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assembled monolayers(SAM) of microspheres such as silica and polystyrene(PS) beads have found widespread application in photonic crystals, sensors, and lithographic masks or templates. From a practical viewpoint, setting up a highthroughput process to form a SAM over large areas in a controllable manner is a key challenging issue. Various methods have been suggested including drop casting, spin coating, Langmuir Blodgett, and convective self-assembly(CSA) techniques. Among these, the CSA method has recently attracted attention due to its potential scalability to an automated high-throughput process. By controlling various parameters, this process can be precisely tuned to achieve well-ordered arrays of microspheres. In this study, using a restricted meniscus CSA method, we systematically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processing parameters on the formation of large area self-assembled monolayers of PS beads. A way to provide hydrophilicity, a prerequisite for a CSA, to the surface of a hydrophobic photoresist layer, is presented in order to apply the SAM of the PS beads as a mask for photonic nanojet lithography.
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욕구와 동기 및 탈진의 관계를 Lonsdale, Hodge와 Rose(2009)가 제안한 가설적 구조모델을 통해 검증하였다. 따라서 선행이론을 근거로 자결성지수와 단일지표 잠재변수를 산출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가설적 구조모델 검증에 앞서 각각의 관측변수에 대한 선행분석결과 선수들은 자율성 욕구 만족이 높았으며, 관계성 욕구 만족은 낮았다. 또한 탈진에서는 심리-신체적 소진을 가장 높게 경험하였으며, 가치상실 경험 수준은 낮았다. 관측변수들의 상관분석 결과 자율성은 동기와 정적관계를 보였으며, 동기는 탈진과 부적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가설적 구조 모델 검증결과도 다시한번 확인되었다. 자율성 욕구 만족은 자결성 동기를 높이고 이는 탈진 감소에직·간접적으로 관여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자결성 동기 및 스포츠-탈진 이론 학술적 배경과 스포츠 현장의 경험적 현상을 배경으로 논의하였다.
흙의 응력-변형 관계는 흙의 종류, 밀도, 응력수준 및 응력경로에 의존한다. 이들 요소들을 통합한 구성모델의 개발을 통해 정확한 흙의 응력-변형관계가 예측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백마강 모래를 이용하여 등방압축-팽창실험과 일련의 응력경로를 달리한 배수삼축압축시험을 통하여 응력경로에 따른 Lade의 단일항복면 구성모델의 토질매개변수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 결과 항복기준에 관련된 토질매개변수 h, α는 응력수준 및 응력경로에 대한 영향이 미소하며, 응력-변형거동에 미치는 영향이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항복함수에 관련된 토질매개변수 h와 α는 파괴규준에 관련한 토질매개변수와 관련성이 매우 높아 η1에 관한 식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이 식을 이용한 수치해석 결과 양호하게 예측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