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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4

        101.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품종간 엽중수분변화에 대한 광합성과 호흡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온실에서 자란 잎담배 5품종의 엽중수분함량을 변화시켜서 광일광합성속도, 호흡속도, 기공저항 및 엽육저항을 각각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 광합성속도는 N. longiflora가 20.7mg CO2 /dm2 /hr로 제일 컸고 Burley종이 제일 적었다. 2. 광합성속도와 단위엽면적당 건물중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3. 안동엽은 WSD 53%에서 광합성속도가 50%정도 감소되었으나 Burley 21은 외관상으로 위조상태 이전인 WSD 43%에서 광합성능력을 상실하여 재배품종은 N. longiflora와 안동엽보다 수분결핍에 의해 광합성 작용이 크게 억제되었다. 4. 품종간 호흡속도의 변화는 수분결핍 초기에 약간 증가하다가 광합성속도와 같은 경향으로 감소하였다. 5. 수분결핍에 따라 기공저항과 엽육저항은 증가되었으며 수분결핍에 의한 광합성속도의 감소는 주로 기공이 닫혀지기 때문으로 본다.
        102.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재배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능력의 변화를 검토코저 참깨의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광합성과 재식거리, 차광정도 잎의 부위별 광합성을 측정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참깨의 품종간에는 개화전에는 단경형의 풍년깨가 광합성이 높았으나, 개화기부터는 반대로 분지형의 광산깨가 높았으며, 생육시기별로는 파종후 3주가 가장 높았다. 2. 차광정도별 광합성능력은 파종후 4주에는 70% 차광구를 제외한 35%, 55%차광구 모두 무차광과 비슷하였으나, 개화시부터는 무차광>35%> 70%차광 순으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광합성은 저하되었다. 3. 참깨의 잎부위별 광합성은 파종후 10일 (본엽3교)에는 중위엽>상위엽>하위엽 순으로 광합성이 높았으나, 파종후 3주이후부터는 잎의 부위는 높을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4. 파종후 6주까지는 재식거리에 따라 광합성의 차이가 없었으나, 6주후부터는 60×15cm> 50×10cm>40×7.5cm의 순으로 소식일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103.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에서는 질소비료를 증시하였을 때 수량을 지배하는 생체구성의 근원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맥체 엽록소 함량, 녹엽면적 및 군낙상태에서의 수광태세등 생육조건이 출수후 등숙기간중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수량구성 요소와 수량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과맥 품종중 찰성인 요네자와와 메성이며 대립인 백동과 소립인 영산보리를 재료로 질소시용량을 달리하여 수행한 시험에서 얻은 몇가지 결과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특성의 변화를 보면 질소비료를 증시할수록 출수, 성숙기가 늦어지는 경향이며 요네자와가 다른 두 품종보다 출수기가 2~3일, 성숙기는 6~7일 늦었다. 장간인 백동이나 영산보리보다 단간인 요네자와가 다비조건에서도 도복되지 않는 내도복성 품종이었다. 2. 수량은 질소수준에 관계없이 수수와 천립중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였다. 출수후 등숙이 진행됨에 따른 건물중과 수량의 증가 속도는 다수성인 백동이 가장 빨랐다. 한편 백동은 출수후 3주째부터 건물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수량이 적은 요네자와는 성숙이 진전함에 따라 건물중의 증가가 완만하였다. 요네자와는 배비구(N2 )에서 234kg/10a, 백동은 배비구(N2 )에서 302kg/10a 그리고 영산보리는 보비구(N1 )에서 332kg/10a의 최대 수량을 각각 확보할 수 있었다. 3. 출수 직후의 충분한 엽면적 확보와 질소증시에의한 엽록소 함량의 증가가 증수의 요결로 보였다. 3배비구(N3 )에서는 모든 품종이 성숙에 가까워서도 지나치게 잎이 무성하여 배비구(N2 )보다 수량이 감소하였다.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 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e more the silica filler was added, and th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
        10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저연생 고려인삼의 재배위치에 따르는 광합성능력과 암호흡에 관련된 몇 가지 생태 및 생리적 특징의 계절적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삼 및 2연근 인삼에서 엽면적은 후열에서 넓은 경향을 보였고, 엽중은 9월에 현저히 증가하였다. 엽록소 함량은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감소하였고,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높은 경향이 뚜렷하였다. 2. 2연근의 경우 광보상점은 6월에는 전후열간 차이가 없었으나 9월에는 초삼 및 2연근에서 후열의 광보상점이 현저히 낮았고, 6월 및 9월에서 광포화점의 열간 및 계절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다만 2연근의 15℃ 에서의 광포화점은 6월이, 그리고 20℃ 의 광포화점은 9월이 높은 경향이 뚜렷하였다. 3. 2연근에서 6월은 15℃ 에서 전후열 모두 최대광합함량이 가장 높았으나 9월에는 20℃ 에서 최고를 보였으며, 6월은 전후열간의 차이가 없었는데 반해 9월은 묘삼 및 2연근에서 모두 후열에서 오히려 최대 광합함량의 현저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4. 최대광합성에 적합한 온도는 2연근의 경우 6월은 114.0℃ ~14.5℃ 였으나 9월에는, 19.5℃ ~20.5℃ 였고, 묘요에서는 9월의 경우 21.2℃ ~21.6℃ 로서 전후열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5. 2연근에 비해 묘삼의 호흡량이 현저히 많았으며, 또한 묘삼은 9월의 경우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호흡량이 적었는데, 2연근에서는 5월에 비해 9월의 호흡량이 증가되었고, 전열에 비해 후열의 호흡량이 약간 많은 경향이었다. 온도 상승에 따르는 호흡량의 증가율은 묘삼이 2연근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6. 9월에 있어서 묘삼에 비해 2연근의 Q10 현저히 낮았으며, 2연근의 경우 6월에는 15℃ 에서 25℃ 로 상승시의 Q10이, 그리고 9월에는 20℃ 에서 30℃ 로 상승시의 Q10이 각각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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