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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mixed or split-sex feeding on growth performance and behavior of Korean native chickens. Three variants of the sex ratio, FO (female only), MO (male only) and MI (mixed) were tested in Korean native chickens (Hanhyop 3) that were between the ages of 7 and 91 days. Body weight gain was the highest (p<0.05) in the MO treatment and the lowest (p<0.05) in the MI treatment. The feed intake (FI) of birds in the MO treatment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during days 14-21, also MO treatment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during days 21-28. However, the FI of birds in the MI group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FO treatment during days 35-42. The behavioral frequency of walking, drinking, and aggressive pecking were not affected by sex ratio treatment. The behavioral frequency of feeding was higher in the FO treatment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comfort time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was long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behavioral frequency of pecking was higher in the MO treatment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study suggests that when male and female Korean native chickens are reared together, sex ratio can influence growth performance and behavior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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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 조사는 국내 양돈전산프로그램인 피그플랜를 2017 년에 사용하는 양돈농장의 번식관련 모돈의 생산성 자료를 수집하여 상시 모돈의 사육규모별 돼지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체 사용자중에서 모돈 관련 데이터를 모두 입력한 554 농가를 선발하였고, 모돈 사육 규모는 100 두 미만 A 그룹, 100~199 두 B 그룹, 200~299 두 C 그룹, 300~399 두 D 그룹, 400~499 두 E 그룹, 500~999 두 F 그룹, 1,000 두 이상 G 그룹으로 7 개 구간으로 구분하였다. 모돈은 후보모돈을 제외한 276,104 두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전체 농장의 평균 상시 모돈두수는 498 두이며, A 그룹 78 두, B 그룹 150 두, C 그룹 247 두, D 그룹 343 두, E 그룹 448 두, F 그룹 711 두, G 그룹 1556 두 이다. 모돈의 분만율은 전체 농장의 평균이 79.5%이며, G 그룹은 83.5%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은 74.3%로 가장 낮았다.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의 분만율 차이는 9.2%이며 상시 모돈의 규모가 클수록 분만율은 높게 나타났다. 모돈당 총산자수는 전체 농장의 평균이 12.2 두이며, D 그룹이 12.5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11.7 두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실산자수는 전체 농장 평균이 11.2 두이며, D 그룹과 F 그룹이 11.4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10.8 두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이유두수는 전체 농장의 평균이 10.0 두이며, D 그룹과 F 그룹이 10.3 두로 높았고, A 그룹이 9.5두로 낮게 나타났다. 모돈의 연간비생산일수는 평균이 48.6 일이며, G 그룹이 42.3 일로 가장 낮앗고, A 그룹이 65.7 일로 가장 높았다. 연간 모돈 회전율은 전체 평균이 2.27 이며, F 그룹과 G 그룹이 2.33 으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2.15 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연간이유두수는 전체 평균이 22.9 두 이며, F 그룹이 23.9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20.6 두로 가장 낮았다. 상시모돈의 규모가 높은 농가들은 번식관리에 전문인력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모돈의 번식성적이 높은 반면, 상시 모돈의 규모가 적은 농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력으로 인해 번식관리에 집중관리가 되지 않아서 번식성적이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시모돈 200 두 미만인 양돈농가 대상의 번식관련 재교육이 체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3.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농장동물복지형 한우 사양관리를 통한 고품질의 쇠고기 생산을 목표로 세계적인 트랜드에 부합하는 축산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본 시험으로 우방내 사육공간의 넓이차이에 따른 한우의 사양성적, 행 동특성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해 보았다. 16개월령의 한우 54두(암소 미경산공태우 및 거세우 각각 27두)를 공시하여 성별에 따라 사육공간의 넓이차이를 주기 위해 4두(8m2), 3두 (10.67m2) 및 2두(16m2)로 처리하여 9개월간 각각 3반복으로 완전 임의배치 후 실시하였으며, 한우 사 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사료급여를 하였다. 데이터 수집방법으로 증체량, 사료요구율 및 혈액분석은 2 개월 간격으로 반복하여 측정하였으며, 행동패턴 수집은 복수개체 추적방법 및 선택적 행동관찰법으로 기상청에서 제공한 맑은 날을 선정하여 15일간 녹화 후 분석에 이용하였다. 본 시험의 결과로, 사양성 적(체중, 일당증체량 및 사료요구율)의 경우 미경산공태우와 거세우 각각 20개월령과 18개월령 이후부 터 2두와 3두 처리구에서 모두 유의적(p<0.05)으로 향상되었다. 행동특성으로는 미경산공태우의 2두 처 리구에서 행동시간으로 기립행동은 유의적(p<0.05)으로 낮고, 횡와 및 걷기행동은 유의적(p<0.05)으로 높았다. 행동빈도에서는 음수, 자기몸핥기, 긁기, 몸비비기, 투쟁행동에서 유의적(p<0.05)으로 적게 나 타났다. 거세우의 2두 및 3두 처리구에서는 미경산공태우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으나 유의적(p<0.05) 으로 섭식시간은 증가하고, 다른소핥기 및 몸기대기의 빈도는 유의적(p<0.05)으로 적게 나타났다. 혈액 성상으로 미경산공태우와 거세우의 4두 처리구에서 적혈구가 유의적(p<0.05)으로 낮았고, 콜티졸은 유 의적(p<0.05)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미경산공태우의 헤모글로빈과 거세우의 백혈구 수치에서는 모 두 2두 처리구에서 유의적(p<0.05)으로 각각 높고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사 양성적, 행동특성 및 혈액성상 등의 전체적인 내용을 토대로 우사의 여유 및 표준우사의 우방크기를 고 려할 때 한우의 사육공간에서 관행사육인 4두 처리구(두당 8m2) 보다 미경산공태우는 2두 처리구(두당 16m2), 거세우는 3두 처리구(두당 10.67m2)로 사육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며, 본 시험결과는 추후 복지형 한우의 사양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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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rearing spaces on growth performances, behavioral traits, and blood parameters in Hanwoo (Korean Native Cattle) heifers and steers. The average daily gain and feed conversion ratio were measured to assess the growth performance. A total of 54 Hanwoo heifers and steers at 18 months old, were housed separately in groups of 2, 3 or 4 heads in a pen (32 m2) for nine months. In the case of the heifers, the growth performances were significantly (p<0.05) improved by increasing the 2 head group size with the exception of the 18 month old heifers. However, among the steers the growth performances were significantly enhanced (p<0.05) after 18 months of age, by increasing the 3 heads group size. In addition, the heifers in groups of 2 heads spent less time standing and more time lying down or walking, and also had a significantly (p<0.05) lower frequency of self-grooming, scratching, and fighting. These findings are similar to the results obtained for steers housed in 2 or 3 heads per group. The steers housed in 2, 3 heads groups spent more time feeding and consequently had a significantly (p<0.05) lower frequency of pair-wise grooming and Leaning. The heifers and steers housed in groups of 4 heads showed lowest red blood cell counts, but highest cortisol content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at p<0.05. The heifers in groups of 2 heads had the highest hemoglobin concentrations (p<0.05). On the other hand, white blood cell count was found to be the lowest in groups of 2 steers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at p<0.05. We conclude that a large rearing space improved growth performances, behavioral characteristics, and blood parameters in Hanwoo heifers and steers. In the future, this data could be used to improve the welfare of rearing Hanwoo c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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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흑염소 사양체계 확립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 고자 방목과 사사형태의 사육이 흑염소의 번식능력과 자축 의 발육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축은 흑염 소 36두를 방목구와 사사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18두씩 공 시하여 2011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수행하였다. 단 태의 비율은 방목구가 31.5%, 사사구가 37.0%로 통계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산자수는 방목구와 사사구가 각 각 1.76과 1.69두로 사육형태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 으며, 이유 시의 두수는 방목구가 사사구 보다 높은 경향 으로 나타났다(p=0.11). 사육형태에 따른 생시체중은 방목 구가 2.3 kg, 사사구가 2.29 kg 로 나타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생후 90일 령 이유 시 방목구가 9.97 kg 로 사사 구의 9.45 kg 보다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며(p=0.09), 포 유기간 일당증체량에서도 방목구가 사사구 보다 높은 경향 으로 나타났다(p=0.13).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흑염 소를 방목과 사사형태로 사육하였을 때, 분만형태, 산자수 및 생시체중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유두수 및 자축의 일 당증체량에서는 방목사육 형태가 우수한 경향으로 나타나, 방목이 흑염소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 건강한 흑염소 생산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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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흑염소 사양체계 확립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방목과 사사형태의 사육이 흑염소의 번식능력과 자축의 발육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축은 흑염소 36두를 방목구와 사사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18두씩 공시하여 2011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수행하였다. 단태의 비율은 방목구가 31.5%, 사사구가 37.0%로 통계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산자수는 방목구와 사사구가 각각 1.76과 1.69두로 사육형태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유 시의 두수는 방목구가 사사구 보다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다(p=0.11). 사육형태에 따른 생시체중은 방목구가 2.3 kg, 사사구가 2.29 kg 로 나타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생후 90일 령 이유 시 방목구가 9.97 kg 로 사사구의 9.45 kg 보다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며(p=0.09), 포유기간 일당증체량에서도 방목구가 사사구 보다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다(p=0.13).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흑염소를 방목과 사사형태로 사육하였을 때, 분만형태, 산자수 및 생시체중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유두수 및 자축의 일당증체량에서는 방목사육 형태가 우수한 경향으로 나타나, 방목이 흑염소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 건강한 흑염소 생산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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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종부한 다음에 개별 스톨에서 사육하고 3주 후 임신진단을 하여 임신을 한 경산돈을 개별 스톨 시설과 Shoulder length barrier 시설에서 각각 계절별 30두씩 12주 동안 사육한 후 분만 1주일 전에 분만사의 분만틀 시설로 옮겨 4주 동안 사육하고 산자수, 생시체중, 이유두수, 이유체중 및 체평점 등을 평가함으로써, 임신돈사의 개별 스톨 시설과 Shoulder length barrier 시설이 분만모돈의 분만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그 결과 동일 계절에서 시설 간의 분만모돈의 생산성은 차이가 없었으나(p>0.05), 봄, 가을 및 겨울에 비하여 여름에 더위 스트레스로 인하여 산자수와 이 유두수가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임신기간 동안 임신돈을 사육하는 개별 스톨 시설과 Shoulder length barrier 시설이 분만모돈의 분만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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