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Sparassis crispa )은 민주름버섯목 (Aphyllophoreles ), 꽃송이버섯과(Sparassidaceae ), 꽃송이 버섯속(Sparassis )에 속하는 버섯으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자생하는 버섯 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8~10월경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와 같은 침엽수의 지제부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세계적으 로는 12종이 알려져 있다. 자실체는 꽃잎이 모인 것 같은 형 태로 꽃양배추를 닮았고, 크기는 지름과 높이가 10~30㎝ 정 도 되는 반구형 덩어리이다. 자실체의 색깔은 생육환경에 따 라 다른데, 야생 상태의 버섯은 대개 엷은 황갈색이지만 인공 재배에서 자란 자실체는 습도가 높고 광선으로 인해 백색을 띠기도 한다. 꽃송이버섯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버섯으로 β(1,3)D-glucan의 함량이 다른 버섯에 비 하여 훨씬 높으며,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 구는 꽃송이버섯의 액체배양과 봉지재배조건을 모색하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로 천연재료를 이용한 꽃송이버섯의 최 적 균사생육조건은 낙엽송톱밥 12g(건중)에 목초액 5ppm 를 처리와 겉보리를 이용한 당화배지의 조건은 엿기름1:물4 의 배합비, 온도 75℃, 8시간당화하였고, 당도(˚Brix6), 온 도 25℃, 산도(pH) 5~6조건이 양호하였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1958년 kalmar에 의해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국내의 경우 1997년부터 보고되기 시작되었고, 2005년의 경우 전체버섯 생산량의 26%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식용버 섯이다. 이러한 결과로 큰느타리버섯의 재배기술은 향상되 어 배지 재료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또한 1992 년 자동화 병재배 기술이 보급되면서 다양한 버섯에 적용되 어 현재는 버섯 재배형태의 큰 주류를 이루게 되였는데, 병재 배 시스템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1회성의 단기재배이므로 배지이용의 효율성 측면이 낮으므로 사용 한 배 지의 재활용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 버섯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큰느타리버섯의 폐배지 를 재활용하기위해 폐배지와 정상적인 배지의 적정 혼합비 율을 찾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로 큰느타리에서 발생한 폐 배지를 15% 첨가 한 처리에서 버섯의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