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세기 이탈리아에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높았던 시기에 진행되었던 통일, 파시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시의 시각 체계를 분석하고 전시와 사회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살펴보았던 《이탈리아 통일 50주년 기념 전시》는 박람회 문화의 영향 속에서 타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주체를 구성했고, 《파시즘 혁명의 전시》는 전시품의 서사를 넘어서 큐레이터의 관점과 서사를 강조함으로써 이데올로기적 특성을 강조하며 역사와 사회를 보는 관점에 적극 적으로 개입하며 새로운 이탈리아인의 정체성을 고안하려고 시도했다. 전후 카를로 스카르파의 카스텔베키오 박물관의 상설 전시는 건축과 공간에서 큐레이터의 의도를 명확하게 구축하였으나 과거의 기억과 시각적으로 구분함으로써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과 동시대의 관점들이 만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냈다. 이런 점은 전시가 사회적 정체성을 지향하며 역사와 동시대에 대한 평론으로 사회를 반영함을 보여준다.
1995년 이래 장수성(江蘇省) 문화사업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문화시장이 갈수록 번영해졌다. 그러나 장수성(江蘇省) 문화발전은 현대화건설과 인민들의 다양화된 문화생활에 대한 수요를 다 적응할 수 없다. 문화시스템 개혁의 진전이 비교적 완만하고 문화산업 발전이 부족하며 지역 간 문화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총체적 소질을 높여야한다. 지금 장수성의 역사문화를 보호하고 이용하고 널리 알려야 하며 현재 갖추고 있는 문화자원과 물질자원을 재통합해야 한다. 가장전시기술의 활용은 사람 들에게 역사문화유산의 진실성과 완전성을 보여주고 또한 선진적이고 효율적으로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이러한 방법은 곧 사라질 문화유적을 영원히 가상환경에 보존할 수 있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경험하고 싶게 한다. 가상전시시스템이 공공문화에 널리 활용하게 되면 문화 시스템 건설에 금상천화의 작용을 할 수 있다. 공공문화 서비스시스템은 주로 온라인서비스와 오프라인서비스로 나뉘어져 있고 두 가지 서비스의 대상과 전시형식은 크게 다르지만 최종적으로 정보와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대중에게 홍보하고 보급한 데 있다. 가상전시시스템을 공공문화 서비스시스템에 활용하면 전통문화의 전파가 더욱 직관적이고 구체적이며 취미성을 갖는다. 가상전시시스템의 영역은 광범위하고 사람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현 재 가상전시시스템을 단지 박물관의 디지털 등 전통 가상전시영역에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넓 은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상전시시스템의 활용은 주요: 상품 디자인, 의료와 교육, 사업과 오 락 등을 포함한다. 가상전시시스템의 훌륭한 쌍방향성은 가상 쌍방향시스템 활용을 통한 공공문화서 비스시스템의 적용범위의 사람들을 결정한다. 과거 공공서비스시스템은 단지 현지참관을 할 수 밖에 없고 평면매체를 열람하는 것을 통하여 지식과 서비스를 누리기 때문에 공공서비스시스템은 더 많은 대중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가상전시시스템을 통하여 취미성, 쌍방향성과 지 속성을 추가하여 여러 업계와 분야의 사람이 온라인의 취미성 전시를 통하여 더욱 편리하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의 가상전시를 통하여 샐러리맨들은 쉬는 시간에 공공서비스전시시스 템을 사용할 수 있어 시간을 대대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공문화서비스시스템 은 문화전파서비스와 전시작용에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