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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02

        401.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적정수율과 저장기간이 보리의 취급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도정비율을 50-70%가 되게 5수준으로 하고 취급시간을 40-80분간 5수준으로 처리하여 급수율과 퍼짐성을 조사한 결과와 저장기간 1년-8년까지된 시료로 Amylogram과 Textur-ometer로 Texture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도정비율에서 급수율은 취급시간 40분과 50분사이에서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고, 그 이후에는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도정비율이 낮을수록 수분흡수율은 증가되었다. 2. 퍼짐성은 흡수율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 3. 저장기간에 따른 흡수율과 퍼짐쌀을 50분 취급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백도는 저장기간과는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4 Amylogram특성과 Texture특성은 저장년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는데 이는 생산년도가 달라 재배환경이 품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402.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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