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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quantify and characterize the inorganic nitrogen and phosphorus outflow loading from different water managements in paddy fields. We investigated the NO3-N, NH4-N, and PO4 in runoff from paddy fields in Iksan. The three different water management treatments were conventional continuous irrigation at 4 and 8 cm water levels, and intermittent irrigation at a 4 cm water level. The concentration of NO3-N at the early growth stage in surface water was 6.11 mg L-1, and then it gradually decreased. The downward curve increased slightly with additional nitrogen fertilization at the panicle initiation stage, and then it continued to decrease. The NH4-N concentration was 5.26 mg L-1, and that of PO4 was 0.70 mg L-1 at the early growth stage. However, the concentration of NO3-N peaked at 8.79 mg L-1 directly after transplantation and then decreased rapidly throughout the growing season. The amount of NH4-N runoff was 1.86 kg ha-1 in the plot with intermittent irrigation, and 2.0 kg ha-1 and 2.1 kg ha-1 in the plots with water depths of 4 and 8 cm, respectively. The NO3-N runoff was 7.43 kg ha-1 in the plot with intermittent irrigation, 8.62 kg ha-1 in the plot with a water depth of 4 cm, and 10.25 kg ha-1 in the plot with a water depth of 8 cm. In addition, the PO4 runoff was 0.42 kg ha-1 in the plot with intermittent irrigation, 0.48 and 0.55 kg ha-1 in the plots with water depths of 4 and 8 cm, respectively. The saving effect of irrigation water was 28.5% than that of conventional water management treatments, and the amount of nitrogen runoff was decreased by 18.5% with intermittent irrigation. However, the phosphorus runoff was not different between the different water management treatments in paddy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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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새로 조성된 간척농지의 토양개량을 위하여 새만금간척지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 녹비작물 (여름철 : 세스바니아, 제주재래피, 수수×수단그라스, 겨울철 : 귀리, 호밀, 보리) 재배 및 시용이 토양이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녹비작물의 바이오매스 생산량은 평균 9.7~15.0ton/ha이었으며, 이 중에서 수수×수단그라스의 생산량이 가장 많았다.2. 녹비작물의 재배와 시용으로 토양유기물 함량이 1.3에서6.0g/kg로 매년 평균 1.2g/kg씩 증가하였다.3. 녹비작물의 재배와 토양환원에 의해 토양의 용적밀도가1.44에서 1.24Mg/m3로 감소하였다.4. 수수×수단그라스와 호밀의 이어짓기가 토양 용적밀도 감소에 가장 효과적이었고, 세스바니아 재배는 토양 질소함량 증가에 가장 효율적이었다.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간척지에서의 녹비작물 재배및 시용은 토양의 비옥도 요인을 일부 개선시킴으로써 간척농지 개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신간척지에서의 유기물과 관련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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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1년 8월 6일 서귀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무이파’는 벼에 잎 파열과 백수 및 변색립 발생,생육정지와 출수지연에 따른 수량감소 등 많은 피해를 주었다.특히 태풍의 중심권이 서해상을 지나가면서 태풍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대의 벼에 바닷물의 비산에 의한 조풍 피해가 심하게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기상재해에 의한 벼의 피해 등을조사하여 재해에 따른 영농 대책을 수립하고자 태풍 피해 발생 후 벼 생육단계별로 전남 진도군 지산면 지역을 대상으로벼 생육, 수량구성요소, 수량 및 미질 등을 조사하였다. 태풍 ‘무이파’ 발생시 기상은 평균기온 24oC, 최대풍속 38.8 m/s, 강우 66.5 mm 이었다. 특히 이번 조풍에 의한 피해는 8월 7일 강풍발생 후 32시간동안 비를 동반하지 않은 강풍으로 더욱 큰 피해를 주었다. 해안에 가까워질수록 피해엽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해안에서 100 ~ 500m 거리 에서는 평균 52%, 500 ~ 1,000m에서는 30%이었다. 해안으로부터 3 km 이내에서는 강풍에 의한 물리적인 손상에 조풍에 의한 염의 피해가 가중되어 고사율이 높았고, 8 ~ 13 km에서는 강풍과 조풍의 영향을 함께 받았으며, 20 km 이상의 거리에서는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 수량감소율은 해안으로부터 100 ~ 500 m 거리에서는 평균 79%, 500 ~ 1,000 m에서는 평균 48%이었다. 벼 생육시기별로는 출수 후 5~10일 경에 조풍 피해를 받았던 벼는 이삭이 염해를 받아 백수발생으로 수량 감소율이90 ~ 100%로 피해가 가장 컸다. 6월 하순경 만식 이앙한 경우조풍시 출수 전 25 ~ 30일경으로 이후 생육 지연으로 등숙기간을 확보하지 못해 수량감소율이 83 ~ 73%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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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proper interval of water exchange according to nitrogen fertilizer level at medium saline soil which are 0.3 or more soil salinity in southwestern reclaimed saline land. The nitrogen fertilizer level were 14, 17, 20kg per 10a, and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ere every 3, 6, 9 days after transplanting. The summarized experimental results are as follows. The salinity were maintained as low when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ere every 3 or 6 days after transplanting, but salinity was highest at rooting stage, and decreased from that, so salinity were about 0.3 at panicle initiation stage or ripening stage when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as every 9 days after transplanting. The rice yield were 537-552kg/10a when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as every 3 days with 17-20kg/10a nitrogen fertilizer level, and 519-533kg/10a when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as every 6 days with 17-20kg/10a nitrogen fertilizer level, but decreased outstandingly in the other treatments. Considering the yield and salt injury at medium saline soil at southwestern reclaimed saline land, proper nitrogen fertilizer level was 17-20kg/10a when the interval of water exchange were every 3 or 6 days after transpla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