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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introduces an auto-feeding system to exactly control the feeding time and the amount to cultured fishes in aquaculture industrial field. To reduce expensive costs or labors in this field, it was designed by the concept of controlling feed quantity exactly on the basis of fish's feeding behavior pattern in water tank. A feed control method of this system was developed for controlling feed amount by rotor capacity and motor rotated number. Moreover, a scattering section was selected by rotate way of propeller wing to scatter dried feed to designated site, and then, the diameter of its wing was 250mm and maximum scattering distance was 7.6m for 600rpm. Furthermore, the scattering ways were embodied 2 types such as a simplified way and a multistage shift way looks like a manual scattering. As a results, the multistage shift way is more effective to discharge the dried feed widely than the simple way in the water tank.
        4,000원
        3.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전남 여수시 거문도 해역에서 어획된 찰가자미의 어미로부터 실험실 내 자연 산란을 유도하여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무색 투명한 분리부성란이고, 유구는 없었으며, 난경은 1.640.03 mm(n=50)였다.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온 (평균 )에서 수정 후 168시간 40분이었으며, 부화 직후의 평균 전장은 4.050.18 mm(n=20)였다. 부화 직후 자어는 막지느러미가 발달하였고,
        4.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찰가자미 Microstomus achne의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찰가자미의 난발생 속도와 부화율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난발생이 개시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였다. 수정에서 부화에 이르기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에서 86.5~296.67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발생단계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화율은 에서 95.8~97.0%였으며, 와 에서는 각각 86.9
        5.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2003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율어리 소재의 보성강 중류에서 투망과 족대를 이용하여 채집된 모래무지 어미들을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자원생물실험실로 운반하여 실내 사육하면서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다. 모래무지의 수정란은 구형의 침성부착란으로 난경은 1.98±0.19 ㎜(n=50)였고, 반투명하였다.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정 후 164시간부터였고, 이 때 근절수가 31~32개였으며, 배체의 움직임이 활발하였으며, 머리부터 난막을 뚫고 부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이 4.61±0.83 ㎜(n=10)로 난황은 아직 흡수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다. 등쪽과 배쪽, 꼬리쪽에 별모양과 점모양의 흑색소포가 산재하였으며, 눈에는 색소포가 진하게 착색되어 있었다. 부화 후 42일째는 전장 16.22±0.65 ㎜(n=10)로 흑색소포가 두부와 등쪽과 체측면에 따라 짙게 산재하였고, 주둥이 양쪽에 수염이 나타났으며, 체형이나 반문이 성어와 완전히 닮아 있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