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

        4.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 및 도입품종을 공시하여 저장조건에 따른 종실의 휴면성의 변화를 알고자 수행 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출수후 40일 된 종실의 수확직후 및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자포니카인 화성벼와 상풍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와 몽근샤레, 그리고 통일형 품종인 삼강벼는 성숙종자에 휴면성이 거의 없었고, 자포니카형 조생종인 소백벼와 오대벼는 약한 휴면성을, 그리고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 품종인 IR-20과 IR-42는 강한 휴면성을 가지고 있었다. 2. 출수후 40일에 수확한 종실은 20℃ 항온 또는 서야 25/15℃ 변온조건에 30일동안만 저장하여도 휴면성이 강한 품종을 포함한 모든 공시품종이 90%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나, 4℃ , 상대습도 40%조건에서 30일에서 180일까지 저장했을 때는 품종간 발아율 차이가 인정되었고, 휴면성이 강한 인디카형 품종인 IR-20은 180일간 저장후에도 발아율이 60%에 미치지 못하였다. 3. 성숙한 종실을 20℃ 또는 서야 20/15℃ 조건에 30일 이상 180일까지 저장하면 모든 품종이 수확직후의 종실보다 발아기까지의 일수가 짧아졌으며, 4℃ 에 저장했을때도 고온조건에서보다는 그 정도가 낮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높아지고 발아일수도 빨라졌다.
        5.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 에서 30℃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