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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04

        201.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 당귀를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에서 근두경크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참당귀재배체계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느 근두경크기구에서나 초장, 두부경 및 경과과 엽의 생중량은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수치가 높았으나 출현율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초장과 경엽의 생중량은 7.2mm구에서, 두부경은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추태율, 개화율 및 절수는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높았고 근두경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화총수는 7.2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4. 근장, 지근수 및 생근중도 역시 시비구에서 높았으며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커지면 감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5. l0a당 생근중 및 건근중은 시비의 3.1mm구와 무비의 5.4mm구에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시비의 3.1mm구가 무비의 5.4mm구보다높은 수치를 보였고, 7.2와 9.3mm구에서는 모두 목질화되었다. 6.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하에서 근두경의 크기에 따른 유용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높은 유의차를 보였고 이들의 상호작용에도 모든 형질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02.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강보리·올보리·수원 18호 3개 정종을 공시하여 24시간 장일의 온실조건과 자연조건에서 지상부와 지하부의 형태변화를 비교·조사함으로써 맥류 육종에서의 세대단축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육초기의 지상부 건물중은 자연조건에 비하여 온실조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출수후에는 반대로 온실조건에서 낮았다. 2. 주당 엽면적은 자연조건에서 컸고, 근의 산화력은 온실조건에서 높았다. 3. 지하부의 건물중은 자연조건에 비하여 온실조건에서 현저히 작았고 지하부 건물중이 최대에 이르는 시기는 자연조건에서는 출수 4주후, 온실조건에서는 출수 7 주후였다. 4. 지하부에 대한 지상부의 비율(T/R ratio) 은 온실조건에서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계속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자연조건에서는 분얼개시기 까지는 감소하다가 그 이후 성숙기 까지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203.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차드그라스와 라디노클로버의 경합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기존초지에서 분주하여 동일한 밀도로 단·혼파조합을 조성하고 경합구로서 지상 및 지하를 투명아크릴판으로 격리처리하고 질소 및 인산비료를 시용하여 시비에 따른 반응을 조사하였다. 년4회 예취를 통한 목초수량에서 라디노클로버는 오차드그라스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고 LAI, 초고, 분얼력에서도 약세였다. 특히 혼파시에는 라디노클로버가 하부에 위치하며 수평엽의 초형을 가져 광리용 이 불량하였고 경합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적인 수량감소가 있었다. 이들의 경합상태를 지상부 경합과 지하부 경합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지하교 경합에서 라디노의 상대적 열세가 더욱 심하였고 이는 오차드그라스의 왕성한 근군확장과 양수분리용에서 유리하였기 때문이었다. 질소의 시비는 오차드의 경합력을 더욱 촉친하였고 인산의 시용은 라디노의 생육에 유리하게 작용하였으나 오차드에 미치지 못하였다. 혼파구의 수량은 오차드그라스의 단파수량보다 적었으나 두 초종의 평균인 'Expected Yield' 보다는 높아 혼파는 유리하였고 경합의 형태는 오차드그라스에 의한 '과잉보상'으로 오차드그라스는 라디노에 비하여 23.5% 가량 우점도를 나타내었다.
        204.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다년생잡초의 지하경은 단일처리만으로서도 형성되었는데, 단일조건별(시간)로는 11시간까지는 형성량에 큰 차이가 없었다. 2. 다년생잡초 지하경형성을 위한 단일처리의 유도 기간은 잡초종류에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벗풀은 2일, 올방개와 너도방동산이는 10일 가래는 30일이었다. 3. 다년생잡초 지하경의 절단정도와 상아발육정도를보면 잡초종류간에 다소 차이가 있었고, 절단방법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공시잡초 모두 80%절단구에서도 완전히 맹아력을 상실하지는 않았는데 가래는 8%, 올방개는 13%, 벗풀은 100%의 맹아발생율을 보였다. 4. 토양 조건에 따른 발아성을 보면 너도방동산이는 담수상태하에서는 맹아발육이 되지 않았으며, 가래는 너도방동산이와는 반대로 담수상태하에서만 맹아발육되었다. 그러나 올방개, 벗풀은 담수, 포화상태에서 다같이 맹아ㆍ발육되었으나 담수상태하에서 더욱 용역하게 맹아 발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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