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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캄보디아의 카사바는 최근 벼 다음으로 매우 중요한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소비와 수출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 10년 동안 급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의 재배면적 변화를 보면 2000 년 16,279 ha에서 2012년 361,854 ha로 급격하게 증가되었다. 생산량도 2000년 147,763톤에서 2012년 7,613,698톤으로 약 52배 늘었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보면 ha당 2000년 10톤 내 외에서 최근 우기재배의 경우 21톤, 건기의 경우 약 29톤에 이르고 있다. Battambang, Kampong Cham 및 Banteay Mean Chey 등이 주산지이며, 이들 지역의 생산량은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수량 감소 주요인은 토양 양분결핍, 재배기간의 단축, 잡초 피해 등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생산성이 저조한 지역에서도 수량 감소 요인을 개선하게 되면 금후 수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캄보디아의 카사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는 수량성 증대와 생산비 절감이 절실하다. 영양적 측면에서 전분함량 증대, 전분의 기능성 확대, 영양가치의 향상 등도 요 구된다. 가공면에서는 가공공장의 확대, 가공효율 개선, 새로 운 가공기술과 상품 개발 등도 개선되어야 한다. 특히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생산, 가공 및 유통 등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 밖에도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건 비, 농산물 및 서비스가격의 상승 등도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다수확 품종의 지속적인 공급과 농가의 기술 평준화가 선행되 어야 한다. 지역 및 국제시장에서의 카사바 가격에 대한 정보 도 충분하지 않다. 그리고 농가의 관개시설 미비에 따른 천연 강수량 의존성과 설비 보완업체 부족 등도 문제다. 이러한 점 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카사바에 대한 명확한 정책 및 관련기 관의 설립 기반이 마련되어야 하고 기관과 재정의 강화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마케팅 체계를 다양화하고 카사바 부가가치 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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