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지렁이분 시비량 차이(0, 150, 300, 450, 600kg/10a)에 따른 한지형 잔디(Creeping bentgrass)의 식생의 변화를 검토하고, 지렁이분 적정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무비구에서 지렁이분 600kg/10a까지 16.7cm에서 20.2cm로 커졌으나, 지렁이분 450kg과 600kg/10a 시비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근장, 엽록소는 초장
본 시험은 모래입경의 차이(0.3-0.5, 0.5-0.8, 0.8-1.0, 1.0-1.5 및 1.5-2.0mm)에 따른 한지형 잔디의 식생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모래입경 0.3-0.5mm에서 22.5cm로 커졌으나, 모래입경이 굵어짐에 따라 초장은 점차적으로 작아져서 모래입경 1.5-2.0mm 처리구에서 초장은 19.7cm였다. 근장 및 엽록소 함량은 초장 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엽중과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파종량 차이(4, 6, 8, 10 및 12kg/10a)에 따른 Creeping bentgrass의 식생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21일 부터 7월 7일까지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장은 4kg/10a 파종에서 19.6cm로 파종량이 12kg/10a로 증가됨에 따라 30.4cm로 커졌으나, 10kg/10a과 12kg/10a 파종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근장 및 엽록소 측정치는 파종량 차이에 따라 초장반응과
제주지역에서 파종기 이동(3월 16일26일, 4 월 5일15일25일)에 따른 Creeping bentgrass 의 식생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16 일부터 7월 6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3월 16 일 파종에서 22.7cm 이였으나, 만파할수록 초장은 짧아져서 4월 25일 파종에서 초장은 16.6cm 였고, 근장 및 엽록소 측정치는 초장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파종기가 3월 16일에서 4월 25일로 지연됨에 따라 엽중은 1,373kg에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한지형 잔디의 적정 질소 분시 횟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질소시비량을 20kg/10a로 고정하고, 15일 간격으로 1회에서 5회까지 분시하여 잔디의 식생변화를 조사하였다. 초장은 4~5회 분시에서 각각 21.8cm, 21.9cm로 가장 길었으나, 시비횟수가 적어짐에 따라 초장은 참아졌다. 근장과 엽록소는 초장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질소 시비횟수가 1회에서 5회로 증가함에 따라 엽중은 1,0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점파립수(1, 2, 3, 4, 5 및 6립)에 따른 제주재래수수의 생육반응, 수량, 사료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0년 4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66일에서 69일로 점파립수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점파립수가 많을수록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초장은 1립 점파에서 201.6cm이었던 것이 3립에서 206.7cm로 길어졌으나, 점파립수가 그 이상으로 증
본 시험은 제주지역의 화산회토양에서 인산시비량 차이(0, 50, 100, 150, 200, 250kg/ha)에 따른 제주재래 대두의 생육형질, 수량 및 사료가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2년 5월 11일부터 2002년 9월 10일까지 시험하였다. 인산시비량이 0에서 250kg/ha로 증가함에 따라 개화기까지의 일수는 92일에서 97일로 지연되었고, 초장은 109cm에서 124cm로 커졌다. 분지수, 엽수, 경직경, 근장 및 근중 등도 인산시비량이 증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재식밀도(3030cm, 3025cm, 3020cm, 3015cm, 3010cm)에 따른 제주재래 대두의 생육형질, 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검토하고 가축조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2002년 5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수행하였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화기까지의 일수는 밀식함에 따라 94일에서 98일로 지연되었다. 초장은 3030cm 재식구에서 103cm로 작은 편이었으나 밀식할수록 점차적으로 커져서 3010cm 재식구에서 초장은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지렁이(100%) 시비량 차이(0, 100, 200, 300, 400, 500 및 600kg/10a)에 따른 신나리 열무의 생육반응 및 수량을 검토하고, 지렁이분 적정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2년 11월 7일부터 2003년 3월 8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무비구에서 500kg/10a 시비구까지 30.3cm에서 37.77cm로 커졌고, 그 이상의 시비구에서는 작아졌으나 200kg/10a에서 600kg/10a 시비구까지는 유의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질소시비량 차이(0, 50, 100, 150, 200, 250kg/ha)에 따른 제주조의 생육반응, 수량 및 사료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0년 5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92일에서 98일로 질소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초장은 무비구에서 96cm였던 것이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커져서 200kg, 250kg/ha 시비
본 연구는 제주도 화산회토에서 제주조의 적정 질소시비 횟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질소시비량을 200kg/ha으로 고정하고 15일 간격으로 1∼5회 분시하여 제주조의 생육반응, 수량 및 사료가치를 분석하였다.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전량 시비구에서 87일이었으나 5회 분시에서 93일로 지연되었다. 초장은 4회 분시구에서 143cm로 가장 컸으나 그 이상으로 분시 횟수가 많거나 적을 경우에는 짧았다. 엽장, 엽수 및 마디 수는 초장반응과 비슷한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양마의 주당 본수 1(16,000주/10a), 2(34,000주/10a), 3(48,000주y10a), 4(64,000주/10a), 및 5본(80,000주/10a)에 따른 생육특성, 사료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검토하고, 가축 조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2001년 4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장은 주당 1본에서 176cm였으나 주당 2본에서 185cm로 길어졌으나 그 이상 주당 본수
제주지역에서 예취높이에 따른 (2, 4, 6, 8 및 l0cm)에 따른 양마의 생육특성, 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1년 4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장은 2cm 예취에서 157.7cm였던 것이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커져서 10cm 예취에서는 180.2cm로 커졌다. 엽수, 분지수, 경직경 및 주당 무게는 초장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생초, 건물, 단백질 및 TDN 수량은 2cm 예취에서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양마의 적정질소시비 횟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1년 4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질소시비량을 240kg/ha 고정하고 30일 간격으로 1~5회 분시하여 양마의 생육특성, 사료수량성 및 조성분 함량 등을 조사하였다. 초장은 분시 횟수가 많을수록 증가하여 4회 분시구에서 최고인 201cm를 보이다가 5회에서 줄어들었다. 분지수, 엽수, 경직경 및 개체당 무게도 초장과 같은 경향으로 4회 분시에서 가장 우세하였다. 생초, 건물,
본 시험은 제주피의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0년 4월 16일에 ha당 15, 20, 25, 30, 35, 40kg에 해당하는 량을 조파하여 2000년 6월 28일(1차 예취)과 8월 30일(2차 예취)에 생육특성, 사초수량, 사료성분 등을 조사하였다. 초장은 15kg/ha 파종구에서 155.5cm였던 것이 파종량이 35kg/ha으로 증가함에 따라 162cm로 커졌으나, 그 이상 파종량을 증가할수록 작아져서 40kg/ha 파종구에서는 152.
In order to identify the growth characterization, the yield and chemical composition of Jeju barnyard grass (Echinochloa crusgalli var. fiurnentacea(Roxb) Wight) based on seeding date in Jeju region, seeding carried out the 10-day intervals from March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