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mprove the reproductive efficiency of dairy herds by comparison and analyzing estrous appearance rate, conception and non-conception rate according to the stage of lactation using the lactation and reproductive records of average (less than 10,000 liters milk in 305 days) and high yielding (more than 10,000 liters milk in 305 days) Holstein cows (n=102). Milk production and reproduction data were collected between January 2010 and December 2012 from Holstein cows kept in the commercial dairy farms. Average (n=32) and high yielding (n=24) Holstein cows us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milk yield and reproductive performance. Our results showed that estrous appearance rate according to the stage of lactation was 25.0% (30∼59d), 40.6% (60∼ 89d), 25% (90∼110d) and 9.4% (>111d) in average yielding cows and 16.7% (30∼59d), 20.8% (60∼89d), 12.5% (90 ∼110d) and 50.0% (>111d) in high yielding cows, respectively. Conception rate according to the stage of lactation was 87.5% (30∼59d), 61.5% (60∼ 89d), 75.0% (90∼110d) and 66.7% (>111d) in average yielding cows and 25.0% (30∼59d), 0% (60∼89d), 33.3% (90∼ 110d) and 50.0% (>111d) in high yielding cows, respectively. Days between parturition and conception was 23.7% (<149d), 0% (150∼209d) and 0% (>210 d) in average yielding cows and 69.0% (<149 d), 77.8% (150∼209d) and 38.9% (>210d) in high yielding cows, respectively. Conception rate from 110 days postpartum in high yielding cows was 41.7% (110∼150d), 50.0% (151∼180d) and 50.0% (>181d). Body condition score (BCS) in 120 days postpartum was 2.64±0.1 in average yielding cows and 2.28±0.1 in high yielding cows, respectively.
분만 후 최적 수정시기를 탐색하기 위한 초기의 연구에서는 분만 후 경과일 수에 따라 분만 후 60일 이내, 61 90일 및 90일 이상으로 구분하여 시험이 수행되었는데 처리별 첫수정 수태율이 각각 48%, 70% 및 76%였고, 수태당 수정횟수가 2.09회, 1.55회 및 1.54회였다고 보고하였으며(George, 1955), 분만간격이 360 374일인 젖소의 첫수정 수 태율에 있어서 분만 후 0 45일 38%, 46 60일 47%, 61 90일 55% 91 120일 59% 및 121 180일 59%로 분만 후 일수가 경과됨에 따라 수태율이 증가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고 보고하였다(Bozworth 등, 1972). 그리고 분만 후 50일 및 80일에 발정이 발견된 경우 의 수태일수는 각각 88일 및 121일이었고, 수태당수정횟수는 각각 1.50회 및 1.96회였다 고 보고하였다(Schneider 등, 1981). 또한, 분만 후 50 75일, 76 100일 및 100일 이상 에서 인공수정 시 임신율이 각각 36%, 47% 및 43%로 76 100일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Pursley 등, 1998). 분만 후 비유단계에 따른 발정발현율, 수태율 등이 연구자 들에 따라 다소 의견을 달리하고 있고, 특히 산유능력(평균능력 및 고능력)에 따른 조사 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비유단계 및 산유능력에 따른 발정발현 율, 수태율을 조사하고, 차기의 번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는 적정 수정시기를 구 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분만 후 기간에 따라, 분만 후 30 59일(30일구), 60 89일(60 일구), 90 110일(90일구) 및 111일 이후(111일구)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분만 후 발정 발현율은 30일구가 16.7%(17/102), 60일구가 28.4%(29/102), 90일구가 20.6%(21/102) 및 111일구가 34.3%(35/102)였고, 분만 후 수태율은 30일구가 52.9%(9/17), 60일구가 51.7 %(15/29), 90일구가 47.6%(10/21) 및 111일구가 48.6%(17/35)였다. 산유능력별로 보면, 발정발현율에 있어서 30일구의 경우 평균능력우 및 고능력우가 각각 25.0% 및 16.7%, 60일구의 경우 각각 40.6% 및 20.8%, 90일구의 경우 25.0% 및 12.5%, 111일구의 경우 9.4% 및 50.0%였고, 수태율에 있어서 30일구의 경우 평균능력우 및 고능력우가 각각 87.5% 및 25.0%, 60일구의 경우 각각 61.5% 및 0%, 90일구의 경우 75.0% 및 33.3%, 111일구의 경우 66.7% 및 50.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