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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2

        41.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자생 개맨드라미의 파종시기에 따라서 개화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생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1월부터 8월까지 1개월 간격으로 파종하였다. 2월과 3월에 파종하여 4월과 5월에 정식한 개맨드라미의 초장은 69.1cm 이하로 짧고, 개화소요일수가 31일로 단축되었으며 측지발생이 많아서 개화수도 많았으나, 화서장이 짧고 경경도 가늘었다. 5윌부터 6월에 파종한 것은 개화소요일수가 58일로 길었고, 초장도 94.1cm에서 122.0cm로 길었다. 따라서 개맨드라미는 봄의 단일조건에서 개화가 촉진되는 상대적 단일식물로 판단된다. 시기별로 화단 조성을 위하여 개맨드라미를 파종할 경우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키가 작고 총총한 화단 조성을 위해서는 2-3월에 파종하여 4-5월에 화단에 정식하는 것이 적당하고, 초장이 긴 가을 화단 식물 조성이나 절화용으로 활용할 경우는 4-5월에 파종하여 6-7월에 포장에 정식하는 것이 적당하다.
        42.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맨드라미의 종자 발아는 수확직후에는 GA3 200 ppm 까지는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GA3처리 6시간에서 24시간까지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GA3 200 ppm 24시간처리에서 52% 발아율로 가장 높았다. 개맨드라미의 수확직후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3일부터 시작되어 6일이면 거의 발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맨드라미의 종자를 수확 후에 바로 발아시킨 것은 12%의 발아율을 나타낸 반면 22±2℃에 2주 저장은 43%를 보였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증가하여 12주 저장의 발아율은 84%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5℃의 저장에서는 2주 저장이 18%의 발아율을 보였고, 12주 저장에서는 26%의 발아율을 나타냈고, 0℃와 70℃의 저장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12주 저장에서 는 8-9%로 낮아졌다. 종자를 16주간, 22±2℃에 저장한 후에 발아율은 82-84%로 높게 나타났고, 여기에 GA3 50 ppm에서 GA3 400 ppm 및 6시간에서 24시간 농도와 처리시간에 크게 관계없이 94-99%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저장 후의 개맨드라미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2일이면 대부분되고 4일이면 발아가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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