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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청광차단안경렌즈의 청광차단율을 확인하기 위해 기준이 되는 공인인증 장비와 국산장비를 이용 해 제조사별, 굴절력별 차단율 측정값을 비교, 분석 하였다. 방 법: 청광차단안경렌즈 중 국내 제조업체 2곳, 외국 제조업체 1곳의 렌즈를 대상으로 구면굴절력 0.00 D, -3.00 D, -5.00 D로 분류하여 청광차단율을 측정하였다. 측정 장비는 일본 HITACHI사의 U-4100과 국 내 HUVITZ사의 HLM-9000을 사용하였다. 결 과: U-4100을 사용하여 415nm 파장대의 청광차단안경렌즈 청광차단율을 측정한 결과 D사, C사, N 사 제품의 청광차단율이 0.00 D에서 19.7%, 54.9%, 29.4%로 측정되었고, -3.00 D에서 20.9%, 55.2%, 33.2%로, -5.00 D에서는 28.3%, 73.1%, 36.1%로 각각 측정되었다. 결 론: 청광차단안경렌즈의 청광차단율은 제조사별, 굴절력별 차이가 발생했다. 안경원에서 청광차단안 경렌즈를 판매할 때 청광차단율을 제시하며 시환경에 맞는 적합한 렌즈를 소개한다면 소비자의 안경사에 대 한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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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에서는 전남지역 거주 노인의 나안시력, 청력, 근시와 원시 분포 및 청력손실의 정도를 측정하여 유의수준 .05 미만에서 연령대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 시력과 청력 검사 결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 법: 2013년 5~10월에 걸쳐서 평균 나이 73.75±7.00세의 노인 67명을 대상으로 ○○대학교 안경광 학과와 언어치료청각학과 임상 센터에 내원하였거나 노인복지관의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시력과 청력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시력 및 청력검사 결과, 비교적 나이가 적은 연령군(74세 이하)보다 나이가 많은 연령군(75세 이상)이 나안시력과 청력이 더 나쁜 결과를 보였으며 연령대별 차이를 나타냈다. 굴절이상도는 전체적으로 원시안이 근시안보다 많았으며,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청력손실의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및 청력의 상관성을 비교한 결과, 시력과 청력의 상관은 낮으나 유의미한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p< .05). 결 론: 시력이나 청력과 같은 노인의 말초기관 기능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약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청력과 시력의 상관성은 그다지 높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추후 다양한 노인의 시력 및 청력과 관련된 연구를 통하여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복지를 위한 기초자료가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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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고카페인 에너지음료가 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고카페인 에너지음료의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굴절이상도, 동공크기, 눈물막 파괴 시간, 순목횟수, 폭주근점, 조절력, 근거리 조절 용이성, 근거리 융합성 이향 용이성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결 과: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섭취 후 굴절이상도, 순목횟수, 폭주근점은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동공크기 는 약간 커지는 경향을 보였고, 조절력은 섭취 60분 후에는 최대 증가를 나타냈고 섭취 90분 후에는 복귀되 는 시점으로 나타났다. 눈물막 파괴시간, 폭주근점, 근거리 조절 용이성, 근거리 융합성 이향 용이성은 섭취 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결 론: 고카페인 에너지음료의 섭취가 시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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