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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상록 Sedum의 이용을 확대하고자 두께와 토양을 각각 달리 처리한 식생매트인 coir tape와 jute net를 이용하여 6품종(S. reflexum ‘Blue Spruce’, S. rupestre ‘Angelina’, S. sexangulare, S. sexangulare var. elatum, S. spurium ‘Atropurpureus’, S. takesimense)을 삽목하여 45일 후 생육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모든 단용처리 조건 및 처리요인 간 상호작용에서 분지수 및 초장, 지상부 생체중은 유의한 차이(p<0.001)를 나타냈다. S. takesimense을 제외하고는 모든 처리조건에서 분지가 되지 않은 분지수는 품종 및 매트종류에 상관없이 모래보다 원예용 상토에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Angelina’를 제외하고는 품종별 초장은 상토를 처리한 5 mm coir tape에 가장 높았다. 생체중은 상토를 5 mm coir tape에 식재한 ‘Blue Spruce’가 13.19 g으로 가장 높았다. 매트별 실험에서는 전체적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jute net보다 5 mm 두께의 coir tape에서 Sedum의 생육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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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화단용 국화의 식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에 개발된 식생매트에 삽수를 이용하여 최적의 매트조건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8가지 처리 조건의 매트에 Dendranthema grandiflorum 'Ford'를 삽목하고 난 후 50일 후 생육을 조사한 결과, 매트 내 뿌리 분포는 10mm 두께의 중간에 배양토를 삽입한 coir net(C 처리)에서 가장 좋았고, 초장과 지상부 생체중도 각각 29cm, 5.6g으로 동일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뿌리가 형성된 매트를 포장에 정식 40일 후 초장은 12mm 두께의 중간에 배양토를 삽입한 Jute net가 가장 좋았으나, 지상부 생체중은 C 처리와 차이가 없었다. 매트 내 뿌리 형성과 정식 후 삽수 길이별 생육은 길이 5cm인 삽수가 3과 8cm인 것 보다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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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화단용 국화에 적합한 식생매트를 개발하기 위하여 coir tape를 이용한 6가지 처리조건의 매트에 Dendranthema grandiflorum ‘White Miri’를 삽목한 결과, 매트 두께가 15 mm인 무토양 C처리구에서는 대부분의 삽수가 고사하였으나 동일한 두께의 매트에 직경 3 mm의 구멍을 뚫어 토양을 충전한 D처리구와 10 mm 두께의 매트 사이에 20 mm 두께의 상토가 들 어있는 F처리구에서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다. 생존율은 각각 식생매트 두께가 10과 15mm인 무토양 처리구인 A와 C처리구에서 가장 저조한 56.3과 20% 결과를 나타낸 반면, D와 F처리구에서 각각 100과 90%의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초장도 처리구별 결과가 생존율의 그것과 비슷하게 A와 C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인 7.97 과 7.15 cm를 나타냈고 D와 F처리구에서 각각 9.74와 9.80 cm의 높은 값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 탕으로 실제로 화단조성에 국화매트를 적용할 경우에 F처리구보다 상대적으로 토양의 양이 적게 들어가고 부정근 유도에 최소한의 토양을 요구하는 D처리구가 매트의 제작 및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서는 실용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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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부지방에서 동절기간에 적용 가능한 상록지피식물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광조건에서의 생장변화를 조사하였다. Nandina domestica는 동절기 동안 광조건에 관계없이 음지에서 높은 엽록소값을 나타냈다. 이후 4월에는 서울의 반포지역에서 엽록소 값이 광조건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 지 않았으나 북풍에 노출되어 있는 과천지역에서는 양지에서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잎이 모두 낙엽 되었 다. Ophiopogon japonicus는 지역에 관계없이 2월에 양지보다 음지에서 엽록소값이 두 배 이상의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L과 b값도 조사기간 동안 음지조건에서 높게 나타났다. 4월에는 반포지역에서 광조건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과천지역에서는 양지에서 동절기 동안 엽색이 탈색되었다. Pachysandra terminalis는 조사지역과 기간에 관계없이 음지조건에서 엽록소값과 L, b값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중 부지방에서 상록지피식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음지조건의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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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Dendrobium nobile 계통의 교잡종인 'Hamana Lake Dream' X 'No. 55' 유묘의 기내삽목 시 증 식 및 생육에 알맞은 배지와 배양조건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Hyponex배지보다 MS배지에서 생장이 잘되었는데 MS배지에 활성탄을 0.1과 1.0g/L 수준에서 첨가했을 때 줄기수와 엽장, 근수, 생체중이 양호 하였으나 2.0g/L이상에서는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MS배지에 agar, sucrose, peptone, gelite 를 농도별로 첨가한 실험에서는 agar 5g/L 첨가 시 줄기 길이와 엽폭, 생체중의 값이 높았고, 절간장과 근수는 sucrose 40g/L을 첨가했을 때 효과적이었다. 또한 줄기수와 엽수는 peptone 1g/L에서 효과적이었으 나 gelite는 모든 농도에서 대조구에 비해 저조하였다. 기내삽목 시 배양온도는 28℃가 알맞았고 동일한 온도조건에서는 MS배지가 Hyponex배지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또한 sucrose 농도별 실험에서는 28℃에서 40 g/L를 첨가하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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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나리속 7종의 화분 관찰에 의한 나리속의 종간 유연관계를 구명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화분 표면 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모두 단립(monad) 으로 발아구가 한 개인 장형(prolate)을 띠었다. 화분 길 이와 폭의 비율은 종별로 차이를 나타내어서 말나리가 2.59로 제일 큰 장타원형을 나타냈고, 하늘말나리는 1.82 로서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을 나타냈다. 화분의 길이와 폭은 참나리가 각각 115.90와 46.54μm로 가장 컸으며 하늘말나리는 길이와 폭이 각각 70.33μm와 38.72μm로 가장 작았다. 외막의 표면 무늬는 망상(reticulate)으로 서 망강(lumen)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다각형으로 7종 모두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리속의 종간 분류는 말 나리와 중나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유사한 화분 크기를 지니고 있었다. 한편, 나머지 종들의 화분 길이는 뚜렷 한 차이를 나타내어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화분의 길 이를 통한 나리속의 분류는 외막 모양이나 화분의 단 면적보다는 화분 크기가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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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Dendrobium nobile계 신품종인 ‘Candy’와 ‘Fizz’, ‘Princess’를 대상으로 줄기 삽목번식법을 확립하 고자 수행하였다. 매질실험에서 삽목 60일 후 측아발 생률은 ‘Fizz’가 perlite+vermiculite 혼용구에서 83.3%로 가장 높았고, 발근률은 ‘Candy’와 ‘Fizz’에서는 발근이 되지 않았으나 ‘Prince’의 경우 삽목 60일 후 perlite+ vermiculite 혼용구에서 10%의 발근률을 나타냈다. 오 옥신 종류 및 농도별 실험에서 측아발생률은 ‘Candy’를 제외하고는 삽목 60일 이후부터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 었으나 ‘Fizz’는 IBA 200ppm 처리의 86.7%를 제외 하고는 대조구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착엽수는 대 조구에 비해 ‘Candy’와 ‘Fizz’의 경우 IBA 200ppm 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냈다. 발근률은 ‘Prince’에서는 IBA 200과 NAA 50ppm에서 대조구보다 2배의 높은 발근률을 나타냈다. BA와 kinetin의 농도별 실험에서 ‘Candy’는 삽목 60일 후 BA 50ppm에서 20%의 측아발 생률을 나타냈다. ‘Fizz’ 품종은 전체적으로 측아발생률이 30일 이후부터 증가하여 60일 이후에는 대조구의 77%에 비해 BA 200ppm에서 100%이었다. 그러나 kinetin의 경우 농도에 관계없이 대조구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착 엽수도 Fizz와 Prince에서 측아발생률과 유사한 경향으로 서 BA 200ppm에서 효과가 뚜렷하였으나 모든 품종 에서 발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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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균근을 이용한 Ardisia pusilla의 내건성 증진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생균근 Glomus spp.을 접종하여 생육상에서 30일 동안 재배한 후 수분스트레스처리를 실시하였다. 수분스트레스처리는 5일간 무관수 상태로 두었다가 관수하는 방법으로 60일 동안 반복 처리하였다. 식물생육은 균근처리시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관수시 스분스트레스의 회복력도 빨랐다. 식물체내 양분함량은 지하부의 Fe, Mn, 및 Cu의 함량의 경우 균근 접종 식물이 대조구에 비해 현저하 높았으나 이에 반하여 프롤린 함량은 대조구에서 균근 접종식불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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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재지역과 품종에 따른 가든멈의 생장반응을 알아보고자 천안과 제주, 포천지역에 4품종의 가든멈(Dendranthema grandiflorum ‘Kumbangul’, ‘Magic Ball’, ‘Pretty Ball’, and ‘Shinny Ball’)를 2012년 5월에 식재하여 같은 해 10월까지 생육을 조사하였다. 식재지의 토양분석 결과, 제주도와 천안은 양질사토, 포천은 사양토로 나타났다. 토양반응은 포천과 천안에서 약산성에서 중성을 나타내었지만 제주도는 가장 낮은 4.9인 산성을 나타냈다. 유효인산 함량은 천안지역에서 44.18mg/kg로 제일 낮았다. 기상환경은 제주지역이 평균온도가 23.17℃로 가장 높았고 포천지역이 19.80℃로 제일 낮았다. 생육조사에서 초폭은 ‘Pretty Ball’이 제주지역에서 55.00cm로 가장 컸고, ‘Shinny Ball’의 초폭은 포천지역에서 제일 컸으나 나머지 두 품종은 지역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화수는 모든 품종에서 제주지역의 것이 가장 많았다. 생체중과 건물중은 4품종 모두 제주지역의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4가지 품종 중에서 양적형질은 ‘Kumbangul’이 가장 우수하였고, 식재지역에 따른 생육은 품종에 관계없이 제주지역의 것이 가장 우수하였고 천안지역이 가장 저조하였다.
        15.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수도 슬러지(WSPS)를 분화용 배지로 활용하고자 피트모스 와 휠라이트의 혼합상토에 WSPS를 다른 비융로 혼합하여 HederG helix를 식재 60일과 90일 후 생장과 무기원소함량올 조사하였다. 식재 전 배지의 유기물함량은 WSPS가 혼합된 처리구에서 대조구 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고 유효인산은 전반적으로 WSPS가혼합 된 배지에서 낮게 나타났다. 질산태질소의 함량은 WSPS가 부피비 로 각각 25,50%가 합유된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처리 후 60일과 90일이 경과한 후, 초장과 엽수,지상부 생체중은 대조구와 CW구에서 통계적£로 유의성이 없었으나 분지수는 CW구가 가 장 높게 나타났다. 식물체 부위별 미량원소 함량은 Fe과 Mn에서 대조구에 비해 WSPS가 혼합된 배지에서 높았고 특히 Fe는 지상 부보다지히부에서 10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중금속의 경우,Cd 는 모든 처리구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Pb는 WSPS가 혼합된 배지에서 미량으로 검출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WSPS는 H. helix 의 재배용 배지로 이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17.
        2008.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물의 유전자원은 여러 가지 형태로 보존되지만 자생식물의 화색은 꽃식물로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측면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화색을 anthocyanidin 분석에 의해 좀 더 진보된 유전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증진시키기 위해 1차적으로 문헌을 통한 자생식물의 계절별 화색을 알아보아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자생식물은 총 107종을 선발하여 분류하였으며(Table 1), 한국 자원식물명총람, 한국의 야생식물, 야생화쉽게찾기 등의 자료를 참고하였다. 국내에는 관상가치가 높아 화훼작물로 개발 가능한 자생식물이 많이 있으나 화색에 관한 연구는 극히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화색 육종이나 유전자원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서 폭 넓은 자생식물의 화색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화색육종을 위한 안토시아니딘에 대한 분석을 병행하고자 한다.
        19.
        2008.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큰고랭이(Scirpus tabernaemontani)와 세모고랭이(Scirpus triqueter)는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사할린·유럽등지에서 자라며 연못이나 호수의 얕은 물속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석창포(Acorus gramineus)는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산지나 들판의 냇가에서 자란다. 속새목 속새과의 속새(Equisetum hyemale)는 습진곳을 좋아한다. 이들 수생식물들은 수질정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실내공기정화의기능과 습도조절의 기능을 가진 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식물자원의 수집이 필요하다. 이에 본 실험은 실내 도입가능성이 높은 큰고랭이외 3종 식물들의 양액처리에 따른 생육차이를 알아보았다. 공시식물은 2007년 12월 마사토에 식재하여 20℃에서 생육시켰으며, 양액은 Hyponex 1000배액을 담수상태가 되도록 처리하였다. 식재 후 15일 간격으로 3개월간 생육조사를 하였다. 큰고랭이의 초장은 45일 후 약 30cm 증가하였으며, 양액처리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고, 줄기수와 뿌리수 역시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세모고랭이, 석창포, 속새 역시 처리간 생육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앞으로 양액농도 처리에 대한 효과를 조사, 비교할 예정이다.
        20.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덕산에 자생하고 있는 쥐다래는 잎이 개화기에 분홍색으로 변하는 등 높은 관상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를 조경원예수종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생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광덕산 서식지의 해발표고는 최저 679m에서 최고1014m까지 분포하였고, 기상온도는 일년 중 최저기온이 -23.3℃, 최고 기온이 28.7℃로서 서울의 기온보다 각각 9.2℃와 6.0℃가 낮았다.2. 유기물 함량은 1.5~5.4%, 유효인산 함량은 16~ 49mg/kg, 토양산도는 5.2~6.0 범위였다. 3. 광덕산 쥐다래 서식지의 식생은 총 50과 99속 113종 17변종 이었다.4. 쥐다래 서식지는 임도주변 수광률이 높은 곳에 서식하고 있는데 목본은 산뽕나무, 물푸레나무, 당단풍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초본류는 내음성이 높은 넓은잎외잎쑥과 대사초, 큰개별꽃의 피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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