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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198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자썩이선충(Ditylenchus destructor)에 의해 폐포(廢圃)된 강원도 철원지역(鐵原地域) 인삼포(人蔘圃)에 훈증제(熏蒸劑) 및 비훈증제(非熏蒸劑) 약제(藥劑)를 처리하고 인삼(人蔘)을 식부(植付)한 후,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에 ethoprop, aldicarb, carbofuran, phenamiphos, triazophos, oxamyl 등(等)을 인삼(人蔘) 2년근시(年根時)와 3년근시(年根時)에 한달 간격으로 각각(各各) 2회(回)와 3회(回)씩 처리(處理)하였다. 예정지(豫定地)에 cylon, ethoprop 및 triazophos 처리구(處理區)는 1984년 인삼(人蔘) 3년근시(年根時) 선충의 밀도(密度)는 무처리구(無處理區), formalin 훈증구(熏蒸區) 및 carbofuran 처리구(處理區)보다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3년(年), 4년근(年根)의 출아율(出芽率)과 3년근(年根)의 병발생억제(病發生柳制)에 효과가 있었다. cylon 훈증후(熏蒸後)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약제처리(藥劑處理)는 cylon 단독 처리포장(處理圃場)에 비해 선충의 밀도(密度)감소와 출아율(出芽率) 및 병발생억제(病發生柳制)에는 효과가 크지 않았으나 채굴시 4년근(年根)의 잔존율(殘存率) 및 인삼근(人蔘根) 수량(收量)에는 차이를 안정할 수 있었다. 칸당(當) 1kg 이상의 인삼근(人蔘根) 수량(收量)은 cylon 처리후(處理後)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aldicarb 또는 ethoprop 처리구(處理區)와 예정지(豫定地)부터 ethoprop을 처리(處理)한 포장(圃場)에서 얻을 수 있었다. 인삼생육(人蔘生育)과 선충밀도와의 상관은 조사당시 뿐만 아니라 조사시기(調査時期)를 전후로 하여 유의성(有意性)있는 상관을 보여 토양중(土壤中) 감자썩이 선충이 인삼(人蔘)의 생육(生育)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TEX>의 부근에서 최대치를 보이며 농도가 높을수록 더 높은 pH에서 최대치가 나타났다. 염의 농도에 따라 알칼리 쪽에서의 감소 양상이 달라졌다. 3. 저(低) 이온 처리에서 phytate의 용해도는 pH 7.0 이상에서 이온의 농도별로 별차이 없이 낮았고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서 더 낮은 pH에서 최대치를 보였다. 단백질의 용해도는 pH 11.5에서 보면 이온 농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증류수 또는 수용액을 용매로 하여 pH 11.5에서 단백질을 추출하고 pH 5.0에서 침전시킬 때 평지종실단백질로부터 Phytate를 제거하는 효과가 가장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장수자의 대부분(87.3%)이 매일 또는 때때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4. 장수자(長壽者)의 과거(過去)와 현재(現在)의 중요 식품(食品)의 섭취상태(攝取狀態)를 주(週) 회(回)이상 섭취(攝取)로 비교(比較)하여 보면 육류(肉類), 어류(魚類), 난류(卵類) 및 두유제품(豆類製品)은 50.4%, 67.5%, 우유(牛乳) 및 유제품(乳製品)은 26.6%, 51.5%, 야채류(野菜類)는89.9%, 81.0%, 지방질(脂肪質) 식품(食品)은 58.9%, 64.0%, 해초류(海醮類)는 57.0%, 62.9%를 각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이들 장수자(長壽者)의 은퇴 후 취미(趣味) 및 오락활동(娛樂活動)의 내용(內容)을 보면 TV 시청(視聽)(79.2%), 손자(孫子)와의 대화(對話)(54.2%), 집안에서 잔손질(35.4%), 신앙생활(信仰生活)(25.0%)의 순이다.aHCO3추출(抽出))이 유의성(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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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추출액 배지에서 병원균인 Fusarium solani, Rhizoctonia solani, Phytophthora cactorum, Sclerotinia sp.의 균계생장과 여기에 영향을 미지는 두 토양의 근권환경을 비교하였다. 4병원균 모두 추출액을 열처리하지 않았을 때 유발토양보다 억제토양 추출액 배지에서 생장이 더 억제되였고, 로 처리 하였을 때는 F. solani와 Sclerotinia sp.는 두 토양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R. solani와 P. cactorum은 유발토양에서 균사생장이 더 좋았다. 또 억제토양 추출액의 열처리 온도를 높힐수록 모든 병원균의 생장이 증가되었다. 두 토양의 근권미생물 밀도는 Fusariumtn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전세균, 진균은 모두 억제토양에 밀도가 더 높았으며 이 미생물들에 대한 Fusarium밀도의 비율도 억제토양이 더 높았다. 점토함량은 액제토양이, 모래함량은 유발토양이 각각 더 높았고, 화학성분중 Mg, Na 함량은 유발 토양이 더 많았으며 Ca, Fe, 도 유의성은 없었으나 억제토양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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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생물적,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병원균 Fusarium solani에 대한 길항균의 밀도가 근부병 유발토양에 비해 억제토양에서 훨씬 높았으며, 반대로 Fusarium spp.의 밀도는 더 낮았다. F solani의 후막포자 형성 및 균사생장도 근부병 억제토양에서 더 적었으며, 억제토양의 물추출액 속에서도 처리 4시간후 대형분생포자의 발아관이 길항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었다. 두 토양의 이화학적인 성질은 유의성있은 차가 없었으나 억제토양이 유발토양보다 점토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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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일대의 인삼근부병을 조사한 결과 감자썩이선충(Ditylenchus destructor)을 분리 동정하였으며 이 선충이 인삼근부병의 한 원인임이 확인되었다. 이지역 인삼재식지 조사면적의 약 인 가 이 선충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다. 이 선충에 걸린 인삼은 주로 주근(Tap root)의 피층이 갈변하고 Sponge 화되며 피층내부에 Cork 조직이 발달하여 부리가 잘부러진다. 이런 뿌리는 표피가 잘 벗겨지고 심한경우에는 뿌리에 내공이 생기거나 뿌리전체가 썩어 없어지며 줄기와 잎은 급격히 푸른채로 시들어 죽는다. 잎이시드는 병징이 있는 포장에서는 감자썩이선충이 마리/30g 이었고 병징이 나타나지 않은 포장에서는 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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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6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henylmercuric 8-Oxyquinolinate의 광범위한 식물병원균에 대한 살균작용, 식물의 수분증산억제작용, 식물에 대한 약해작용, Gas작용 및 자외선에 의한 경시변화에 관해 실험을 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자발아억제작용은 P.M.A.보다 약간 불량한 결과를 보이며, 균사생장억제작용은 P.M.A. 보다도 양호하였다. (2) 식물의 수분증산억제작용은 초기에는 8-Hydroxyquinoline sulfate가 P.M.Q.보다도 강한 억제작용을 나타내었으나, 끝에 가서는 반대로 P.M.Q가 Oxine sulfate보다도 강한 작용을 나타냈다. (3) 수도종자의 발아, 발근에 미치는 영향은 P.M.A. 보다 약해가 적었고 수도 및 대두의 유식물의 경엽(40ppm 처리)에도 약해가 없었다. (4) 식불병원균에 대한 Gas효과에 의한 살균력은 P.M.A.보다 적었다. (5) 자외선에 의한 영향은 생물학적인 변화와 화학적인 변화가 거의 일치하였으며 P.M.Q.는 P.M.A.보다도 훨씬 자외선에 안정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본약제는 광범위한 식물병원균에 대해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고 식물의 수분증산도 억제시키며 이화학적인 안정성을 가진 유망한 살균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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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연작장해의 증상, 원인 및 방제법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1. 연작장해의 증상은 인삼의 생장억제 근부에 의한 근수량 저하였으며 품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2. 연작장해는 토양병원미생물과 인삼유체 분해산물의 식물에 대한 직접적인 독작용, 그리고 이들 유체 및 그 분해산물에 희한 토양내 전속화합물의 용해 또는 결합에 따른 전속이온의 식물에 대한 독작용 등이 상호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3. 토양은 근부유발형과 근부억제형 토양으로 구분되며, 토양이화학성이 연작장해를 조장시키지는 않았다. 4. 연작장해의 방제법은 살균제에 의한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훈증제(싸이론, 크로로피크린)를 처리하여 연작할 경우 고년근에서 근부병 발생이 심하기 때문에 훈증제와 길항미생물의 혼합처리가 효과적이다. 또 답전윤환이 가능한 논에서 3∼4년간 벼를 재배한 후 인삼을 연작하는 방법이 실용화되고 있다.
        7.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진균이 배생장 및 개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종자와 층적장의 모래를 살균 처리한 뒤 종자를 층적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소독에 의해 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균밀도가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종자의 경도변화가 크게 억제되었고, 종자의 경도와 균밀도간에는 부(-)상관 (r=0.984**) 이 인정되었다. 2. 종자내 수분함량의 증가는 종자소독구가 대조구보다 20일 늦게 시작되었다. 3. 배생장과 개압은 종자소독에 의해 크게 억제되었고 종자의 경도가 낮을수록 배생장은 잘되었다. 인삼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진균이 내과피를 경화시켜 산소, 수분 등의 공급을 쉽게 함으로써 배생장 및 개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8.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여러 인삼농가포장에서 행별로 수량, 결주 및 이병주를 조사하였다. 평당수량은 결주율과 부의 상관이었다. 행간에 대부분의 포장에서 수량에 유의차가 있으나 결주율은 유의차가 없었다. 행별수량기여율은 전3행에서는 20% 이상이었다. 평균결주율은 32% 생존주에 대한 이병율은 24%, 건전주율은 53%였다. 결수율은 이병율과 유의 정식관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행별수량은 현행일복방식에 영향을 받으나 결주와 수량감소를 초래하는 발병은 영향받지 않으며 따라서 수량증대에는 일복개량과 병해방제의 두 길이 있음을 시사한다. 평균수량한계는 3kg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