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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7

        101.
        1994.06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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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1994.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100원
        105.
        2020.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비대면 의사소통 기회가 많아지면서 영어 쓰기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영어 작문에서 온라인 협력적 글쓰기 수업을 적용해보고 학생들의 인지적 및 정의적 영역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려고 한다. 대학에서 연구자의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 가 운데 사전 쓰기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비슷한 수준의 두 개의 반으로 실험반과 비교반을 구성하여 온라인 협력적 글쓰기 수업을 실험반에 자기주도적 글쓰기 활동을 비교반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채택한 방법은 실험연구로 두 반의 처치후 사후 비교를 통한 영어 쓰기 성취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실험반의 성과가 좋았으나 쓰기 하위 영역 전분야가 좋아진 것은 아니고 내용과 구조를 제외한 영어 쓰기의 하위 영역들인 문법, 어휘, 기계적 영역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정의적 태도와 관련해서 협력적 글쓰기 실험반의 전후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해서 살펴본바 긍정적 태도보다는 부정적 태도의 감소에 의미 있는 결과 가 나왔고 특히 회피나 두려움의 감소와 관련해서 온라인 학습과 협력적 학습의 소집단 상호작용 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6.
        2019.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AI 기기를 영어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의 하나로 대표적인 AI 챗봇(chatbot)인 Mitsuku와 Cleverbot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7단계로 구성된 다양한 과업을 제시하고 2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들 챗봇과 채팅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먼저 두 챗봇 모두 대화에서 구사하는 어휘의 90% 이상이 상위 3,000단어 이내에 포함되어 대화 시 학습자들이 챗봇의 표현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Mitsuku와 Cleverbot의 기능 비교에서는 실제 대화의 양상과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볼 때 Mitsuku에 대한 평가가 훨씬 긍정적이었다. Mitsuku는 맥락 파악에 다소 한계를 보이기는 했지만 대화 구사에 큰 무리가 없었고 Mitsuku 자체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뛰어넘는 내용에 대해서는 웹검색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leverbot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챗봇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험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영어 구사의 기회와 영어 입력을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인간 대화와는 달리 부담 없이 어떠한 민감한 대화 주제도 꺼낼 수 있고 채팅 시 나타날 수 있는 영어 오류에 대해 신경이 덜 쓰인다는 점을 챗봇 활용의 장점으로 꼽았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는 그 밖의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107.
        201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looks at pro-form and cohesion in English writing from the angle of Korean L2 writers' mental script and attempts to suggest an interpretation of their responses in pro-form substitution. In English writing, to boost cohesion repetitive key nouns are typically substituted by pro-forms only if clarity is salvaged. However, how can we explain contrastive cases where Korean L2 writers prefer repetitive nouns to remain as they are without weakening the cohesion of a text? The writers attempt to explain this unsolved question, based on the survey results from Korean L2 writers and by referring to related theories of Oshima and Hogue (2006), Hyland (2009) and Hyun (2015). So far our research indicates that such response is attributable to Korean L2 writers' own schema and then this schema issue subsequently translates into their genr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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