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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lf-assembled monolayers(SAM) of microspheres such as silica and polystyrene(PS) beads have found widespread application in photonic crystals, sensors, and lithographic masks or templates. From a practical viewpoint, setting up a highthroughput process to form a SAM over large areas in a controllable manner is a key challenging issue. Various methods have been suggested including drop casting, spin coating, Langmuir Blodgett, and convective self-assembly(CSA) techniques. Among these, the CSA method has recently attracted attention due to its potential scalability to an automated high-throughput process. By controlling various parameters, this process can be precisely tuned to achieve well-ordered arrays of microspheres. In this study, using a restricted meniscus CSA method, we systematically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processing parameters on the formation of large area self-assembled monolayers of PS beads. A way to provide hydrophilicity, a prerequisite for a CSA, to the surface of a hydrophobic photoresist layer, is presented in order to apply the SAM of the PS beads as a mask for photonic nanojet lithography.
        4,000원
        2.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door air quality has been addressed as an important atmospheric environmental issue and has caught attention of the public in recent years in Korea. Good indoor air quality in classrooms favour student's learning ability, teacher and staff's productivity according to other studies. In this study, each classroom at four different schools was chosen for comparison of indoor and outdoor air quality by means of source generation types such as new constructed classroom, using of cleaning agents and purchased furniture.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RH), carbon dioxide (CO2), formaldehyde (HCHO), 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s (TVOCs) and particulate matter with diameter less than 10 ㎛ (PM10) were monitored at indoor and outdoor locations during lesson. HCHO was found to be the worst among parameters measured in new constructed classroom, HCHO and TVOCs was worst in classroom with new purchased furniture, and TVOCs was worst in classroom cleaned by cleaning agents. Indoor CO2 concentrations often exceeded 1500 ppm indicating importance of ventilation. Active activity of students during break time made the PM10 concentration higher than a lesson. Improvements and further researches should be carried out considering indoor air quality at schools is of special concern since children and students are susceptible to poor air quality.
        3.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10여년 동안 운동과학에 대한 다량의 문헌들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과 운동효과에 대한 연구들은 많지 않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강화방법이 여성의 운동지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생활체육으로 에어로빅댄스를 하고자 방문한 31명의 중년여성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세 개의 다론 시간대의 수업에 각각 등록을 하였다. 각 교실은 체지방 측정치로 피드백을 제공받는 집단(n=10), 출석이 양호할 시 에어로빅무용복을 보상받는 집단(n=11), 그리고 통제 집단(n=10)이 되어 실험에 참가하였다. 피험자들을 같은 강사의 지도로 하루에 45분, 주 5회(월-금), 8주 동안 에어로빅댄스를 실시하였다. 일원변량분석 결과 체지방으로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운동한 집단은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p<.05). 공변량분석(ANCOVA)에서는 피드백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체지방율과 POMS의 총정서장애(Total mood disturbance)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p<.05). 안면피부상태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집단을 합한 운동 전·후간에는 차이가 있게 나타났다(p<.05). 이 연구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피드백을 제공하여 강화를 시키면 중년여성들의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을 높일 수 있고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 외 연구결과를 토대로 운동지속을 높이는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장래연구를 위한 방향도 제시되었다.
        4.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과거의 운동심리학(exorcise psychology) 문헌들은 일회(acute) 운동 후에 상태불안이 감소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혀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어떤 형태(유산소 대 무산소)의 일회 운동이 청소년의 상태불안과 그에 관련된 생리변인들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를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12명의 남자중학교 학생들을 6명씩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게는 유산소운동을 다른 집단에게는 무산소운동을 시킨 후, 1주일 후에는 서로 역할을 교대시키는 반복측정을 하였다. 유산소운동은 심박수를 이용하여 최대운동능력(VO_2peak)의 75%강도로 트레드밀에서 20분간 달리기를 하는 것이었고, 무산소운동은 5개의 웨이트트레이닝을 십회반복최대(10RM)의 75% 강도로 돌아가며 20분간 실시하는 것이었다. 각 운동 전·후에는 20분 동안 안정을 취한 뒤 상태불안, 체온, 그리고 혈압을 차례로 측정하였다. 각 운동조건의 평균을 비교하기 위한 통계분석을 사전점사 결과를 공변인으로 하고 사후점사 결과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 결과,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후 어떤 변인들에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따라서 청소년의 상태불안을 감소시키는 데는 운동형태간에 차이가 없으며 그러한 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성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