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cological study for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of the fish assemblages in the coastal waters of Gujora and Mangchi of Geoje, Korea was conducted using monthly larval collection by an RN80 net from June, 2018 to May, 2019. A total of the 5 Orders, 15 Families, 21 species were collected. The dominant species were Ammodytes japonicus and Engraulis japonicas. Gobiidae was the most dominant species in June, Spratelloides gracilis in July, Chelidonichthys sp. in August, Gobiidae in September, Repomucenus beniteguri in October, Sebastiscus marmoratus in November, Sebastiscus marmoratus and Hexagrammos otakii in December of 2018, Pleuronectes yokohamae in January, Ammodytes japonicus in Febraury, Engraulis japonicus in March, Sebastes sp. and Gobiidae in April and Engraulis japonicus in May of 2019. The highest number of species and individuals were found in July and the smallest in August. Thus, the diversity index was the highest in July and the lowest in August. As a result of the similarity by month was divided into Group I in January and February and Group II in April, June and September. The most dominant species in the Group I were the Ammodytes japonicus and Sebastes inermis, and the most dominant species in the Group II was Gobiidae.
찰가자미 Microstomus achne의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찰가자미의 난발생 속도와 부화율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난발생이 개시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였다. 수정에서 부화에 이르기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에서 86.5~296.67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발생단계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화율은 에서 95.8~97.0%였으며, 와 에서는 각각 86.9
고등어를 습식법으로 인공 수정한 난을 대상으로 난발생 및 자치어 발육과정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의 형태는 구형의 분리부성란으로 유구는 1개를 가지고 있었으며, 난경은 0.94~1.02 ㎜(평균 0.95±0.03 ㎜)였다. 부화에 소요된 시간은 수온 20±0.5℃에서 51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의 전장은 2.52~3.0 ㎜(평균 2.75±0.04 ㎜)로 난황을 달고 있었고, 입과 항문은 아직 열려 있지 않았으며, 근절은 28~31개였고, 눈에는 흑색소포 소포가 착색되어 있었다. 부화 후 2일째의 전기 자어는 3.12~3.63 ㎜(평균 3.39±0.05 ㎜)로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었다. 부화 18일째 후기 자어는 전장이 8.45~12.32 ㎜(평균 10.85±4.36 ㎜)로 꼬리말단이 굽어지기 시작하면서 가슴지느러미,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의 줄기가 형성되었다. 부화 25일째에는 44.12~58.72 ㎜(평균 55.95±6.74 ㎜) 외부 형태가 성어와 같은 치어기에 도달하였다.
이 연구는 2006년 월에 전라남도 여수시 오천동 주변 해역의 하천과 연계된 기수구역에서 간조시 돌 밑부분에 부착된 큰미끈망둑의 난을 채집하여 전남대학교 자원생물실험실로 운반하여 실내사육하면서 난발생 과정 및 자치어 형태 발달을 관찰하였다. 큰미끈망둑의 수정란은 난막이 타원형으로 부풀어 장경이 (n=20), 단경이 (n=20)로 투명하였고, 난막의 기부에는 많은 부착사가 있어서 돌에 부착하는 부착란으로 다수의 소유구를 가지고 있었다. 부화에 소요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