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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Deficits of both ankle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DFROM) and dynamic balance are shown in person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and the elderly, with the risk of falls. Object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DFROM and dynamic balance in elderly subjects and young adults. Methods: Fifty-nin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kle stability young group (SY), ankle instability young group (IY) and ankle stability older group (SO). We recruited three old subjects with ankle instability, but excluded them during a pilot testing due to the safety issue. DFROM was measured by weight bearing lunge test (WBLT) and dynamic balance was measured via star excursion balance test (SEBT) in anteromedial, medial, and posteromedial directions. The group differences in WBLT and SEBT and each group’s correlation between WBLT and SEBT were detected using the R statistical software package. Results: The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SY, IY, and SO groups. The SO group showed the highest DFROM and IY group showed the lowest DFROM (SY: 45.88±.66˚, IY: 39.53±1.63˚, SO: 47.94±.50˚; p<.001). However, the SO group showed the lowest dynamic balance score for all SEBT directions (SY: 87.24±2.05 ㎝, IY: 83.20±1.30 ㎝, SO: 77.23±2.07 ㎝; p<.05) and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the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and dynamic balance in any group. Conclusion: Our findings suggest that ankle DFROM is not a crucial factor for dynamic stability regardless of aging and ankle instability. Other factors such as muscle strength or movement coordination should be considered for training dynamic balance. Therefore, we need to establish the rehabilitation process by measuring and treating ROM, balance, and muscle strength when treating young adults with and without ankle instability as well as elderly people.
        4,000원
        2.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 및 동물성 유래 펩타이드 형태의 단백질 가수분해물은 항산화, 고혈압 완화, 면역조절, 진통완화 및 항균작용 등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본 연구는 연산 오계의 날개육 단백질 로부터 bromelain 프로티아제를 이용하여 펩타이드 형태의 단백질 가수분해 최적공정을 수행하고 생성 물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최적공정은 표면반응 분석법을 이용하여 수행을 하였고 공정의 범위는 반응온 도 40-60oC, 반응 pH 6-8, 효소의 농도 1-3%(w/v)이었다. 오계 날개육의 단백질 최적 효소가수분해 공정조건은 효소 반응온도 48–50oC, 반응 pH 7.0–7.2, 효소의 양은 3%(w/v)에서 결정 되었다. 이때 단 백질 가수분해 수율은 68-69%에 도달하였다. 생산된 대부분 가수분해물의 분자량들은 전형적인 펩타이 드인 분자량 500-1,200 Da로 분포되었다. 생산된 펩타이드 중에 항산화 기능을 보여주는 소수성 아미 노산들 histidine, proline, methionine, cystein, tyrosine, tryptophan, phenylalanine 들이 43.07%을 차 지하였다. 또한 구성아미노산의 함량 glutamic acid가 전체 구성아미노산의 13.6%로 가장 많은 함량을 차지하여 건강 기능 식품소재로서 활용할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
        4,200원
        3.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연산오계는 오래전부터 건강기능 증진 및 치료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 건강 기능식품 소재로 기능성 펩타이드 효능이 알려짐에 따라, 연산오계 다리육으로부 올리고 펩타이드 최적 생산 공정 및 생성물 특성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적 효소가수 분해 공정 표면반응 분석을 이 용하여 수행하였다. 최적 공정 조건을 확립하기 위해서 온도 (40, 50, 60℃), pH (pH 6.0, 7.0, 8.0), 효 소 (1, 2, 3%) 범위에서 수행을 하였다. 생성물에 대한 가수분해도, 유리아미노산, 분자량 분포를 분석 하였다. 효소 가수분해 최적 온도는 58℃, pH 7.5, 효소의 농도는 3% 이었다. 최적 조건에서 2 시간 효소 가수분해를 한 결과 75-80% 이었다. 유리 아미노산 총량은 168.131 mg/100 g 이었다. 분자량를 MALDI-TOF 으로 분석을 한 결과 90% 이상이 300-1,000 Da 분포를 보여주었다.
        4,000원
        4.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규제에 대응하고 나아가 자체적인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개선을 위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이 필수적이다. 현재 환경관리공단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TMS(Tele Metering System)를 설치하여 전국적으로 환경오염 배출 물질을 실시간 감시 중에 있으며, 환경오염 배출 기준치 초과 시에는 예・경보를 발생시키도록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대부분의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들은 환경 배출 물질 초과 발생 시 원인 분석 기능이 없고 특정 측정 장소(굴뚝 상단의 배출구나 특정 수질 측정소 등)에서의 환경오염 물질 농도 데이터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기 때문에 유사 문제 혹은 동일한 문제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의 한계점을 적극 보완하여 개선된 시스템을 기획하며, IoT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간으로 사업장 내 이상 상황을 인지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해당 조치를 작업자에게 즉각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환경 모니터링 및 감시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