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am and Paldang Reservoirs have often been facing water quality problems, such as eutrophication, algal blooms and off-flavors by treated wastewater effluent (TWE) in the North-Han and the Han River basins, but little is examined on the direct biological effect of TWE. This study tested algal growth potential (AGP) of four TWEs discharged into Euiam and Paldang Reservoirs to evaluate water fertility in September 2014 and March and September 2015. Test alga was used Anabaena circinalis isolated from Paldang Reservoir. Mean concentration of T-N and T-P in TWEs was 3,956.7 μg N L-1 and 50.8 μg P L-1, and the proportion of NO3-N and PO4-P to the total fraction was 72.1% and 40.8%, respectively. Both N and P were high in TWEs, but much higher N than P concentration indicates strong P-limitation. As a consequence, the maximum AGP was determined by PO4-P concentration (r=0.998, p<0.01). Mean AGP value was 15.4 mg dw L-1 among four effluents indicating its eutrophic condition. Due to the establishment of tertiary (advanced T-P) treatment method in the studied plants recently, P concentration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WEs compared to the years prior to 2012. However, P concentration seems to be still high enough to cause eutrophication and algal blooms. Therefore, wastewater treatment to P-free level needs to be considered if effluents are directly discharged into the drinking water resources.
본 연구는 남해안 북만 해역을 대상으로 조류성장잠재력(AGP) 시험을 통하여 H. akashiwo의 성장제한요인을 평가하였다. 영양물질의 첨가 및 미생물과의 동시배양에 의하면 적조발생 단계별 H. akashiwo의 성장은 서로 다른 제한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조발생 전의 H. akashiwo 성장은 질산질소 50μM과 연산인 5μM을 복합첨가하면 크게 증가하였지만 인산인을 단독 첨가하거나 미생물과 동시 배양하여도 전혀 영향이 없었다. 적조발생 전의 H. akashiwo 성장제한요인은 질산질소로 나타났다. 적조발생시기의 H. akashiwo 성장은 질산질소 50μM 또는 인산인 5μM을 단독첨가하면 증가하였지만 미량영양물질이나 vitamin B12을 첨가해도 전혀 영향이 없었다. 적조발생 시기의 H. akashiwo 성장제한요인은 질산질소와 인산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적조소멸시기의 H. akashiwo 성장은 질산질소와 인산인을 첨가하면 약간 증가하였지만 미생물과 동시 배양하면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적조 소멸시기의 H. akashiwo 성장제한은 미생물요인에 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낙동강 중∙하류에서 수질 fertility를 Selenastrum capricornutum과 Microcystis aeruginosa의 조류생장잠재력(AGP)으로 평가하였다. 낙동강에서는 금호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가장 높았고, S. capricornutum과 M. aeruginosa의 AGP는 각각 112, 366 mg dw/l였다. 또한 조류검정 결과에서 하류로 갈수록 생장이 둔화되어 AGP값이 낮게 나타났고, 수질분석 결과와 일치하였다. 지류에서 AGP는 금호강에서 148~849 mg dw/l범위로 최고였고 황강이 <10 mg dw/l로 최저였으며, 낙동강 하류에서는 특히 갈수기에 AGP가 높아 97년 1월에는 360 mg dw/l를 기록하였다. 한편 수심에 따라 AGP가 증가하고 N∙P 영양염이 증가하여 sediment 영향의 정도를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AGP 결과와 영양염의 관계에서 P와 상관이 가장 높아 조류의 생장에 P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었고, 질소원으로는 NO3보다 NH4가 선호됨을 알 수 있었다. 낙동강에서 AGP 변동은 장소와 계절에 따라 차이가 컸으나 갈수기에 그 값이 매우 높아 이 시기에 수질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o use genomic information obtained from wheat-rice sequence to develop genome-specific PCR primer for Agp-L gene involved in starch biosynthesis. Intron locations in wheat were inferred through alignment of wheat cDNA sequence of Agp-L with rice genomic sequence. Exon-anchored primer which amplify across introns allowed sequencing of introns from the three genomes provided the basis for genome-specific primer design. The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was identified and this SNP could be converted into cleaved amplified polymorphism sequence (C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