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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45

        341.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침수토중 직파재배의 기술확립을 위하여 1985년 작물시험장에서 벼 종자에 과산화칼슘(CaO2 ) 분의처리 효과와 온도 및 파종 심도에 따른 품종별 출아 및 초기생육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산화칼슘 종자 분의는 무처리에 비하여 출아 및 입모가 현저히 좋았으며 초기 생육도 좋았다. 2. 벼 종자의 과산화칼슘 분의 효과는 고온(29/21℃ )보다는 저온(12/12℃ , 17/17℃ ) 조건에서 컸다. 3. 파종심도에 따른 출아율은 토중 1 cm 깊이에서 가장 좋았다. 4. 침수토중 직파조건하에서 출아율이 높은 품종은 일반계는 천마벼, 남양벼, 기호벼, 추정벼, 낙동벼, 동진벼 이고 다수계 품종은 태백벼, 삼강벼, 가야벼 등이었다. 5. 침수토중 직파시에는 저온하에서 출률이 높은 품종의 선정 및 출아구을 높히기 위한 검토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342.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의 파종심도에 따른 관부위치의 품종간 차리를 구명하여 조숙내한다수성 품종육성과 조숙품종의 한해방지를 목적으로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 도입된 50품종을 공시하여 작물시험장의 온냉사절온실에서 1976연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심도별 평균 출현율은 일본, 유럽품종은 67∼69%이며 한국, 미국품종은 63∼64%이였고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출현율이 낮았으며 3cm 80%, 6cm 72%, 9cm 61%, 12cm 51%로 3cm씩 깊이 파종하므로서 10%의 출현율이 감소되었다. 2. 파종심도 9cm, 12cm구에서 70∼80%以上 발아하는 품종은 Benhur, Biserka, Expection, 밀양005, 밀양7호, NS 177, Sage 등이였으며 파종심도 6cm구에서 80%이상 발아하는 품종이 많았다. 3. 파종심도를 3cm로 하였을때 초엽장은 일본, 미국, 유럽, 한국품종 순으로 길었고 지중경형성률은 일본<유럽<한국<미국품종 순으로 적었으며 고엽율은 한국과 미국품종들이 적었다. 4. 파종심도에 따른 50품종의 평균 지중경장은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직선적으로 길어지며 관부읍치는 9cm파종구 까지는 다소 깊어지나 12cm파종구에서는 3cm구보다 관부위치가 오히려 얕아졌다. 5. 3∼9cm파종심도에서 도입국별 품종의 관부위치는 유럽<한국<일본<미국품종 순으로 길었다. 6. 3∼6cm파종심도에서 관부위치가 깊은 품종은 한국품종에서 조광, 원광, 남광, 수원20002, 밀양005, 밀양7호 등이며 영광, 장광, 진광은 매우 얕았다. 일본품종중에서 농림004, Kitagarnigoumgi, 중국8001, 미국품종중에서 Sage, Blueboy, Expection, Oasis, CI14034, Rossalka, Benhur, 유럽품종중에서 Biserka, Martonvasar-1, Martonvasar-2 등온 관부입치가 깊었다. 7. 파종심도 3cm, 6cm, 9cm ,12cm에서 관부위치 상호관의 상관은 정의 상관을 보이며 그중에서 6cm 파종구에서 상관이 가장 높았다. 8. 초엽장이 짧거나 지중경형성률이 낮은 것은 관부위치가 깊어지며 관부위치와 지중경장과는 고도의 부상관이 있었고 지중경장이 길어지면 관부위치가 얕아진다. 9. 출수기가 빠른 것은 관부위치가 깊어지는 정의 상관이 있고 고엽률과 관부위치와는 상관이 없으나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관부위치가 깊은 것이 있었다.
        343.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다년생잡초의 지하경은 단일처리만으로서도 형성되었는데, 단일조건별(시간)로는 11시간까지는 형성량에 큰 차이가 없었다. 2. 다년생잡초 지하경형성을 위한 단일처리의 유도 기간은 잡초종류에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벗풀은 2일, 올방개와 너도방동산이는 10일 가래는 30일이었다. 3. 다년생잡초 지하경의 절단정도와 상아발육정도를보면 잡초종류간에 다소 차이가 있었고, 절단방법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공시잡초 모두 80%절단구에서도 완전히 맹아력을 상실하지는 않았는데 가래는 8%, 올방개는 13%, 벗풀은 100%의 맹아발생율을 보였다. 4. 토양 조건에 따른 발아성을 보면 너도방동산이는 담수상태하에서는 맹아발육이 되지 않았으며, 가래는 너도방동산이와는 반대로 담수상태하에서만 맹아발육되었다. 그러나 올방개, 벗풀은 담수, 포화상태에서 다같이 맹아ㆍ발육되었으나 담수상태하에서 더욱 용역하게 맹아 발육되었다.
        344.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추작의 알맞는 재배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6년 천안에서 시마바라(도원)품종을 대상으로하여, 7월13일 4절종서를 GA2 ppm과 Ethrel 250ppm의 혼합액에 60분간 처리하여 노지의 최아상에 파종하고, 7월 24일 몇가지 재배처리를 하여 정식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식당시의 아장(아경)을 4cm(3.5mm), 7cm (4.5mm) 및 10cm(6.0mm)로 구분한즉 싹이 크고 굵은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 되었다. 2. 질소시용량을 10a당 요소 10, 20 및 30kg으로 구분한즉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3. 질소를 정식기(7월24일)에 전량기비로 주는 것 보다 정식기와 8월15일 또는 8월15일과 9월5일로 분시하는 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4. 재식거리 60 20cm 또는 70 17cm이상의 밀식은 도장을 유발하여 수량 품질이 저하되었다. 5. 정식후에 밀짚을 4, 8, 12cm로 피복한즉 피복이 두꺼울수록 성하기의 최고지온을 낮추고 추냉기의 최저지온을 높이는 효과가 컸다.
        345.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잡초발생전에 처리하는 제초제에 대한 품종간 내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엽기별로 수심 및 온도처리를 달리하여 얻어진 약간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3엽기에 수심이 1cm에서 9cm로 깊어 질수록 품종에 관계없이 낙해가 심하였으나 묘령이 진전된 7엽기에서는 품종간 수심처리의 영향이 경미하였다. 2. Saturn-S의 용해도는 타 처리여초제에 비하여 높은 관계로 수심이 1cm에서 9cm로 증가될수록 희석되어 낙해가 감소되었다. 3. 온도가 10℃ 에서 30℃ 로 상승할수록 낙해는 증가되었고 "토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물중의 감소를 보였으며 진흥이 가장 큰 내락성을 보였다. 4. 품종간의 내략성차이는 품종의 형태 및 생리적 특성차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을 간주된다나는 것을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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