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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고유 담수어인 꼬치동자개 Pseudobagrus brevicorpus의 증식 복원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생태와 초기생활사에 대해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꼬치동자개는 특정 조건에 밀집되어 개체군을 형성하며 서식밀도는 1.25개체 m-2이었고, 생산력은 200~250개 마리-1 낮아 멸종위기 상황을 시사하였다. 산란은 자연산란 유도 결과 수초에 산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부화한 치어는 군집생
        4,000원
        2.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각각의 호르몬 처리에 따른 배란유도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LHRHa 호르몬을 종어 암컷에 2회 투여 시 50과 100 농도에서 100%의 배란율을 보여 가장 높았으며, LHRHa를 1차 처리한 후, 인간 태반성 성선자극호르몬인 HCG를 2차 처리하였을 때, 500 IU에서는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00 IU를 주사한 암컷에서 72%의 높은 배란율을 보였다. HCG만 처리했을 시 500~25,000 IU까지 각각 10, 17
        3.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동남참게, Eriocheir japonicus의 명확한 생식년주기를 밝히기 위하여, 그들의 자연 서식처인 섬진강에서 채집한 성체 참게의 생식소 조직의 계절적인 변화 그리고, 암 참게 생식소의 성숙과 산란에 미치는 환경요인 즉, 온도, 광주기 그리고, 염분 농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암 참게의 생식소 발달과 GSI의 계절적 변화를 기초로하여 생식년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하였다: 난황형성전기월), GSI는 낮았으며, 난소내에는 난황형성전난황형성전기와 감수분열전기의 난모세포들을 가지고 있었다; 성숙기(11월~다음해 3월), GSI는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난모세포내에는 난황구들이 축적되었다; 산란기(4~6월), 암 참게의 GSI는 최고치를 나타내며, 포란한 암 참게들이 나타난다; 휴지기(7~8월), GSI가 급격하게 감소하며, 난황형성기의 난모세포들은 퇴화한다. 암컷 생식소의 성숙은 수온에 의한 영향을 받으나, 광주기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광주기 조건(12L12D, 9L15D)에 관계없이, 10℃ 실험군의 암 참게보다, 18℃ 실험군의 암 참게의 GSI가 더욱더 증가하였다. 그리고, 26℃ 실험군에서 두 개의 광주기 조건(12L12D, 9L15D)에서 암 참게의 GSI는 변화하지 않았으며, 난소내에는 난황이 축적되고 있는 난모세포들은 없었다. 산란은 수온과 염분 농도에 의하여 많은 영향을 받으며, 난황형성중인 암 참게는 두 달간 사육하여도, 10℃에서는 전혀 산란을 하지 않았으며, 18℃와 26℃에서 사육한 암 참게의 반 이상은 염분 농도 9.6‰와 19.2‰의 조건하에서 산란하였다. 그러나, 염분 농도 0.0‰의 조건에서는 산란한 암 참게가 한 마리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