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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1년 영남내륙지방에 심하게 발생된 벼 검은줄무늬오갈병의 이병포장에서 초장위축율에 따른 수도생육 및 수량구성요소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위축이 심할수록 간장 및 수장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2. 건전주에 비하여 이병주는 토위절간의 감소율이 크고, 3절간 및 4절간의 상대적으로 위축율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3. 위축이 심할수록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은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이상 위축되면 수량은 개무상태가 되었다. 4. 위축율과 수량과의 관계식은 청청벼에서 , 낙동벼는 로서 검은줄무늬오갈병에 이병되면 지수함수적인 수량감소가 확인되었다.
        4,000원
        2.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태풍 'Thelma'(87년 7월 15~16일)로 엽신 손상장해가 심했던 통일형품종(한강찰벼, 삼강벼, 가야벼, 남영벼)과 일본형품종(팔공벼, 동진벼, 섬진벼, 대창벼)을 대상으로 엽신고사정도와 이에 관련한 잎의 생리 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바람에 의한 엽신의 고사율은 일본형품종들이 3.1~4.4%인데 비하여 통일형품종은 5.1~8.0% 로서 품종군별 고사율의 차이가 현저하였다. 2. 엽신손상이 컸던 통일형품종들은 일본형품종들에 비하여 엽신이 다소 짧으면서 광엽이었고 엽신중의 규화세포수가 현저히 많았으며 기공개도가 커서 수분손실율이 높았다. 3. 엽신의 손상정도는 엽신의 기공개도(r=0.8460** ), 수분손실율(r=0.8343** ) 및 규화세포수(r=0.7546* )와 각각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관계가 인정되었다.
        3.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규산 시용에 의한 하고기 오챠드그라스의 고온장해 경감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온냉조절 온실에서 식양질토로서 Pot 재배하여 정상 관리한 상태하에서 오챠드그라스의 생육, 규산흡수능력 및 엽신중 에틸렌 생성량을 분석한 후 재배환경(온도, 토양수분등)이 불량한 야산지 토양에서 실증시험하여 하고기의 수양성과 식료영양가를 검토한 결과 ; 1. Pot 재배에서는 규산 시용량 증가로 오챠드그라스의 초장이 길어졌고 직립화 되었으며 생률중 및 건초중이 증가되었다. 또한 엽신중 규산함량은 증가된 반면 에틸렌 생성은 줄어들어 엽신고사율도 낮아졌다. 2. 야산지 토양에서도 규산 시용으로 에틸렌생성이 현저히 줄었고 사료생산에 있어서도 사료가를 낮추지 않으면서 하고기 이전에는 11 %, 하고기에는 9 %의 증수를 가져와 하고경감(고온장해) 효과가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