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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2

        21.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栽培) 작약(芍藥) 정식(定植) 4년차(年次)인 의성품종(Paeonia lactiflora Pall.)을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이 가장 왕성(旺盛)한 시기(時期)인 6월(月)에 채굴하여 뿌리굵기에 따라 30±2mm, 17±1mm, 12±1mm, 7±1mm로 구분(區分)하여 일반화학성분(一般化學成分)과 주(主) 약효성분(藥效成分)인 paeoniflorin 함양(含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근(芍藥根)의 건조(乾燥) 후(後) 수축율(收縮率)은 약(約) 30%이며. 뿌리의 굵기에 따라 그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외관상(外觀狀) 우수(優秀) 생약재(生藥材)로 평가(評價)되는 17±1mm 굵기는 7±1mm굵기에 비해 paeoniflorin의 함양(含量)은 1.0% 낮으나 총당(總糖) 및 전분(澱粉)의 함양(含量)은 8%, 5%가 각각(各各) 많았다. 3. Paeoniflorin 함양(含量)은 조단백질(粗蛋白質) 및 조섬유(粗纖維) 함양(含量)과 정(正)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내었고, 조단백질(粗蛋白質)의 함양(含量)은 총당(總糖) 및 전분(澱粉)과 부(負)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내었다.
        22.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2개년간 경상북도 농촌진흥원 특용작물 시험포장에서 풍기종과 의성종을 공시하여 채종시기와 종자 후숙방법별 100립중과 출현율을 경시적으로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풍기종은 의성종에 비해 100립중이 무거운 대립 종이었는데 두 품종 모두 7월 25일경 100립중이 최대가 되었고 이후 점차 감소되어 7월 25일 이후 종자가 등숙되는 시기로 판단되었다. 2. 채종시기에 따른 출현율은 풍기종이 7월 5일 채종한 종자에서 7.8%의 출현율을 나타내었고 의성종은 10일정도 늦었는데 두 품종 모두 8월 15일 채종에서 평균 출현율은 풍기종이 96.7%, 의성종은 94.0%로 가장 높았다. 3. 종실채종과 협실채종에서 후숙시킨 것은 후숙시키지 않고 즉시 파종한 것 보다 출현율이 높았는데 특히, 7월 5일~8월 5일 사이의 조기 채종에서 출현율이 높고 8월(月) 15일(日) 이후 채종에서 일정한 경향은 없었다. 또한 종실 및 협실 후숙에 있어서 7월 5일과7월 15일 채종한 것은 10일간 후숙한 것보다 20~30일 후숙시킨 것이 출현율이 약간 높은 경향이고 7월 25일 이후 채종에서는 차이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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