고, 화학성분중 Mg, Na 함량은 유발 토양이 더 많았으며 Ca, Fe, 도 유의성은 없었으나 억제토양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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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생물적,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병원균 Fusarium solani에 대한 길항균의 밀도가 근부병 유발토양에 비해 억제토양에서 훨씬 높았으며, 반대로 Fusarium spp.의 밀도는 더 낮았다. F solani의 후막포자 형성 및 균사생장도 근부병 억제토양에서 더 적었으며, 억제토양의 물추출액 속에서도 처리 4시간후 대형분생포자의 발아관이 길항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었다. 두 토양의 이화학적인 성질은 유의성있은 차가 없었으나 억제토양이 유발토양보다 점토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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