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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정원용 아시아틱나리 유전자원 ‘Tiny Dino’, ‘Elite’, ‘Orange Pixie’와 ‘Partner’를 2000년에 수집하여 2014년까지 ‘Tiny Dino’ 와 ‘Orange Pixie’의 교배조합에서 선발한 모계(L2-3-4)와 ‘Elite’ 와 ‘Partner’의 교배조합에서 선발한 부계(L2-9-6)를 6차례 자가 수분(S6)하여 선발하였다. 이들을 2014년에 교잡하여 채종한 것에서 유래된 구근을 노지재배 하였고, 이것의 생육 및 개화 특성을 바탕으로 2016년에 아시아틱나리 ‘Orange LiA’를 선발하였다. 정원용 아시아틱나리 일대잡종 ‘Orange LiA’은 주황색의 사발모양의 홑꽃으로 반점이 적고 반점의 색은 자주갈색이다. 식물체 당 개화수가 4.2개로 많은 편이며, 화경이 15.1cm로 중간 정도이고 꽃차례 형태는 총상꽃차례로 개화 방향은 상향이다. 초장은 30.5cm이고, 잎의 수는 23.4개이고, 잎의 길이는 8.1cm이며, 잎의 폭은 1.8cm이다. 일대 잡종 ‘Orange LiA’은 대조품종인 ‘Tiny Dino’ 보다 초장이 짧고 일찍 개화되며 월동이 가능하므로 정원용으로 선호도가 우수하다. 또한 이 품종은 양친을 순계화하여 육성하였기 때문에 품종의 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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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백합 구근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할 필요가 있다. 분화용 나팔나리 유전자원 ‘Ace’, ‘Nelli White’, ‘Mount Carmel’을 수집하여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자가수정을 실시하였다. 2014년에 자가수정 7세대 ‘ L2-127-1’과 ‘ L2-81-5’계통을 교잡하여 1대잡종 나팔나리 ‘White Eve’를 개발하였다. 분화용 나팔나리 일대잡종 ‘White Eve’는 백색의 나팔모양의 홑꽃으로 반점이 없으며, 식물체 당 개화수가 5.8개로 많은 편이며, 꽃의 직경이 13.1cm로 중간 정도이고 측향으로 개화한다. 초장은 40.9cm이고, 잎의 수는 32.8개이고, 잎의 길이는 13.5cm이며, 잎의 폭은 2.1 cm이다. 일대 잡종 ‘White Eve’는 대조품종인 ‘Mount Carmel’ 보다 화경이 크고 화수가 많아서 개화 기간이 길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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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분화용 나팔나리의 구근 크기, 저온처리 및 입실 시기 에 따른 개화 반응을 연구하였다. 국내 육성 분화용 나 팔나리 ‘White Eve’와 ‘White LoSong’의 구근을 대상으 로 구근의 크기가 18~20cm 일 때 화수가 3개 이상이며 초장은 30cm 정도 였으며, 개화소요일 수는 138일 내외 로 소요되었다. 한편 국내 육성 분화용 나팔나리 ‘Charm’ 의 저온처리에 따른 개화용 구근의 휴면타파 시험 결과, 2주간 15oC에서 예냉 후에 6주간 4oC에서 저온 처리 후 15oC 온실에 정식하면 개화율이 100%였고, 정식 후 개 화소요일은 135일이었고, 개화수는 6개 이상으로 양호하 였으며, 초장도 30cm 이하로 상업적 분화용으로 적절하 였다. 분화용 나팔나리 ‘White Eve’를 대상으로 11월 15일, 12월 1일과 12월 15일의 정식시기에 따른 개화시 기는 야간 처리온도가 15oC일 경우 10oC보다 10 ~ 20일 정도 빨랐고, 정식시기가 늦을 수록 개화시기가 빨라서 15oC에 12월 15일 정식은 115일이 소요되어 4월 초에 개화되었다. 나팔나리 구근의 크기 18 ~ 20cm를 2주간 15oC에서 예냉 후에 6주간 4oC에서 저온처리 후 15oC 온실에 정식하면 우수한 분화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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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Lilium Asiatic Hybrids ‘Mount Dragon’, ‘Angelique’, ‘Fortune’, ‘Genovië’ 등 분화용 나리 4품종 을 공시 재료로 2013년 3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식재시기를 5단계로 하여 재배 한 후 생육특성 을 조사하여 농가에서 분화용 나리의 출하 계획 및 화단 의 식재 계획에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Mount Dragon’ 은 정식후 식재 시기에 따라 개화까지 59일 ~ 95일이 소 요 되어 조생종 이었으며 다른 실험 품종에 비하여 엽 수가 85개 ~ 101.6개로 많아 관상가치가 높았다. 또한 식 재 시기 간에 초장 및 개화 수 등의 차이는 많지 않았 으나 4월2일 식재시 엽수 및 개화수 가 많았으며 개화 소요일수가 짧고 개화기간이 13.6일로 가장 길어 상품 성이 좋았다. ‘Angelique’는 3월 ~ 5월 식재 시 초장은 30 ~ 40cm 였으며 특히 3월 18일에 식재 한 경우 개화 수가 6.7개로 4~5월 식재의 경우보다 많아 분화로서 품 질이 우수하였다. ‘Fortune’은 5월 2일 식재 시 개화 소 요일수가 83.5일로 가장 짧았으며 꽃의 크기는 식재시기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개화수는 4월 2일에 식재 하였을 경우 5.4개로 가장 많았다. 3월 식재의 경우 개화기간은 6.5일로 길었으나 초장이 61.0cm 이상 이어서 분화로서 상품성이 양호하지 못했다. ‘Genovië’은 정식 후 개화 까지 식재 시기 별로 88 ~ 130일 만에 개화하여 본 실 험에 사용된 다른 품종에 비하여 만생종 이었다. 특히 4월 17일 식재의 경우 개화수가 6.2개로 가장 많았고 꽃 의 크기는 15.8cm로 가장 컸으며 개화기간이 10.0일로 가장 길어 분화용으로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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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추수감사절에 지역별로 교회 강단장식에 사용된 표 현 소재의 사용빈도와 장식에 사용되는 색채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 인천, 대전, 경기도, 충남, 전북, 경남, 강원도의 8 지역의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였다. 소재의 사용빈도는 절 화류, 절엽류, 절지류, 과일 및 채소류, 부소재류로 나누어 조사 하였다. 절화류의 경우 소국외 18종류를 사용하여 장식하였는데 이중 소국이 32곳(80%)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특히 경 기도와 경남 지역은 5곳(100%) 모든 교회에서 사용하여 장식하 였다. 절엽류의 경우 엽란이 뒷받침 소재로서 전국적으로 15곳 (37.5%)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었고, 다른 품종은 전체적으로 사 용빈도는 적지만 다양한 소재를 장식에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기도와 강원지역에서는 엽란 대신 편백을 사용하였 다. 11월에 생산되는 열매의 절지류가 다양하게 많이 활용되고 있었는데, 그중 남천이 전국적으로 21곳(25.5%)에서 활용되어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추수감사절에 맞게 가을에 수확 한 과일 및 채소류가 가장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었는데, 그 중 감(Diospyros kaki)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았고(100%) 사과, 배 등 매우 다양한 소재를 장식에 활용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 히 충남에서 가장 다양한 36종류를 사용하였고 강원도에서는 다 른 지역에 비해 옥수수를 많이 사용하였다. 색채 선호 경향을 보면 가을철 잎이 가지는 색의 3속성을 달리하여 계절의 감각을 표현하였으며 절지류 열매의 색채와 어울리는 빨강, 노랑, 녹색이 8지역 모두 40곳(100%)으로 높은 사용빈도를 나타냈으며, 주황 이 39곳(97.5%)으로 빨강과 노랑의 절지류 열매에 어울리는 장 식 색으로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청록, 파랑, 남색 의 사용빈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가을에 주는 느낌과 대 조되는 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역별 교회 장식의 소재 별 선호 경향을 보면 절화류와 절엽류 등을 사용하여 장식을 보 다 풍성하게 도와줄 수 있는 과일 및 채소류의 소재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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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쌈채 및 강장제로 이용되고 있는 산마늘을 조경용 지피식물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차광 정도를 30%, 50%, 80%로 처리하여 생육 특성 및 엽록소 함량 등을 조사하였다. 엽수는 처리구별로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엽장과 엽폭은 80% 차광 처리구가 각각 16.8cm, 10.1cm로 무처리구의 13.4cm, 7.3cm에 비해 우수하였다. 생체중은 무처리구가 차광 처리구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상부 생체중은 무처기구가 8.5g인데 비해 80% 차광 처리구가 0.4g로 양호하였다. 엽록소 함량은 50% 차광 처리구가 42.8, 80% 차광 처리구가 40.5로 무처리의 36.7에 비해 높았다. 따라서 차광 수준에 따른 산마늘의 생육 특성은 80% 차광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하여 음지성 지피식물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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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인구의 도시 집중화 현상 때문에 건물의 고층화 및 생활공간의 밀집화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점차 축소되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 때문에 보다 많은 녹지면적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건물의 고층화로 인한 광부족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대기의 조건 등이 식물생육에 아주 부적합하다. 특히 건물의 고층화 및 밀집화로 식물 생육에 지장을 주는 음지로 인하여 식물생육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음지에 강한 새로운 조경용 지피식물의 개발이 절실하다. 따라서 쌈채식물로 알려져 있는 곤달비를 30%, 50%, 80%의 차광에 재배를 하여 차광에 따른 토양환경의 변화, 식물생장, 엽록소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엽수는 50% 차광이 10.8개, 30% 차광이 8.4개로 무차광재배의 7.7개에 비하여 많았으며 엽폭도 50% 차광 재배에서 가장 우수 하여 음지성 지피식물로 식재가능 하였다. 생체중은 무처리구 90.43g에 비하여 모든 차광재배가 각각 31.63g, 43.39g, 19.40g로 증가 하였으며 특히 뿌리의 생육이 줄기의 생육에 비하여 30% 차광재배의 12.33g에 비하여 48.48g으로 많이 증가 하였다. 엽록소 합성은 50% 차광의 경우 46.2로 무차광재배의 41.9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 기타 차광재배의 경우는 오히려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곤달비의 차광재배의 결과 50% 차광처리가 지피식물로서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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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생 산수국의 대량번식을 위하여 삽목에 적합한 생장조절물질의 종류 및 농도와 침지시간이 삽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자생 산수국의 숙지 삽목시 생장조절물질인 IBA와 NAA를 저농도(10~250 mg·L-1) 및 고농도(500~3,000mg·L-1)로 침지시간을 각각 다르게 처리하여 삽목 한 후 42일(6주)째 발근율, 발근수, 근장, 엽장, 엽폭를 조사하였다. IBA처리의 경우 발근수, 근장, 엽장, 엽폭은 저농도(50~250 mg·L-1)일때 우수하였다. 그 중 IBA 50mg·L-1 3시간 침지처리구에서 근수가 90.55개로 가장 좋았으며, IBA 10mg·L-1일때 는 매우 저조하였으므로 산수국의 대량 번식에는 효과를 주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처리에서는 NAA 1000mg·L-1 5초 침지, 2000mg·L-1 3초 침지, 3000mg·L-1 10초 침지 일때 발근율 100%를 보였으나 발근율에 비해 발근수는 오히려 감소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NAA는 저농도(10~250 mg·L-1)보다 고농도(1,000~3000mg·L-1)일때 효과가 높았으며 고농도 중 NAA 2000mg·L-1 5초 침지일 때는 발근수가 105.45개로 가장 많은 발근수가 나타났다. NAA의 고농도처리에서는 농도가 높고, 순간침지는 짧을수록 효과가 가장 높은 것을 볼수 있었다. 따라서 자생 산수국의 대량번식을 위한 삽목번식에 적합한 생장조절물질은 NAA보다 IBA 저농도(50~250 mg·L-1)일 때 발근율 및 효과가 높았다. 이와 같이 자생 산수국의 대량번식에 적합한 생장조절 물질은 IBA가 NAA에 비해 발근율 및 발근수 등이 좋았으며, IBA 50mg·L-1 3시간이 삽목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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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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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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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5℃로 유지되고 있는 온실내에서 양액에 세라믹을 처리하여 청경채의 생장을 조사한 결과, 근권온도 30℃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보였다. 특히 세라믹 2호는 각각의 온도 처리구에서 최고의 건물중이 나타난 반면, 3호는 무처리구보다도 오히려 생장이 억제되었다. 줄기와 뿌리의 건물중의 비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증가되었고, 모든 세라믹 처리구에서는 감소되었는데, 이는 세라믹이 뿌리의 생장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중 1g당 수분의 함량은 모든 세라믹 처리시 무처리구에 비하여 감소되었다. 1% 세라믹은 전기전도도가 0.001-0.03mS/cm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세라믹 중에 파랑색을 띤 3호가 가장 항균력이 강했으며, 모든 세라믹은 물썩음 방지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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