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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국내 국화재배는 대부분 절화용으로 ‘07년 재배면적은 736ha, 생산량은 433백만본에 달하여 우리나라 전체 절화생산액의 24.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국화에 발생하는 해충은 매우 다양하다. 점박이응애, 아메리카잎굴파리, 목화진딧물, 국화꼬마수염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애긴노린재, 국화하늘소, 민달팽이 등이 있다. 이중 시설재배농가에서 문제되는 해충은 점박이응애, 아메리카잎굴파리, 목화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였으며 노지에서는 주로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애긴노린재, 파밤나방이었다. 국화 품종별로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한 피해를 100평정도 되는 하우스내에서 45품종에서 대하여 7월 상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조사하였다. 품종은 노아, 문라이트, 예스모닝, 투마코, 포드, 휘파람, 위니아, 델리아크림 등을 이용하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한 품종별 피해는 10월 중순에 예스모닝은 아메리카잎굴파리 피해엽율이 62.9%, 위니아에서는 31.5% 나타났으며 노아는 18.8% 였으며 예스모닝, 위니아, 노아를 선호하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해서 피해엽율이 가장 낮은 품종은 휘파람, 일월, 보라미였다. 또한 친환경자재를 포함한 11가지 약제를 이용하여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한 번데기 살충율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파단수용제가 아메리카잎굴파리 번데기에 대해서 방제가 97.3% 였으며 코니도수화제 74.3%, 모스피란수화제 55.3%, 친환경자재인 잎실드가 54%였다.
        2.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화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아메리카잎굴파리,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총채벌레였다. 총채벌레류는 꽃노랑총채벌레와 대만총채벌레가 발생하였다. 이 조사는 황색끈끈이트랩과 육안조사를 충남지역에서 예산과 태안을 중심으 로 조사하였다. 4월 하순 정식시 목화진딧물은 총채벌레보다 적게 발생하며 대만총채벌레가 생육초기에 가해하다가 꽃노랑총채벌레가 우점하였다. 아메리 카잎굴파리는 5월 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밀도가 높아졌고 무방제구에서는 잎 굴파리좀벌에 의한 증가로 아메리카잎굴파리밀도가 낮아졌다. 7월 정식작형에 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노린재와 국화꼬마수엽진딧물이 우점하였고, 10월상순 에는 노린재가 최고 발생기였다. 국화 품종별로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한 피해는 7월 상순부터 10월 하순까 지 조사하였다. 품종은 노아, 문라이트, 예스모닝, 투마코, 포드, 휘파람, 위니 아, 델리아크림을 이용하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대한 품종별 피해는 10월 중순에 예스모닝은 아메리카잎굴파리 피해엽율이 62.9%, 위니아에서는 54.3% 나타났으며 노아는 24.8%였으며 예스모닝, 위니아, 노아를 선호하였다. 목화진 딧물은 8월 중순에 엽당 마리수가 노아에서 90마리, 투마코에서 58마리였으며 10월 중순에 예스모닝은 엽당 마리수가 28마리, 노아가 4마리, 델리아크림이 3마리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