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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해안림 복원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인 돈나무 (Pittosporum tobira), 통보리사초(Carex kobomugi), 순비기 나무(Vitex rotundifolia)의 테트라졸륨(tetrazolium, TZ) 검정 조건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세 종의 종자 모두 절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활력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절개 후에는 각각 96.7%, 57.5%, 60.7%의 활력이 관찰되어 절개가 필수적이었 다. 이는 과피 또는 종피가 TZ 용액의 침투를 물리・화학적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돈나무는 25-35oC에서 24시간 처리만으 로도 높은 활력을 보였다. 통보리사초는 30-35oC, 24-48시간 처리에서 비교적 높은 활력을 보였으나, 처리 온도와 시간에 따른 활력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종자의 작은 배 크기와 단단한 과포로 인해 TZ 용액의 침투가 제한되었 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7월 성숙기에 채종한 종자와 10월 탈리가 시작된 시기에 채종한 종자 간에 활력 차이가 관찰되어 활력 검정 시 종자의 성숙 단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순비기나 무는 25-30oC에서 48시간 처리 시 90%의 활력을 보였다. 결론 적으로, 종자의 구조와 성숙도를 반영한 종별 TZ 검정 조건을 설정하면 국내 자생식물 종자의 활력 평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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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갯취(Ligularia taquetii)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반도 특산식물 로, 관상가치가 뛰어나지만 한국 관속식물 적색목록에서 취약종 (VU)으로 분류되며 보존이 필요한 종이다. 본 연구는 갯취 종자 의 휴면 유형을 분류하고, 후숙 처리 효과를 확인하여 보존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2022년과 2023년에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여 온도, 저온 습윤, GA3, 후숙 처리 실험을 진행하였다. 갯취 종자는 수분을 원활하게 흡수하였고, 모체에 서 탈리될 때 배가 형태적으로 완전히 발달한 상태였다. 4, 15/6, 20/10, 25/15℃에서 배양한 결과, 4주간 발아하지 않았 기 때문에 생리적 휴면(physiological dormancy, PD)으로 분 류하였다. 후숙 처리를 하지 않거나 6주간 후숙 처리만 한 종자 의 발아율은 20% 미만이었으나, 후숙 처리 후 8주 동안 저온 습윤 처리한 종자의 발아율은 70%로 증가하였다. 또한, 후숙 처리 후 GA3 100 mg·L⁻¹ 농도 처리 시 49% 발아하였다. 따라 서, 갯취 종자의 PD를 타파하기 위해 후숙 후 저온 습윤 또는 GA3 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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