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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人蔘)의 광합성(光合成)이 콩보다 낮은 원인(原因)을 밝혀 인삼(人蔘)의 수량증대(收量增大)와 육종(育種)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삼고저 자경종(紫莖種) 2년생(年生) 인삼식물(人蔘植物)에서 분리(分離)한 잎을 재료(材料)로 광합성(光合成)과 수분함량(水分含量), 기공식도도(氣孔植導度), 그리고 수분(水分) potential을 조사(調査)하고 콩과 비교(比較)하였다. 1. 동일(同一)한 광도(光度)에서 광합성(光合成)은 인삼(人蔘)이 콩보다 작았으며 광합성(光合成)에 대한 포화광도(飽和光度)도 약 30μE / m2 / s로 콩의 약 800μE / m2 / s보다 낮았다. 2. 분리(分離)한 잎에서 광합성(光合成)은 인삼(人蔘)이 콩보다 빠르게 감소(減少)하였으며 20℃에서보다 30℃에서 더 빨랐다. 또한 광합성(光合成)이 정지(停止)하는 시간(時間)도 인삼(人蔘)잎이 콩잎보다, 20℃에서보다 30℃에서 더 짧았다. 3. 잎의 수분감소(水分減少速度)는 인삼(人蔘)이 콩보다 느렸고 광합성(光合成)이 정지(停止)되는 수분함량(水分含量)은 인삼(人蔘)잎(약70~71%)이 콩잎(50~63%)보다 높았다. 4. 수분함량(水分含量)파 광합성(光合成)과는 인삼(人蔘)과 콩 모두 온도(溫度)에 무관(無關)하게 각각(各各)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는데, 광합성(光合成)은 동일(同一)한 수분함량(水分含量)에서 인삼(人蔘)이 콩보다작았다. 5. 기공식도도(氣孔傳導度)와 광합성(光合成)과는 인삼(人蔘)과 콩 모두 두 온도(溫度)(20℃, 30℃)에서 무관(無關)하게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으며, 20℃에서는 인삼(人蔘)의 기공식도도(氣孔傳導度) 범위(範圍)(40mmo1 / m2 이하)에서 인삼(人蔘)과 콩의 광합성양(光合成量)은 비슷하였다. 6. 수분(水分) potential 엽수분함량(葉水分含量)이 동일(同一)한 조건(條件)에서 콩보다 인삼(人蔘)이 낮았으며, 수분(水分) potential과 광합성(光合成) 및 기공식도도(氣孔傳導度)와는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이있었다. 7.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해 볼 때, 인삼(人蔘)의 광합성(光合成)이 타식물(他植物)보다 낮은 것은 기공식도도(氣孔傳導度)와 수분(水分) potential이 낮은 것과도 밀접(密接)한 관계(關係)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2.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과과에 대한 생리기구 해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년생근의 저온처리 및 맹아과정중 ABA 함량 및 GA활성의 변화를 처리단계별로 조사하여 휴면 및 맹아와의 관계를 실험하였다. 1. 4℃ 처리후 15℃ 처리에서의 맹아률은 30일 처리에서 35%, 60일 이상 처리에서 100%이었으나 4℃ 나 15℃ 에서 연속처리한 경우에는 전혀 맹아하지 않았다. 맹아시 및 50% 맹아일수는 저온처리기간이 길어 질수록 저온처리후부터의 일수가 짧아졌으며, 매아시부터 50% 맹아까지의 일수도 단축되었다. 2. 두부를 포함한 근상부에서의 ABA함량은 4℃ 나 15℃ 에서 모두 처리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으며 그 증가정도는 15℃ 에서 높았다. 근하부에서의 ABA함량은 처리기간중 15℃ 에서 미미한 증가를 보였으나 4℃ 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또, 4℃ 에서 60일처리후 15℃ 의 처리기간중 ABA함량은 근상부에서는 크게 증가하였으나 근하부에서는 오히려 다소 감소하였다. 3. 근상부에서의 GA활성은 4℃ 나 15℃ 에서 모두 점차 계속 감소하였는데, 그 감소정도는 15℃ 에서 컸다. 근하부에서의 GA활성은 근상부 및 근하부에서 모두 크게 증가하였는데, 특히, 15℃ 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3.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의 차이가 버어리종 잎담배의 수량과 품질 및 내용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비료가 증가될수록 건조엽의 적색도가 증가되었고, 2. 엽분별 수확시기를 보면 하위엽은 미숙엽에서, 상위엽은 과숙엽에서 수확할 때 kg당 가격이 가장 낮았다. 3. 미숙엽과 과숙엽은 수량이 대등하였으나 과숙엽은 수량이 떨어졌다. 4.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에 따른 단백질 pattern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5. 생육후기에는 비료수분 및 숙도에 따른 Nitrate reductase 활성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4.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반하의 조직부위별 배양기간에 따른 단백질 및 4종의 중요 효소에 대한 전기영동적 특성이 비교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각 조직 유내 Callus의 단백질 pattern 은 야생식물체 각 조직과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2. 각 조직 유내 Callus의 Esterase isozyme pattern은 야생 식물체 각 조직과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3. 각 조직 유내 4주 배양 Callus의 GOT isozyme pattern은 야생식물체 각 조직과 비슷하였으나 배양 8주 Callus에서는 분자량이 큰 새로운 isozyme band 1개가 출현하였다. 4. 각 조직 유내 4주 배양 Callus의 Peroxidase isozyme band pattern 에서는 야생식물체 총 기관에서 출현했던 1개의 분자량이 작은 band 가 나타나지 않았다.
        25.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발아가능한 담배종자를 조기 파종하여 파종에 이용하고자 몇가지 버어리종 담배를 공시하여 수분후 8일부터 30일까지 2일간격으로 채종 발아조사를 하였던 바 1. 종자는 수분후 12일 이상이면 발아가능하여 파종에 이용할 수 있었고 발아율은 낮았으며 품종에 따라 변이가 컸다. 2. 적기채종시기는 수분후 24-28일이였다. 3. 과숙종자는 후숙이나 일시휴면현상을 보여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2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차관율을 달리하여 Burley 21을 공시하고 급건엽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상대온도는 떨어졌다. 2. 줄말림시 엽면에서 받는 광량은 10%미만으로 그 양이 적었다. 3. 건조경과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빨랐으며, 급건엽도 더 발생하였다. 4. 품질은 처리간 유의차가 없었으나 물리성 및 연소성은 차광량이 적은 처리에서 떨어졌다. 이와 같이 차광효과는 실제 엽면에 수광량이 적어서 주로 온습도의 영향으로 보며 충분한 환기로 급건엽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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