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university students’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online classes during the COVID-19 outbreak. Method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69 third- and fourth-year students at five universities in W City from May 5 to 22, 2021 through an online survey platform.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from 13 third- and fourth-year students at five universities in the same area through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between May 22 and 25 and analyzed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Results: The experience of online classes was rated in the following order: live lectures (92.9%) and recorded lectures (73.4%). Satisfaction with online classes was rated for recorded lectures, which were scored 3.54±1.05 (out of five), and live lectures, which were scored 3.32±1.02. Lack of interaction with faculty (37.9%) and lack of participating practicum (30.8%) were cited as dissatisfaction factors in online classes. From the qualitative data, five sub-themes were identified: “not being respected in one’s learning”, “increased burden of learning in a situation of poor communication,” “it's not that I hate online classes”, “efforts to improve the loose will and attitude toward classes”, “reduced quality of experience and uncertain future”. These sub-themes were abstracted under the theme of “everyday life of learning alone toward an uncertain future”. Conclusion: To ensure more effective online learning,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interaction between faculty and students, apply online teaching strategies suitable for class objectives, and support various programs to motivate students for self-directed learning.
2015년 12월 한국과 중국간의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이 발효되었다. 중국은 2015년 7월 현재 우리나라의 제1의 수출국이면 서, 제2의 수입국으로 전체 교역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대상국이다. 중국과의 교역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권을 침해하는 물품의 수출입도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으 며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이 중국의 세관에서 적발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식재산권의 침해가 의심되는 물품의 국내 유통을 막기 위하여 국경 에서 통관중인 물품을 세관에서 통관을 저지하는 방법인 이른바 국경조 치(Border Measures)를 취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 관이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을 세관에서 통관보류나 유치할 수 있 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근거가 되는 법률은 「관세법」이며, 「관세법 시행령」과 「지식재산권보호를 위한 수출입통관사무처리에 관 한 고시」에서 구체적인 절차를 규율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에도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을 세관에서 압류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근거가 되는 법규는 《중화인민공화국 지식재산권세관보호조례》와 《중화인민공화국세관의 지식재산권보호조 례에관한실시방법》이다. 세관에 의한 국경조치는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기 전에 세관에 의해 통관을 저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식재산권을 효율적 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판단된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대상국이 된 상황에서 중국내에서 제조된 지식재산권침해물품의 국 내유입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세관에 의한 지식재산권보호제도의 구체적인 절차를 비 교·고찰하고 우리나라의 세관에 의한 지식재산권보호제도의 문제점을 고찰하였다.
In this study, we propose an RFID based container terminal operation process. Field tests are conducted for 900 MHz (truck identification) tag and 433 MHz RFID (container identification/e-seal) tag at an Incheon container terminal to verify possi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