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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7

        25.
        199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runk holding test (Sorensen test) appear to have more value than strength test in prediction the occurrence of low back pain. Electromyographic activity of trunk extensor muscles during these test may provide clues to the etiology of neuromuscular-based low back pai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 in back muscle endurance between healthy adult men and women using surface electromyographic (EMG) power spectral analysis. Thirty hea1thy subjects (15 men and 15 women) performed an unsupported trunk holding test for 60 seconds. Recording surface electrodes were placed over the erector spinae medially and laterally at vertebral levels of and . Slope of total frequency was evaluated using the MP100WSW Fast Fourier Transform spectrum analysis program. The slopes of all indices of back muscle fatigue, except right , were significantly steeper in men than in women (p<0.05). Our results indicated that the trunk holding test using EMG power spectral analysis of erector spinae muscles is useful for the evaluation of fatigue rate of these muscles. Our results also showed a higher muscle endurance in healthy adult women than i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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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12주간의 태권도 트레이닝이 여성 대학생의 신체조성과 기초체력요인에 미치 는 영향을 분석하여 태권도 트레이닝이 여성 대학생에게 주는 효과를 검증하고 지금까지 상대적 으로 미비했던 일반 성인 여성에게 적절한 운동 방법을 탐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었다. 연구를 위해 주요 요인을 조작적 정의하였는데 먼저, 신체조성은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및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 기초체력요인은 근력,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및 유연성으 로 설정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S대학교에 재학 중인 20대 여성 13명으로 선정하였 으며, 연구대상들은 12주간 태권도 트레이닝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작적 정의된 요인들을 참여전과 참여후에 측정하고 이를 통계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 출되었다. 첫째, 태권도 트레이닝을 통해 여성 대학생의 신체조성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 타나지 않았다. 둘째, 태권도 트레이닝을 통해 여성 대학생의 건강관련체력 중 근력, 근지구력 및 민첩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본 연구는 일반 여성 대학생을 위한 태권도 트레이닝이 신체조성에는 유의한 변화나 효과가 없 지만 전반적인 기초체력요인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따라서 적절한 태권도 프로그램은 여 성 대학생들의 기초체력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27.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폐경 전 성인여성의 일반적특성, 생활습관, 식습관, 여성건강행태 및 신체조성에 따른 대퇴골전체, 대퇴 골경부 및 요추의 골밀도 차이가 존재 하는지 규명하여 골밀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는 제4기(2008년∼ 2009년), 제5기(2010년∼2011년)에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30세 이상 폐경 전 성인여성 3820명 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결과는 폐경 전 성인여성에서 골밀도 영향요인이 무엇인지 규명하여 치료하는데 필요한 권고사항이나 지침을 마련하고, 젊은 성인여성의 골밀도를 올바르게 평가하여 폐경 후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자료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폐경 전 성인여성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은 대퇴골전체에서 40∼44세, 요추에서 35∼39세에 골밀도가 높았다. 교 육수준은 고졸에서 골밀도가 높았고, 여성건강행태 중 초경연령이 낮을수록 골밀도가 높았다. 생활 습관은 흡연경험이 없고 걷는 시간 및 운동 빈도가 규칙적일수록 골밀도가 높았고, 식습관은 햄버거와 피자 섭취를 하지 않을 경우 골밀 도가 높았다. 신체조성 중 비만유병여부는 비만일 때 골밀도가 높았고 저체중일 때 골밀도가 낮았다. 복부비만 및 체중 조절경험이 있는 사람이 골밀도가 높았다. 총체지방률, 총지방량 및 총근육량은 제1사 분위(Q1)에서 제4사 분위(Q4) 로 갈수록 골밀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비만유병여부, 총지방량 및 근육량이 골밀도 간에는 매우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젊은 여성 들은 골밀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하며 정상적인 BMI를 유지 할 필요가 있 음을 알았다.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성장기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 등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젊은 시절부터 적절한 체중조절을 통해 최대 골질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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