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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 재배시 침지조건과 방법에 따른 품종별 형태적 특성과 수분흡수율 및 생육특성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형적 특성은 100립중이 평균 9.0± 2g인 소립종으로, 종피색은 황색이며 구형인 것이 좋으며, 공시 품종 중 풍산나물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나물콩 품종의 수분흡수율은 품종간에 다소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준저리와 길림3호는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흡수율이 높았고, 풍산나물콩의 경우는 20-25℃ 구간에서 양호하였다. 3. 침지 후 콩 종실의 길이는 l10mm 이상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15시간, 두께의 경우는 건수침 반복은 침지완료 이후, 1회 침지는 3시간이후, 무침지는 9시간이후 이었고, 콩 종실의 수분흡수는 수온이 20℃ 이내인 경우 1회 침지구나 건수침 반복구의 경우 초기 3시간 이내에 급속하게 이루어졌다. 4. 콩의 발아율은 20℃ 에서 1시간 처리구와 15℃ 에서 2시간 처리한 것에서 품종간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발아세의 경우 길림 3호는 침지방법과 처리온도에 관계없이 양호하였고, 준저리와 풍산나물콩의 경우는 3시간 침지구에서 처리온도에 관계없이 가장 양호하였다. 5. 콩나물의 길이는 다른 무침지와 1회침지 방법에 비해 건수침 반복구에서 빠른 생육을 보였고, 두께의 증가는 1회 침지구가 건수침 반복구보다 양호하였다.
        22.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용도의 다양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검정콩의 우량 품종육성을 위한 유전자원으로 활용코자 수집 선발한 재래검정콩 28계통의 종실크기에 따른 형태, 수분흡수성 및 알칼리 붕괴도의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크기별 수분흡수는 5, 20℃ 의 낮은 온도에서는 소립종에서 낮았고 40, 60℃ 의 높은 온도에서는 소립, 중립, 대립종간 차이가 없었다. 2. 검정콩의 수분흡수는 종실 크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침지온도 20℃ 이하에서는 10시간 이후에, 40℃ 에서는 10시간, 60℃ 에서는 4시간 정도에서 평형상태에 도달하였다. 3. 100립중은 종실의 길이, 폭, 두께와는 각각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그 중 종실폭과 상관이 가장 높았다. 4. 알칼리 붕괴도는 입중이 무거울수록 높았으며, 100립중, 종실길이, 종실폭, 종실두께, 종실배꼽 길이와는 각각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5. 알칼리 붕괴도는 녹색 자염계통이 황색 자엽계통보다 높았다.
        24.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변화하는 환경조건에서 종자의 장기간 저장시발아율, 용출정도 및 수분흡수율을 밝혀서 장기저장 가능한 품종의 선발기준과 그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콩나물재배기와 petri dish에서의 발아율은 20개월 저장시 품종간의 차이가 컸으며, 8개월 저장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2. 배축의 길이와 두께는 저장기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계통보다 2배 정도 높았다. 4. 초기 30분의 수분흡수율은 20개월 저장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8개월 저장에서는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보다 1.5배와 2배 빨랐다. 5. 발아율과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100립중은 발아율 및 용출정도와 상관이 없었다. 6. 수분흡수율과 용출정도는 8개월 저장에서 침종 30분과 1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20개월 저장에서는 침종 30분, 1시간, 3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주공의 열림과 수분흡술율은 상관이 없었다.
        26.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종실크기 및 종피색에 따른 침종후 수분흡수, 자엽손상 및 배축신장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황색 및 흑색 대소립종 각각 4품종씩을 공시하여 경시적인 수분 흡수및 발아양상을 조사하고 나아가서, 침종후 자엽손상률과 발아과정중의 배축신장력을 상호비교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유근의 중양은 대립종이 높았으나, 종실에 대한 유근의 비율에 있어서는 대립종이 1.8%, 소립종 2.9%로 소립종이 현저히 높았고, 종피색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종피율은 대립종 6.6%에 비하여 소립종은 9.2%로 뚜렷히 높았고,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높은 종피율을 보여 흑색종의 종피가 두껍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2. 25℃ 에서의 수분흡수를 보면 소립종이 초기 수분흡수력이 높았으나, 수분평형상태에 도달한 24시간에는 대립종의 수분흡수율이 다소 높았고, 흑색종피종은 침종후 3시간까지는 수분흡수가 황색종에 비해 크게 지연되었으나, 침종 24시간에는 오히려 높은 수분흡수율을 보였다 3. 종실의 경도는 대소립종 및 종피색간 차이가 없었고, 침종후 24시간에 조사한 자엽손상률은 대립종이 78%를 보인 반면, 소립종은 자엽손상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으며,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자엽 손상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최종 발아율 및 발아속도는 소립종이 높았으며, 무색종은 발아속도는 느렸으나, 최종 발아율은 황색종과 차이가 없었다. 5. 발아기간중 조사한 배축장은 대체적으로 소립종이 큰 경향을 보였고, 자엽에 대한 배축의 생체중 비율도 소립중이 뚜렷히 높았으나, 배축 두께는 대립종이 더 두꺼웠다. 6. 100입중과 종피율, 배의 비율 간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자엽손상률과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침종후 3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수분흡수 평형상태에 도달한 침종후 24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으며 생육초기일수록 상관이 높았다. 6. F1 은 생육초기에 엽의 질소함량이 높아 단위동화율이 높을 뿐만아니라 질소의 군락내 상하간의 농도 구배가 크고 흡광계수가 낮아 군락의 광합성에 유리하고, 이에따른 영양 생장기 건물 생산성의 증대가 단위 면적당 영화수의 증대를 통해 수량의 증대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높았고 그 다음으로 운봉>화서>철원산미 순으로 낮았으며 강하점도는 철원산미가 가장 켰고 그 다음으로 화서>운봉>진부산미 순으로 저온하에서 등숙된 쌀일수록 낮았으며 치반점도는 이와 정반대의 경향이었다. 밥의 점성 /경도비율은 철원산미가 여타 지역에 비해 약간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6. 식미관련 미질특성을 이용한 주성분 분석에서 전정보의 약 60% 설명이 가능한 제1 및 제2 주성분치상의 5개 품종별 4개 산지미의 분포로 보아 대체로 진부산미와 여타 지역산미로 확연히 구분되었고 다시 진부산미는 2개군, 여타 지역산미는 3개군으로 세분화 할 수 있었으며 산지내 품종변이가 가장 작았던 것은 화서산미였고. 고냉지산미는 품종 간 변이가 켰다. 식미관련 종합적 미질특성면에서 가장 양호한 군에 속하는 것은 철원, 운봉 및 화서산 오대벼와 운봉산 소백벼였다.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이런 산림형태는 자연 기후환경변화 뿐만 아니라 인간간섭에 의해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이 시기에 경작식물인 벼과(Gramineae), 옥수수(Zea), 메밀(Fagopyrum)과 논밭의 뚝 등지 에서 서식하는 돼지풀(Ambrosia) 등이 처음으로 산출되는 것으로 보아 인간간섭이 행해졌음을 잘 뒷 받침해준다. 또한 담수성 조류는 변함없이 산출되는 반면, 해양성조류인 와편모류가 산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안환경에서 다소 멀 어진 저지대의 습윤한 충적대지환경으로 변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나타났다.ates in 1678, was the first modern fashion magaz
        28.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알의 알칼리붕괴도와 호화온도 및 수분흡수율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50품종의 쌀을 이용하여 4농도의 알칼리용액에서 쌀알의 붕괴반응을 조사하였으며 알칼리붕괴반응에 근거하여 선발한 24품종에 대하여는 알칼리용액에서의 침지시간에 따른 쌀알의 붕괴정도, 가열온도 및 시간에 따른 쌀알의 완전호화율 그리고 21℃ 및 77℃ 의 물에 쌀을 침지했을 때의 흡수율 등을 조사하였다. 1. 자포니카형 및 통일형품종들의 알칼리붕괴도의 차이는 KOH 1.2%농도에서 가장 확실히 나타났지만 각 품종의 알칼리붕괴반응을 정확히 알기위해서는 KOH 1.2% 및 1.4%에서 쌀알의 붕괴도를 검정하는 것이 좋았다. 2. 4개수준의 알칼리농도에서 조사한 붕괴도에 근거하여 공시품종을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알칼리용액에 쌀알을 침지한 후 경과시간에 따른 붕괴반응에도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3. 알칼리 붕괴반응이 크게 다른 품종군간에는 가열온도 및 시간에 따른 호화립비율의 차이가 분명하여 알칼리붕괴도가 낮은 품종의 쌀이 높은 쌀에 비하여 완전호화에 필요한 온도가 높았고 호화소요시간도 길었으나 동일한 품종군내에서도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4. 알칼리붕괴도가 아주 낮았던 품종군의 쌀은 알칼리붕괴도가 중간 또는 높은 품종군에 비하여 상온(21℃ ) 및 가열(77℃ )흡수율이 아주 낮았고 알칼리붕괴도가 중간인 품종군은 높은 품종군에 비하여 상온에서의 초기 수분흡수속도가 느렸다.
        29.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발아생리를 깊게 이해하여 건묘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종자를 파종하여 발아될 때까지 종자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를 명암조건 및 온도별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아과정중 수분흡수는 치상후 3∼6시간까지 물리적인 수분흡수단계, 다음 6시간부터 24시간까지 보합세유지 세째단계로 48시간∼168시간까지 급격한 수분흡수 증가를 보이는 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암조건 및 저온에서는 세째단계의 급격할 수분흡수 양상을 볼 수 없었다. 2. 발아과정중 호흡의 변화도 수분흡수와 비슷하여 처음 48시간까지 호흡의 증가가 없었으나 48시간 이조 발아시작과 함께 급격허 상승하여 120시간을 전후하여 최고에 달하였다가 점차 떨어졌다. 반면, 암조건에서는 호흡이 매우 낮고 변화가 없었다. 3. 발아신 호흡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산의 감소가 상응하게 일어났으며 당 및 지방산의 변화가 광조건에서는 많이 변화하였으나 암조건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30.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대두 종자의 수분흡수 및 삼투압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저 수행되었다. Essex, Pickett, Bonus와 Wayne 4개품종이 공시되었고, 이들 품종들의 종자를 각각 소입 및 대입으로 분류하여 수분흡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수분조건에서 대두 종자의 수분흡수 능력은 종자의 크기 및 품종간의 유의적인 차를 보였다. Essex와 Pickett은 Bonus와 Wayne에 비해, 동일품종내에서 소입은 대입에 비해 수분흡수 능력이 우월하였다. 2. 25℃ 의 온도에서 대두 종자의 발아기간은 적당한 수분조건 및 -6bars의 토양수분 상태에서 2일, -15bars의 토양수분 조건에서는 5일로 지연되있고, Essex나 Pickett은 Wayne이나 Bonus에 비해, 그리고 소입종은 대입종에 비해 발아기간이 단축되었다. 3. 적당한 수분조건에서 발아초기에 대두 종자의 수분함량은 60.8%이였으며, 발아에 필요한 최소 종자의 수분함량은 -6bars에서 50.2%, -15bars에서 50.9% 이었다. 4. 발아기에 있어서 대두 종자의삼투압품종 및 침종시기에 따라 유의적인 변이를 보였으며, 4시간과 8시간 침종사이에서 급수한 증가를 보였다. 평균 삼투압은 4시간에 침종에서 -32.0bars, 발아초기에서 11.2bars의 범위를 나타냈다. 5. 초기 침종으로부터 발아초기 동안의 품종별 전체평균 삼투압을 보면 Bonus가 -19.4bars, Wayne이 -18.3bars, Essex가 -15.1bars, 그러고 pickett이 -13.2 bars 이었다. 6. 침종시간에 따른 초장의 길이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유의성이 없었으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31.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메보리 (겉보리 10품종과 발보리 12품종)와 찰보리 8품종 및 벼, 밀을 공시하여 Amylose함량, 수분흡수율, 호화조건등에 관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Amylose함양은 메보리 23.4∼31.5%, 찰보리 5.4∼9.5%였다. 2. 수분흡수율은 찰보리에서만 Alkaline수분흡수율, 분수분흡수율, 곡립수분흡수율간에 상관관계가 있었다. 맥종간 3가지 수분 흡수율은 모두 찰보리>겉보리>찰보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3. 찰보리는 메보리보다 최고점도와 최저점도의 차가 훨씬 크고 메보리는 점도가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가는데 찰보리에서는 다시 상승되는 경향을 볼 수 없었고 호화된 용액을 식했을때 찰보리는 gel상태로 굳지 않고 액체상태로 있었다. 4. 호화온도는 쌀보리의 경우가 제일 높았으며 다음이 겉보리 다음이 메벼, 찰벼, 밀의 순서였으며 쌀보리의 경우가 제일 낮았다. 5. Amylose함양과 호화온도, 호화시간, 점도와는 .상관이 없었다. 6. 호화시간은 호화온도가 낮은 것은 길고 높은것은 짧아서 최고점도에 도달되는 시간이 맥종별로 거의 일정하였다. 7. 호화온도는 최고점도시온도, 호화시간. 최고점도, 최저점도와 상관이 있었고 호화시간과 최고점도와도 맥종간 모두 고도의 정의 상관이 있었다. 8. 호화시간과 최저점도, 최고점도와 최저점도는 겉보리와 쌀보리에서는 상관이 있었으나 쌀보리에서는 상관이 없었다. 9. 쌀보리에서는 경도와 수분흡수율, 정맥비율과 고도의 상관관계가 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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