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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2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장기화된 코로나의 영향은 우리의 지역과 사회, 목회 환경을 빠르 게 변화시켰다. 온라인 가상 커뮤니티는 목회를 위한 적극적 활용 공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MZ세대와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새로운 제3의 공간1)이 되었다. 이 논문은 코로나(COVID 19)를 겪은 새로운 상황 가운데 베반스의 종합 교회의 모델(Synthetic Model)을 통해 하이브리드 교회의 등장 배경을 분석했다. 베반스의 상황화 유형을 통한 신학적 성찰은 디지털 교회의 탄생 곧 “새로운 교회(Verge Church)”를 기존 목회에 대한 위협이 아닌 공존과 병행 가능성으로 바라보도록 새 시각을 제공하고 온라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대안의 필요성도 제공한다.2) 본 논문에서는 미디어를 활용한 형태의 목회를 전통교회와 접목해 가는 하이브리드3) 교회와 선교의 중요성을 되짚고, 가나안 성도들 곧 집단 씨알로 흩어진 새로운 민중의 움직임이 제도권 형태를 넘어 모판심기를 통해 새로운 해방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다고 보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시소놀이 하듯 찾는 세대들에게 올라인(All-Line)교회는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돌봄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에 전통적 형태의 제도권 교회는 동시대적 요청에 적합한 길을 찾아 메타버스 시대 미디어 사역과 공존해가는 선교와 목회 방향을 추구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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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디아스포라 선교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이론적 차원의 담론을 넘어 실천적 차원에서 지역교회 사례들을 바탕으로 호주 디아스 포라 사역 현장을 담아,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문화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문화 선교를 준비함에 있다. 현재 다문화 가족 300만을 앞둔 한국 교회가 바른 신학적 실천(orthopraxis)과 함께 선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신학적 공감 능력(orthopathos) 을 함양하도록 이 연구는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과 고통의 경험을 연대하여 그들을 선교 신학의 주변(marginality)에서 주체로 환대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은 호주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아스 포라 교회의 선교적 실천 가운데 디아스포라를 넘어(Beyond) 디아스포 라와 함께(With) 사례 연구에 초점을 두어, 현재 다문화 사역이 진행되고 있는 한국 교회들과 다문화 사역의 필요성을 접한 지역교회들 에게 실천 가능한 구체적 모델들을 보여주어 국내 다문화 사역 현장의 난점들을 극복하며 ‘디아스포라와 함께하는’ 사역을 권장하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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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글은 이주와 난민에 관한 신학화 작업을 글로컬 교회들의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사회학적, 정치 문화적 접근을 넘어서서 타인의 자리에 쉽게 놓여 진 이민자들과 난민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이주와 난민에 관한 선교 신학적 작업이다. 그루디 (Daniel G. Groody)1)가 이주와 난민 신학을 세우기 위해 다루는 극복해야 할 우리의 장벽들은 넷으로 구분되는데,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하나님의 말씀(Verbum Dei),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하나님의 관점(Visio Dei)이며 이에 더해 필자는 사우어(Christof Sauer)가 다룬 하나님의 긍휼(Compassio Dei)이란 관점을 제시했다. ‘이주와 난민 신학’의 다섯 가지 관점은 메타포(Metaphor)로 서 환대적 선교의 실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특별히 한국 교회가 ‘하나 님의 선교적 차원에서 ’선교적 교회’의 모델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교회들의 중대한 과제로 인식되는 디아스포라 선교적 틀이,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 안에서 교회들의 목회적 관심의 실천 안에서 뿐 아니라, 이민자와 난민들을 품고 껴안을 수 있는 21세기 상황에 적합하고, 응답적인 ‘신학적 논의’ 안에서 더욱 꽃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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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리아라는 나라는 한국과는 수교를 맺지 않은 유일한 중동 국가지만 성경에서 다메섹이라는 지명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한 곳이며, 2009년부터 일어났던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리비아, 튀니지, 이집트와 같은 개혁의 움직임 가운데 2011년부터 내전이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은 내전이 3년이 넘게 접어들면서 650만 이상의 난민과 국외실향민들이 흩어져 ‘디아스포라’가 되어 이웃하는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등의 중동 국가들에 피난을 간 상태이다. 반정부군의 활동이 무장 세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와 같은 준정부국가 형태의 순니파 이슬람 세력들에 의해서 확대되면서 레반트 전역까지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소수종교와 인종들이 참수를 당하고, 피난가게 되면서 지금 시리아는 소망이 없어 보이는 황폐한 땅이다. 그러나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은 시리아 난민들을 통하여서 중동 땅과 세계 선교적 소명을 주시기 원하시며, 난민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여 복음으로 화해케 하는 사역 가운데 부름 받은 한국 교회는 다른 어느 때보다 디아스포라 선교의 중심에 시리아 난민들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시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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