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3

        1.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the traditional Chinese fretwork on the ‘Faux Chenille’ textile work method in a way of enhancing the decorative features of patterns and developing the fashion design. As for the method, it works on the historic background and advancement of the fretwork and it refers to the bibliographies pertinent to the traditional Chinese geometric pattern.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 pure cotton and 100% rayon are mixed to make it feasible to produce the texture for the material to be tender and enhanced, and in the process of washing and drying the Faux Chenille textile. The Faux Chenille textile is an important material that is required to select materials with great absorption capability as the most effective material to re-visualize the lines and patterns by sustaining the diagonal lines. Second, the fretwork is designed to process the basic formation for 90° angle with the sense of unlimited extensive line and changes with straight line. It has been confirmed that, if the angle that controls the Faux Chenille textile and the tailoring interval are well aligned, the expression of traditional geometric pattern would be effective and it may be expressed in contemporary style. Third, through the fashion design application by utilizing the Faux Chenille textile of the fretwork, it is confirmed that the contemporary application of the traditional culture could be expressed uniquely and creatively while it is affirmed that the western technique and Asian culture can be blended in harmony.
        5,200원
        3.
        202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s the frequency of seismic disasters in Korea has increased rapidly since 2016, interest in systematic maintenance and crisis response technologies for structures has been increasing. A data-based leading management system of Lifeline facilities is important for rapid disaster response. In particular, the water supply network, one of the major Lifeline facilities, must be operated by a systematic maintenance and emergency response system for stable water supply. As one of the methods for this, the importance of the structural health monitoring(SHM) technology has emerged as the recent continuous development of sensor and signal processing technology. Among the various types of SHM, because all machines generate vibration, research and application on the efficiency of a vibration-based SHM are expanding. This paper reviews a vibration-based pipeline SHM system for seismic disaster response of water supply pipelines including types of vibration sensors, the current status of vibration signal processing technology and domestic major research on structural pipeline health monitoring, additionally with application plan for existing pipeline operation system.
        4,800원
        4.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돼지 수정란의 체외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배발생율과 더불어 고품질의 배를 조기에 선별해야 한다. 체외 배 발생율에 대한 보고는 많지만, 고품질의 배를 선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돼지 난포란 유래 수정란의 체외배양에 있어서 배반포로의 배 발달과 생존에 미치는 Vitamin K1(vit K1) 첨가 농도, 시기 및 시간의 효과를 검토하였다. 1.0 μM, 3.0 μM 및 6.0 μM vit K1을 배양 1일째 24시간 첨가한 결과, 배반포 발달율이 시험군이 14.5 ± 4.3, 0.0 및 0.0%로써 대조군의 35.5 ± 3.2%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고(p<0.05), 배반포의 생존율도 대조군이 31.8 ± 2.6%로써 시험군의 22.2 ± 2.9, 0.0 및 0.0%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상기 첨가 농도에서 첨가 시간을 달리한 결과, 1.0 μM 농도에서 6시간 처리군의 배반포 발달율과 생존율이 각각 26.5 ± 2.9% 및 47.2 ± 2.8%로써 가장 높았고 특히, 12시간 처리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3.0 μM 농도에서는 대조군의 배발달율이 36.4 ± 3.1%로 가장 높았으나, 생존율은 3.0시간 첨가군이 41.7 ± 3.2%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6.0 μM 농도에서도 배발달율은 대조군(32.0 ± 2.8%), 생존율은 0.5시간 첨가군(42.9 ± 1.8%)이 가장 높았다. 각각의 vit K1 첨가 농도와 시간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배양 시기에 첨가한 결과, 1.0 μM 6시간 첨가군에서는 배반포 발달율은 배양 4일째 첨가군, 생존율은 배양 2일째 첨가군이 가장 높았다. 한편, 3.0 μM 3.0시간 및 6.0 μM 0.5시간 첨가군에서는 배양 4일째 첨가군의 배반포 발달율(59.5 ± 4.1% 및 50.0 ± 3.6%)과 생존율(72.7 ± 5.4% 및 79.2 ± 4.0%)이 대조군과 다른 시험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한편, vit K1 첨가에 따른 배반포의 세포 수를 조사한 결과, 첨가군(1.0 μM 6시간 배양 2일째, 3.0 μM 3.0시간 배양 4일째 및 6.0 μM 0.5시간 배양 6일째)이 53.4 ± 5.8, 49.4 ± 3.8 및 51.5 ± 4.5개로써 대조군의 40.2 ± 2.3개에 비하여 유의하게 많았다(p<0.05). 그러나 사멸세포 수는 시험군이 3.2 ± 0.9∼3.7 ± 2.1개로써 대조군의 4.2 ± 1.2개보다 적었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세포 사멸 유도 유전자인 Bax mRNA 발현은 처리군과 대조군은 비슷하였으나, 세포 사멸 억제 유전자인 Bcl-xL mRNA 발현은 처리군이 대조군보다 높았고 특히, 6.0 μM 0.5시간 배양 4일째 첨가군이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돼지 미성숙 난포란 유래 수정란의 체외 배양에 vit K1의 첨가는 배반포의 생존율과 세포수 증가에 효과적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밝혀져야 되겠지만, 고품질의 배반포 조기 선발에는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5.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olarizing images of hard tissues including bone and cementum show characteristic features of different birefringence fortheir microstructures. Nevertheless, the clear mechanism of the amplified birefringence under polarizing microscope has not been well understood. We hypothesized that the unique polarized light could be accumulated in the microtubules due to the decreased refractory angle by the inside lower-density matrix, and then the accumulated light in the microtubules could be dispersed brightly. In order to elucidate the polarizing effect on the microtubules, the dentinal tubules in different conditions were observed, and compared with each other to explain their birefringence phenomena. In the decalcified sections of normal tooth, the dentinal tubules located near the pulp chamber showed strong birefringence, while the sclerosed dentinal tubules near the dentino-enamel junction did not show the birefringence. The birefringence was more conspicuous in the longitudinal sectionsof dentinal tubules than in the cross sections. In the decalcified sections of complex odontoma, which produced abnormal and immature dentinal tubules, the birefringence was not observed in the shrunken dentinal tubules filled with dense materials, while the peritubular matrix showed clear birefringence. The birefringence was also observed in the collagen fibers in the connective tissue, and continuously strong in the immature cemental materials containing precollagen fibers. However, the highly mineralized osteodentine did not show the birefringence. Taken together, these data suggest that the microtubules composed ofless-dense matrix than the background tissue, i.e., dentinal tubules, Haversian canals, etc., produce the amplified birefringence by the polarizing light according to the hypothesis of microtubule refraction.
        4,000원
        6.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7.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300원
        8.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장치장 재정돈은 선적작업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전에 컨테이너들을 재배치해 두는 작업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재정돈 작업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선적작업 시작 이전에 이를 위한 충분한 유휴 시간이 확보되기 어렵기 때문에 선택적인 재정돈이 필요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재정돈 대상 컨테이너의 선택 방안으로 제안된 바 있는 휴리스틱 방안과 유전알고리즘 기반의 방안에 대해 객관적인 비교 실험을 수행하고 각각의 성능 특징을 분석한다. 특히 작업현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발생하는 계획과 실행 간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된 주기적 재선택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한 실험을 통한 검증을 시도한다. 현실성있는 불확실성 모델을 도입한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휴리스틱 방안의 경우에는 계산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재선택 주기가 짧을수록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가 빨라서 성능이 좋은 반면, 유전알고리즘 기반의 방안은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 부담 때문에 적절한 세대 변천 수가 보장되는 정도의 주기로 재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9.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장치장 재정돈이란 장치장의 컨테이너를 장치장 크레인의 유휴시간을 이용해 적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위치로 재배치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때 재정돈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인의 유휴시간이 제한적이므로, 본 논문에서는 전체 컨테이너 중 일부를 재정돈 대상 컨테이너로 선택하여 재정돈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재정돈 컨테이너 선택 시 사용된 선택 기준과 한 번에 선택하는 컨테이너의 범위에 따라 네 가지 재정돈 대상 컨테이너 선택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선택된 재정돈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이용해 크레인의 작업 계획을 수립하였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실험 결과 유휴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 재정돈 대상 컨테이너를 선택 후 재정돈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이 전체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재정돈 계획을 수립 후 주어진 유휴시간 동안 해당 계획에 따라 재정 돈을 수행하는 방안보다 더 좋은 적하 작업 효율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10.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은 재정돈 계획의 최적화를 위해 협력적 공진화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재정돈이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적하 작업시 발생하는 지연을 줄이기 위해 선박에 적하될 컨테이너의 위치를 변경하는 작업이다. 재정돈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적하 시 작업 효율이 최대가 되고 재정돈 시간이 최소가 되도록 컨테이너가 재정돈 후 배치될 장치형태와 재정돈 시 컨테이너를 옮길 순서를 결정해야한다. 협력적 공진화 알고리즘은 주어진 문제가 세부 문제들로 분할 가능할 때 분할된 세부 문제들을 동시에 탐색하여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재정돈 계획 문제를 장치형태 결정 문제와 이동 우선순위 결정 문제로 분할하고 협력적 공진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재정돈 계획을 최적화하였다. 실험결과 문제를 분할한 협력적 공진화 알고리즘이 문제를 분할하지 않는 접근 방법에 비해 더욱 효과적으로 재정돈하는 계획을 수립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일본에서는 되살아난 군국주의 망령들이 영토 팽창의 야망에 들떠 미쳐 날뛰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영토인 독도를 빼앗아 내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해 온 일본 반동들은 오늘 독도 침탈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 노골적으로 감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해외 팽창야망은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 있다. 일본 반동들은 최근 8년 동안에만도 일본 국회와 시마네현(島根縣) 의회에서 무려 150여 차에 걸쳐 독도 문제를 논의하였으며, 일본 외무성은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밝힌 ≪2000년 외교청서i(外交淸書)≫라는 것까지 내돌리었고, 2001년 2 월 일본 시네마현 지사 스미타(澄田)는 현 의회(縣議會)에서 ≪다케시 마(竹島: 독도를 가리킴.)는 역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에 비추어 보나 일본의 고유한 영토≫라고 떠벌리었다. 지어1) 그들은 무력에 의한 ≪죽도(독도) 탈취≫설까지 고창(高唱)하면서, ≪자위대(自衛隊)≫무력을 동원하여 독도 침탈을 위한 상륙 훈련까지 감행하였다. 역사적으로 일본 통치배들이 들고 나온 ≪죽도(竹島) 영유권≫이란 그 어떤 타당한 근거도 없는 파렴치한 날조이고 왜곡이며 억지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과 일본의 옛 문헌들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규정한 것은 없고, 오히려 그것이 조선의 영토라는 것을 확증해 주는 것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늘도 저들에게 불리한 것은 ≪의문스럽다.≫, ≪편자의 오해≫라고 부정해 나서면서 파산된 지 오랜 낡은 넉두리2)를 되뇌고 있다. 40여 년 간의 악독한 식민지 통치로 조선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일본이 자기의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적인 ≪죽도 영유권≫을 운운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인류 양심과 정의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역사학학회는 이런 실정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조선의 불가분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논술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죄행(罪行)을 단죄하며 일본 반동들의 파렴치한 역사왜곡 행위를 규탄하고자 이 글을 낸다.
        13.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궁화 품종 6계통, 총 68종류를 선발하여 flavonoid 성분을 비교하였다. 2차원으로 크로마토그래피를 전개 후 13개의 flavonoid가 관찰되었고 spot 5번의 flavonoid 함량이 전체의 50%를 차지하였으며 나머지는 미량으로 관찰되었다. 6개의 group별 spot출현 양상은 각각 차이를 보였으나 group 내에서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의 spot 중 1, 4, 6은 flavonol의 특성을 나타냈으며 나머지 10개의 spot들이 flavone의 특성을 나타내었다. 품종별 flavone함량 및 분포는 백색계통이나 자주 및 청색 계통에는 많은 양이 존재 하였고 pink와 적색 group에서는 매우 적은 양이 분포하였다. Purple spot들의 flavonoid aglycone은 4’, 5-OH의 aglycone 특성을 보였으며 이들 중 spot 5는 saponarin, 7은 vitexin, 9는 xylovitexin, 11은 rhamnosylvitexin으로 동정되었으며 13은 apigenin-7-O-diglycoside로 추정되었다. Saponarin은 백색무궁화에서 전체 flavone량의 50% 이상을 점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