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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4

        81.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3종의 천연 자생물의 ethanol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 및 항균활성을 비교하였다. Hydrogen radical 소거능으로 측정한 항산화 활성은 유근피가 99.72%로 가장 높았으며, 율무 > 가지 > 삼지구엽초 순으로 높았다. DPPH에 의한 전자공여능을 측정한 결과, 오배자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70.33%로 매우 높았고, 피마자 > 가지 > 유근피 추출물이 높은 활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Paper disk diffusion법에 의해 측정한 항균활성은 오배자 추출물이 모든 균종에서 가장 강한 항균활성 (16.0-19.0 mm)을, 솔잎, 결명자, 세신, 은행 추출물 순으로 모든 균종에서 9.5-11.5 mm 정도의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약쑥은 Listeria monocytogenes 종을 제외한 실험균주에서 9.0-10.0 mm의 높은 항균성을 보였다. 삼백초는 Bacillus subtilus, Stapylococcus aureus, Escherchia coli, Samonella entetotidis의 균종에서 선택적인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23종 자생식물자원의 항산화활성과 항균효과를 비교한 결과, 유근피, 가지, 피마자, 오배자, 솔잎이 hydrogen radical 소거능, DPPH에 의한 전자공여능, 항균효과가 매우 높은 식물자원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82.
        200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시험장에서 선정한 80종의 자생 산채류 중에서 54종이 보고 되어 있으며 식물종류별로는 더덕에 관한 보고가 61편으로 제일 많았고 17종은 보고 되지 않았다. 분야별 논문편수는 화학분석 분야가 123편으로 제일 많았고 생태를 비롯한 5분야는 미비하였다. 고려엉겅퀴 및 부지깽이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개발가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되며 잔대 및 화살나무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았다. 잔대 및 산마늘, 개미취, 갈퀴덩굴, 둥글레 등에서 항암물질 추출에 관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고 자생향신료 개발을 위한 배초향 및 쥐오줌풀과 같은 식물의 이용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84.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 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중 기능성식품원료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쑥, 한삼덩굴, 돌외의 주년생산과 우량계통 선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이들에 대한 수집종간 및 재배방법간의 재배학적 특성과 성분을 분석(分析)하였던 바 얻어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쑥의 생산량(건초량)은 수원에서 수집한 뺑쑥에서 제일 많았으나 정유함양(精油含量)은 음성에서 수집한 약쑥과 음성에서 수집한 쑥은 각각 0.15%, 옹진에서 수집한 쑥은 0.12%, 뺑쑥은 0.09%이었다. 2. 돌외의 수량은 관행재배에 비해 지주(支柱)를 세워 덩굴손이 지주를 감아 신장시킨 재배에서 48% 많았고, 돌외의 지상부에서는 rutin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환삼덩굴의 수량은 계룡상에서 수집한 종이 음성에서 수집한 종에 비해 12% 많았고, 환삼덩굴의 지상부에서 phenol성(性) 성분인 isoquercitrin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정성적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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