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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Structural stability of a waste form can be provided by the waste form itself (steel components, etc.), by processing the waste to a stable form (solidification, etc.), or by emplacing the waste in a container or structure that provides stability (HICs or engineered structure, etc.). The waste or container should be resistant to degradation caused by radiation effects. In accordance with the requirements for the domestic waste acceptance criteria, irradiation testing of solidified waste forms containing spent resin should be conducted on specimens exposed to a dose of 1.0E+6 Gy and other material 1.0E+7 Gy. Expected cumulative dose over 300 years is about 1.770E+6 Gy for spent resin and 0.770E+6 Gy for dried concentrated waste generated from NPPs generally. According to NRC Waste Form Technical Position, to ensure that spent resins will not undergo adverse degradation effects from radiation, resins should not be generated having loadings that will produce greater than 1E+6 Gy total accumulated dose. If it necessary to load resins higher than 1E+6 Gy, it should be demonstrated that the resin will not undergo radiation degradation at the proposed higher loading. This is the recommended maximum activity level for organic resins based on evidence that while a measurable amount of damage to the resin will occur at 1E+6 Gy, the amount of damage will have negligible effect on disposal site safety. Cementitious materials are not affected by gamma radiation to in excess of 1E+6 Gy. Therefore, for cement-stabilized waste forms, irradiation qualification testing need not be conducted unless the waste forms contain spent resins or other organic media or the expected cumulative dose on waste forms containing other materials is greater than 1E+7 Gy. Testing should be performed on specimens exposed to IE+6 Gy or the expected maximum dose greater than 1E+6 Gy for waste forms that contain ion exchange resins or other organic media or the expected maximum dose greater than 1E+7 Gy for other waste forms. This is suggestion as a review result that requirement for irradiation testing of solidified waste forms has something to be revise in detail and definitively.
        2.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고는 제주도 송국리문화의 수용과 전개양상에 대한 연구이다. 제주지역의 송국리문화는 금강유역에서 호남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에 송국리문화가 수용되고 전개되는 과정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수용)는 A형의 송국리형주거지가 주로 축조된다. 토기는 재지계의 직립구연토기와 삼양동식 토기가 확인되며 외래계의 점토대토기와 흑색마연장경호 등이 동반 출토된다. 반면 석기는 편인석부, 일단병식석검, 편평삼각형석촉 등이 출토되고 있다. 1단계는 B.C.4~2세기경에 해당한다. 2단계(확산)는 주거지의 규모가 다소 축소되며 A형이 지속적으로 축조되지만 B형과 C형 등 다양한 형태가 출현하게 된다. 토기는 직립구연토기가 소멸하고 삼양동식토기가 일부 잔존하고 있으나 대부분 외도동식토기로 전환되는 단계이다. 이외에도 高杯型土器, 盤型土器, 토기뚜껑 등 새로운 기종이 출현한다. 석기는 식량처리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 철기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단계는 B.C.1~A.D.2세기경에 해당한다. 3단계(전환)는 송국리형주거지가 일부 잔존하고 있으나 외도동식주거지로 전환되면서 소멸되는 과정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토기는 이전 단계의 기종이 대부분 소멸하고 외도동식토기로 단일화되고 있으며 일부 마한계 토기가 동반 출토되고 있다. 석기는 2단계와 마찬가지로 식량처리구를 제외하고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철제품이 급증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3단계는 A.D.3~4세기경에 해당한다.
        8,700원
        3.
        201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외국인 선원의 혼승형태와 혼승비율, 이문화 수용 및 적응에 따른 집단응집성,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의 인과관계를 규 명하기 위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혼승선박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변인들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해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인 선·기관장과 외국인 사관 혼승선박의 집단응집성과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이 한국인 선·기관장과 한국인 사 관 승선선박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승비율에서는 외국인 선원의 비율이 31~50%일 경우의 집단응집성이 다른 혼승 비율에 비해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혼승형태 및 비율과 집단응집성에 대한 이문화 수용과 적응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집단응집성이 높은 혼승선박에서는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해운선사 및 선박관리사에 선원들의 직급별 혼승형태와 외국인 혼승비율을 조절하여 혼승선박 내의 집단응집성과 직무만족도 및 조직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