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yphi spinosi semen (Z. spinosi) has been used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for the treatment of rheumatoid arthritis and wounds. However, toxicity in high doses was often observed due to the presence of alkaloid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genotoxicity of Z. spinosi in vitro and in vivo. This was examined by the Bacterial reverse mutation (Ames) test using Salmonella typhimurium TA98, TA100, TA1535, TA1537 and Escherichia coli WP2uvrA, Chromosomal aberration was investigated using Chinese hamster lung cells and the micronucleus test using mice. Z. Spinosi did not induce mutagenicity in the Ames test, and it did not produce chromosomal aberration in Chinese hamster lung cells with and without metabolic activation, nor in the micronucleated polychromatic erythrocytes in the bone marrow cells in mice.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Z. spinosi does not have mutagenic potential under the conditions examined in each study.
건조 생약재인 황기, 감초 및 진피의 감마선 조사 위생화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감마선 조사 후 Samonella typhimurium TA98과 TA100 균주를 이용한 유전 독성학적인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시험 대상은 오염유기체 완전 구제 선량인 10kGy의 감마선으로 조사된 시료의 열수 추출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험농도는 대상물질이 생약재임을 고려하여 50%의 균주생장억제를 나타내는 농도를 최고 농도로 하였다. 시험은 대사 활성
낙동강 하구수에서의 변이원성 물질에 의한 오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8년에 각 계절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낙동강 하구 10개 지점에서 blue rayon법을 이용한 Ames test를 실시하여, 3환 이상의 다환화합물에의한 변이원성을 조사하였다. 이 중 5월에 공업지역 부근인 제 1지점(하단동 부근)과 제 4지점(장림동 부근)에서 채취된 시료에서 현저한 변이원성이 관찰되었는데, 제 1지점의 시료에서는 S9 mix존재 및 비존재 하의 TA98, TA100 세포주 모두 현저한 용량 의존적 양성반응을 나타내어, 이 지점은 frame shift형의 직접 및 간접돌연변이형 원인 물질과 염기치환형 직접 및 간접돌연변이형 원인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제 4지점의 시료에서는 S9 mix존재 및 비존재 하에서 TA98세포주가 양성반응을 나타내어, 이 지점에 대한 변이원성의 돌연변이형은 fram shift형의 직접 및 간접 돌연변이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그러나 7월 이후에는 변이원성이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는 1998년의 경제성장률의 저하에 기인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한편, 주거지역에 인접한 제 5-10지역의 시료에서는 전 조사기간에 걸쳐 변이원성이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는 주된 오염원이 생활하수인 이들 지역의 강물이 변이원성 물질에 의해 오염되어 있지 않았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